양주시, 폭염 취약계층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사업’ 추진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정덕영)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도 폭염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양주시조성의 일환으로,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시는 읍··동 행정복지센터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400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 가구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복지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경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은 취약계층에게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선제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앞으로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함께 계절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