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2026년 군수 및 의회의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 실시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과 연천군의회는 2026년 지난 7일 연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연천군수 및 간부공무원, 연천군의회 의장 및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관장과 간부공무원 및 지방의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공직윤리에 대한 사회적 눈높이에 부응하여 연천군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대회는 김덕현 군수의 청렴 메시지 전파를 시작으로, ‘청렴 서약서작성 및 낭독, 부서별 청렴 시책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연천군과 연천군의회는 서약서를 통해 법과 원칙 준수, 금품·향응 수수 근절,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 등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구호 제창으로 그치지 않고 청렴 피켓을 통한 메시지 전파, 서별 청렴 시책 추진 등을 함께 진행하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청렴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연천군수는 청렴은 조직의 생존과 직결된 가장 기본적이고 원칙적인 가치라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직원 모두가 청렴을 일상화하여, 군민에게 한층 더 신뢰받는 연천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으며, 집행부와 연천군의회의 상생을 강조했다.

 

한편, 연천군은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정기적인 청렴 교육, 부패 방지 시스템 고도화, 갑질 신고센터 운영 등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