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현 연천군수, 스마트 경로당 화상시스템을 통해 ‘민선 9기’ 제40대 취임 인사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군수 김덕현) 지난 3()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 2층 스마트 방송실에서 스마트 경로당 원격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민선 940대 연천군수 취임 인사를 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취임 인사는 성공적으로 구축된 관내 111개 스마트 경로당의 원격 화상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 것으로, 지역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보다 많은 어르신들과 실시간으로 직접 소통하며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덕현 연천군수는 스마트 방송실에서 각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에게 화면을 통해 반가운 취임 인사를 건넸다. 고령의 어르신들 또한 멀리 이동하지 않고 평소 이용하던 경로당에서 군수와 직접 얼굴을 마주하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등 디지털 복지 인프라의 편리함을 몸소 체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민선 9기 제40대 연천군수로서 어르신들께 가장 먼저 인사를 드리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우리가 구축한 스마트 경로당 인프라가 단순한 시설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군정과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스마트 복지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모사업을 통해 관내 모든 경로당에 정보통신 인프라를 구축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스마트 경로당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문화·여가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군정 설명회,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등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