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폭염 대응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3,000여 명을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가정 방문을 통해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을 점검하고 폭염 예방 물품까지 지원하며 건강취약계층 보호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집중 운영중이라고 8일 밝혔다.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사업 대상자 3,000여 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폭염 대응 쿨키트도 배부하며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 6월부터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등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방문을 통해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쉼터 이용을 적극 안내하는 한편, 보건소 내외 건강관리 서비스 연계 체계도 강화해 촘촘한 건강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방문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