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년 제7회 청년축제’ 10월 3일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10월 3일(토) 소흘읍 태봉공원에서 ‘2026년 제7회 포천시 청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포천애(愛)로그인 × 배경음악(BGM)은 청년, 배경은 포천’을 표어로,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포천을 배경으로 청년들의 일상과 취향을 축제에 담아내고, 청년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청년 시네마’에서는 영화를 감상하고, ‘청년정책 파도타기’에서는 청년정책에 대한 생각을 나눌 수 있다. 또한 ‘청년 로컬마켓’에서는 청년 창업자와 지역 사업자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 프로그램 ‘청년골목맛집(ZIP)’에서는 축제장 인근 음식점의 메뉴를 주문해 즐길 수 있도록 배달 픽업존을 운영한다. 참여업체에서 주문하면 주문금액 1만 원당 1천 원의 포천사랑상품권을 환급해 지역 상권 이용에 따른 혜택도 제공한다.

 

잔디광장에서는 어린 시절 학교 운동회의 분위기를 재현한 ‘명랑한 운동회’가 펼쳐진다. 소풍 매트를 마련해 편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하고, 공기놀이와 보드게임 등 어린 시절 즐겨 하던 놀잇거리를 대여한다. 이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청년들의 끼와 에너지를 만날 수 있는 ‘라이브 스테이지’와 구독자 141만 명의 다이어트 댄스 유튜버 흥둥이와 함께하는 ‘흥폭발 챌린지’도 진행된다. ‘나는 솔로, 포천애로그인’에서는 청년들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청년대상 시상과 기념 퍼포먼스 등 청년축제 기념식이 열린다. 이어지는 축하무대에는 파이어앨범, 먼데이키즈, 안유진(전 스페이스A), 자두 등이 출연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포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취향과 관심사를 즐기고, 친구·가족과 함께 포천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청년축제가 청년들이 마음껏 즐기고 자신의 이야기를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포천을 배경으로 청년들의 다양한 색깔이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제7회 포천시 청년축제’는 청년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행사 내용은 포천시 청년축제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현재진행형 록의 전설’ 김창완밴드, 10월 연천 무대 오른다! [연천=권 순 기자]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오는 10월 3일(토) 연천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이상훈(키보드),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염민열(기타)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의 명곡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 김창완밴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세대 간 음악적 경계를 허물며,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현재진행형 밴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이끄는 김창완 역시 한 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다. 가수, 배우, 라디오 DJ는 물론 작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그 중심에는 늘 음악이 있었으며, 김창완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이 여전히 현재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