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사회복지시설 대상 ‘급식안전사고 대응교육’ 실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 센터장 김정연)는 오는 721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급식 안전사고 대응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급식 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음식물 기도 막힘 사고와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여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과 시설 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센터 등록 시설을 대상으로 양주시와 동두천시가 공동 추진하며, 식생활안전관리원(대한심폐소생협회 교육강사)이 교육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김정연 센터장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는 치아 상태와 신체적·생리적 특성으로 인해 음식물 기도 막힘 등 응급상황 발생 위험이 높을 수 있다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시설 내 응급 대응 체계를 강화해 사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