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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중랑천‧부용천 물길 따라 달린다…10월 17일 전국 마라톤 개최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원기)1017일 시민과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이 중랑천과 부용천 수변 산책로를 따라 달리는 ‘2026 의정부시 물길 마라톤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의정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정부시체육회와 의정부시육상연맹(UAAF)이 공동 주관하며, 의정부시가 후원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2025 의정부시 하천 마라톤 전국대회의 성과에 힘입어 올해는 시민과 동호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축제로 한층 알차게 마련됐다.

 

대회는 동막교 인라인 광장에 집결해 출발하며, 참가자의 체력과 숙련도에 맞춰 5km, 10km, 하프코스 등 총 3개 종목으로 운영한다.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참가 신청은 911일 오후 6시까지 공식 누리집(http://ujb.my-race.kr)을 통해 온라인으로 받으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참가비는 종목과 관계없이 4만 원이며, 입금 순으로 신청이 완료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능성 티셔츠와 배번, 기록칩을 제공하고 대회 당일 현장에서 간식과 생수를 지급한다. 완주자에게는 개인 기록과 이름이 각인된 기념 메달과 개인 기록지를 제공하며, 대회 후 사진을 내려받을 수 있는 갤러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김원기 시장은 의정부의 아름다운 물길을 따라 가을의 청량함을 만끽하며 달릴 수 있는 멋진 대회를 준비했다전국의 마라톤 애호가들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회 관련 문의는 의정부시체육회(031-850-5755)로 하면 된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현재진행형 록의 전설’ 김창완밴드, 10월 연천 무대 오른다! [연천=권 순 기자]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오는 10월 3일(토) 연천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이상훈(키보드),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염민열(기타)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의 명곡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 김창완밴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세대 간 음악적 경계를 허물며,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현재진행형 밴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이끄는 김창완 역시 한 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다. 가수, 배우, 라디오 DJ는 물론 작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그 중심에는 늘 음악이 있었으며, 김창완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이 여전히 현재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