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체납액 1억 2천만 원 추가 징수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 세무과에서는 지난 8월 3일 출범한 체납관리단이 9월 현재 2개월간 징수 활동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일 기간에 비해 지방세 체납액 1억 2천만 원을 추가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와 전화 상담 및 거주지·사업장 방문을 통해 체납 원인과 생활·재산 상황을 파악하고, 납부 능력과 여건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업무는 체납 사실 안내와 납부 독려, 자동차 번호판 영치 활동 보조, 체납자 실태조사 자료 정비 등이다.

 

특히 단순한 체납액 징수에 그치지 않고 체납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시적으로 납부가 어려운 경우에는 분할납부 등 가능한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체납하는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 전담 요원에 인계해 재산 추적과 압류 등 체납처분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와 체납처분을 연계한 체계적인 징수를 강화하고, 소액 체납자를 포함한 체납자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효율적인 체납액 정리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체납액 징수와 복지 상담 연계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남은 운영 기간에도 적극적인 현장 조사로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에 힘쓰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세심히 살펴 적절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현재진행형 록의 전설’ 김창완밴드, 10월 연천 무대 오른다! [연천=권 순 기자]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오는 10월 3일(토) 연천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이상훈(키보드),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염민열(기타)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의 명곡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 김창완밴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세대 간 음악적 경계를 허물며,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현재진행형 밴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이끄는 김창완 역시 한 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다. 가수, 배우, 라디오 DJ는 물론 작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그 중심에는 늘 음악이 있었으며, 김창완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이 여전히 현재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