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년 축산농가 축종별 교육 실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한돈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축산농가 축종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축산환경 변화와 관련 법령 개정에 따른 농가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을 위한 차단방역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축산법 개정에 따른 한돈농가 주요 준수사항과 가축분뇨 배출시설 관리요령·가축분뇨법 준수사항,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방지를 위한 농장 차단방역 강화 방안, 축산물 이력제 관리시스템 사용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통제, 소독시설 운영, 농장 내·외부 위생관리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대한민국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농장을 운영해 주시기 바란다""포천시는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축산환경 개선 등 한돈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정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윤희 축산과장은 "축산농가의 법령 준수와 철저한 차단방역은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라며 "사육환경이 좋아야 돼지의 생산성과 출하 성적도 향상되는 만큼 사육환경 관리와 시설 개선에도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포천시는 이번 한돈농가 교육을 시작으로 7월 중 가금농가, 낙농·육우농가,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축종별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