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보건소, 9월 ‘자기혈관 숫자알기 걷기 챌린지 참여자 모집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9월 첫째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Red-Circle, 건강한 혈관) 캠페인과 연계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인지를 통한 건강관리를 유도하고, 올바른 걷기 실천을 바탕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9월 자기혈관 숫자알기 걷기 챌린지는 걷기 미션과 혈압 측정 인증 미션을 함께 진행한다. 시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걷기 실천과 혈압 측정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청은 모두의 러너앱을 설치한 뒤 ‘9월 자기혈관 숫자알기 걷기 챌린지를 선택하면 된다. 이번 챌린지는 91일부터 9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기간 내 누적 20만보 걷기(1일 최대 8,000보 제한) 혈압 측정 후 인증사진 업로드 두 가지 건강미션을 모두 수행하면 된다. 두 가지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양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자신의 혈관 숫자를 아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걷기와 혈압 측정을 함께 실천하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양주시민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생활습관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