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제4강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협의회장 조용춘)는 지난 2일 포천시 면암중앙도서관에서 '2026 평화통일 시민교실 제4'을 개최했다.

강의는 북한이탈주민 유현주 통일메아리 대표가 '먼저 온 통일의 북한수다'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유현주 대표는 북한 주민들의 일상과 교육, 사회문화, 탈북 과정, 대한민국 정착 경험 등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이 북한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북한 사회와 남북 문화 차이, 통일 이후의 변화 등에 대해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통일 공감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뜻을 함께했다.

 

조용춘 협의회장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총 4회의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운영하며 다양한 시각에서 통일을 이야기하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다""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통일공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교육과 공감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마련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