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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청 배드민턴부,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 단체전 우승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부(감독 차윤숙)는 경상남도 합천군에서 진행 중인 '2026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포천시청 배드민턴부는 8강에서 화성특례시청을, 4강에서 구로구청을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는 화순군청을 꺾으며 우승을 확정했다.

 

배드민턴부 차윤숙 감독은 "선수들이 힘든 훈련과 경기 일정을 잘 견뎌내고 하나로 뭉쳐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항상 응원해주시는 포천시민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포천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포천시청 배드민턴부에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열정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포천시청 배드민턴부의 더 큰 도약과 선수 여러분들의 앞날에 좋은 성과가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차윤숙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을 이끌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현재진행형 록의 전설’ 김창완밴드, 10월 연천 무대 오른다! [연천=권 순 기자]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오는 10월 3일(토) 연천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이상훈(키보드),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염민열(기타)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의 명곡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 김창완밴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세대 간 음악적 경계를 허물며,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현재진행형 밴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이끄는 김창완 역시 한 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다. 가수, 배우, 라디오 DJ는 물론 작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그 중심에는 늘 음악이 있었으며, 김창완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이 여전히 현재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