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대우건설과 함께 정부 균형발전 기조 맞춘 ‘푸른 연천 상생 플로깅’ 성료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지난 729일 대우건설 임직원들과 함께 청정 자연을 보존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는 푸른 연천 상생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511월 대우건설과 체결한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이날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경원선 폐철도 부지(1.8km 구간)를 활용해 복합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된 기후대응 도시숲일원에서 플로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역사적 흔적과 녹색 인프라가 어우러진 산책로를 정비하며 연천군의 우수한 자연경관을 보호하는 ESG 경영을 몸소 실천했다.

 

연천군과 대우건설의 자매결연은 정부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강조된 지방 살리기 소비 붐업정책 기조에 완벽히 부합하는 대기업-지자체 간 상생 모델로 평가받는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이 인정받아, 지난 12월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플로깅 행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과 인구감소지역의 경제 활성화가 만나는 훌륭한 접점이라며, “앞으로도 대기업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궁극적으로 연천군을 첨단산업과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상생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