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집중호우‧강풍 대비 건축물 안전관리 당부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건축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축물 소유자와 관리자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건축물 누수와 외벽 마감재 탈락 등 피해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준공 후 오랜 기간이 지난 건축물은 옥상의 방수 상태를 확인하고, 외벽 마감재의 들뜸 여부와 고정 상태 등을 점검해 필요한 보수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지붕 교체나 비가림시설 등을 설치하려는 경우에는 공사 전에 건축 허가 또는 신고 대상 여부를 담당 부서에 반드시 확인한 후 관련 절차에 따라 설치해야 한다. 시는 허가나 신고 없이 설치한 시설물은 집중호우와 강풍 시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자진 철거 등으로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현우 건축과장은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건축물 안전사고는 사전 점검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건축물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건축행위 전 필요한 행정절차를 반드시 이행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