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구석기 축제 추진위원회의 개최, 제33회 축제 성과 공유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지난 7‘2026 33회 연천 구석기 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운영 성과와 향후 글로벌 축제 도약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축제는 지난 52일부터 55일까지 4일간 개최되었으며, 4일간 입장객 66,562, 유료 입장객은 전년 대비 5.2% 증가한 46,520명을 기록했다. ()한국관광학회 연구 용역(연구책임 동덕여자대학교 허준교수) 결과 1인당 평균 지출액은 59,329, 직접 경제효과는 약 57억 원으로 분석됐다.

 

특히 외지 입장객 비율이 88.6%에 달했고 하나투어, 리얼월드, 크라운해태와의 협업으로 축제 브랜드가치를 강화했다.

 

세계구석기체험마당에는 독일·일본·오스트리아·스페인·네덜란드·프랑스·대만 등 8개국 기관이 참여해 국제성을 강화했으며, 2029 연천 세계구석기 엑스포 홍보관 참가자 63.7%2029년 엑스포 방문 의사를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다만 전문가 현자 모니터링 결과,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먹거리 운영 체계 혁신 디지털 인프라 개선 인바운드 상품 개발이 시급한 과제로 제시됐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글로벌 수용 태세를 전면 개선해 2029 세계구석기 엑스포 성공 개최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연천 구석기 축제는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