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사회적경제 진입 전환과정’ 성료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최근 관내 일반기업과 창업팀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사회적경제 진입 전환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현재 운영 중인 사업이나 아이템을 기반으로 사회적가치와의 접점을 찾아보고, 사회적경제조직으로의 진입 가능성과 새로운 사업 방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9월 3일부터 15일까지 총 4차시(12시간)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정책환경 변화와 사회적경제 구조 이해 ▲사회적가치 기반 비즈니스모델 이해 ▲사회적경제 제도 및 지원정책 이해 ▲사회적경제 전환 진단 및 실행 로드맵 수립 등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부터 실제 진입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현재 비즈니스모델을 바탕으로 사회적가치와의 연계 가능성을 살펴보고 각자의 사업 특성과 여건에 적합한 사회적경제조직 진입 방향을 모색하고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가치, 진입 의지, 준비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개 팀을 선정하고,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염일열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사회적경제조직 진입은 현재 사업이 어떤 사회적가치를 만들고 있는지, 또 그 가치를 사업구조 안에 어떻게 담아낼지 고민하는 과정”이라며 “후속 컨설팅뿐만 아니라 상담과 정보제공, 사업연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창업아카데미를 통해 교육 수료에 그치지 않고 맞춤형 컨설팅과 다양한 사업 연계로 참여자들이 사회적경제조직에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현재진행형 록의 전설’ 김창완밴드, 10월 연천 무대 오른다! [연천=권 순 기자]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오는 10월 3일(토) 연천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이상훈(키보드),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염민열(기타)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의 명곡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 김창완밴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세대 간 음악적 경계를 허물며,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현재진행형 밴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이끄는 김창완 역시 한 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다. 가수, 배우, 라디오 DJ는 물론 작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그 중심에는 늘 음악이 있었으며, 김창완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이 여전히 현재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