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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청 사이클팀 김현석,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서 값진 동메달 획득!

-트랙 남자 단체추발서 카자흐스탄 제치고 값진 동메달 목에 걸어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청 소속 사이클팀의 김현석 선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연천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김현석 선수는 지난 9월 30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사이클 트랙 남자 단체추발 동메달 결정전에 출전했다. 민경호(서울시청), 박상훈(인천광역시청), 홍승민(의정부시청)과 함께 호흡을 맞춘 김현석은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폭발적인 기량과 완벽한 레이스 운영 능력을 선보였다.

 

대한민국 남자 대표팀은 4km 구간을 3분 55초 933의 기록으로 통과하며, 3분 58초 718을 기록한 카자흐스탄을 2초 785 차로 따돌리고 값진 동메달을 확정 지었다.

 

올해 필리핀 아시아선수권대회 한국 신기록 수립 및 전국대회 5관왕을 달성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준 김현석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표팀의 핵심 전력으로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발휘해 메달 획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김덕현 군수는 “국제적인 큰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우리 연천군을 대표해 훌륭한 성과를 거둔 김현석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연천군청 사이클팀이 국내외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현재진행형 록의 전설’ 김창완밴드, 10월 연천 무대 오른다! [연천=권 순 기자]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오는 10월 3일(토) 연천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이상훈(키보드),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염민열(기타)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의 명곡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 김창완밴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세대 간 음악적 경계를 허물며,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현재진행형 밴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이끄는 김창완 역시 한 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다. 가수, 배우, 라디오 DJ는 물론 작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그 중심에는 늘 음악이 있었으며, 김창완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이 여전히 현재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