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제11회 연천 장남 통일바라기 축제 9월 3일 개막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의 대표 축제인 11회 연천장남 통일바라기 축제가 오는 93일부터 96일까지 4일간 장남면 호로고루 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통일과 평화를 상징하는 해바라기와 함께 장남면의 자연과 지역 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은 93() 오전 1030분 본무대에서 열리며, 식전 공연인 풍물길놀이를 시작으로 통일바라기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막을 올린다.

 

축제의 핵심 공간은 해바라기와 백일홍, 코스모스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꽃 정원이다. 방문객들은 화려한 꽃밭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으며 페이스페인팅, 목공 체험, 키링 만들기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지역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어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역사적 가치가 깃든 호로고루 유적지와 황금빛 해바라기가 어우러진 연천 장남 통일바라기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노범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는 이상고온과 폭염으로 해바라기의 개화가 빨라져 축제 일정을 앞당기게 됐다라며 가장 아름다운 해바라기를 볼 수 있는 시기에 많은 분들이 장남면 호로고루를 찾아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정혜 장남면장은 장남면 주민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정성과 참여로 준비된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는 물론, 연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평화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현재진행형 록의 전설’ 김창완밴드, 10월 연천 무대 오른다! [연천=권 순 기자]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오는 10월 3일(토) 연천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이상훈(키보드),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염민열(기타)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의 명곡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 김창완밴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세대 간 음악적 경계를 허물며,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현재진행형 밴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이끄는 김창완 역시 한 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다. 가수, 배우, 라디오 DJ는 물론 작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그 중심에는 늘 음악이 있었으며, 김창완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이 여전히 현재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