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기간 7월 31일까지 연장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신청 기간을 오는 731일까지 연장한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환경을 보전해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 정착과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천시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시스템 개선과 업무 추진 여건을 고려해 이번 조치를 추진했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 중 본인의 농업경영체 정보에 등록된 농지에서 부산물 비료(유기질 비료, 부숙 유기질 비료)를 사용해 농산물을 생산하려는 자다. 2027년 비료 공급 시에도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지원 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 비료)과 부숙 유기질 비료 2(가축분퇴비, 퇴비) 등 모두 5종이다. 지원 단가는 유기질 비료의 경우 포대(20)1,600원이며, 부숙 유기질 비료는 품질 등급에 따라 포대당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관내 업체 생산 제품을 선택하면 포대당 300원을 추가 지급한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 및 재활용, 환경친화형 농업실천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신청 시기가 예년에 비해 크게 앞당겨진 만큼 농업인께서는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