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년도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의견접수 시작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202661일 기준 개별주택 144호와 공동주택 32호에 대해 85일부터 824일까지 가격열람·의견접수를 받는다.

 

개별(공동)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토지를 포함해 평가한 가격으로, 국토교통부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인근 주택과의 균형유지와 변동현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된다.

 

개별(공동)주택가격은 누리집(포천시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과 포천시청 세정과(031-538-2205)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민원실)에서 전화나 방문으로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동)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와 기타 이해관계인은 적정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 인근 주택가격과의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그 결과를 통보하고 930일 최종 결정·공시하게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및 건강보험 등 각종 세금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기간 내 반드시 열람하시고 필요 시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