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부부 밸런스 타임' 2기 추가 운영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가족센터(포천시 직영, 시장 백영현)'부부 밸런스 타임' 2기를 오는 10월 중 추가 개설한다.

 

'부부 밸런스 타임'은 일상과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한 신체·정서 교감 프로젝트다. 앞서 진행된 1기 수업에서는 회기를 늘려 달라는 참여자들의 요청이 이어져 2기를 추가로 열기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화가 줄어든 부부들에게 말 대신 서로의 호흡을 맞추고 몸을 마주하며 마음을 전하는 '비언어적 교감'의 기회를 주기 위해 기획됐다. 복잡한 동작 대신 미니볼을 활용한 근막 이완, 서로의 체중을 가만히 지탱해 주는 커플 요가, 마음 나눔 명상 순으로 구성돼 부부 사이의 친밀감과 신뢰를 자연스럽게 찾아가도록 돕는다.

 

2기 프로그램은 신혼부부부터 5060세대 부부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말 시간대를 활용해 회기당 10쌍씩 20쌍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한 모든 부부에게는 가정에서도 힐링과 교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수업용 교구인 미니볼이 지급된다.

 

김수정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겸임 가족여성과장)"1기 수업에서 서로의 손을 잡고 온전히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부부관계에 따뜻한 변화가 시작되는 것을 확인했다""2기 수업에도 많은 부부가 참여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털어내고 소중한 추억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워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과 상세 일정은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안내될 예정이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현재진행형 록의 전설’ 김창완밴드, 10월 연천 무대 오른다! [연천=권 순 기자]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오는 10월 3일(토) 연천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이상훈(키보드),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염민열(기타)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의 명곡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 김창완밴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세대 간 음악적 경계를 허물며,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현재진행형 밴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이끄는 김창완 역시 한 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다. 가수, 배우, 라디오 DJ는 물론 작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그 중심에는 늘 음악이 있었으며, 김창완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이 여전히 현재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