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군민의 날, 주요 관광시설 무료입장 하세요”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제59회 군민의 날’을 맞아 10월 8일 하루 관내 주요 관광시설에 대한 무료입장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날을 기념해 군민들이 가까운 관광시설을 직접 방문하고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평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본인에 한해 시설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는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에델바이스 스위스 △북한강 천년뱃길 가평크루즈 △꿈의동산 놀이공원 △남이섬 등 모두 6개 관광시설이 참여한다.

 

시설별로 무료입장 방식과 이용 조건은 다르다.

쁘띠프랑스는 가평군민 본인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이탈리아마을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아침고요가족동물원을 제외한 수목원 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에델바이스 스위스도 입장료가 무료다. 다만 시설 내 체험프로그램은 별도 요금이 적용된다. 북한강 천년뱃길 가평크루즈도 행사에 참여한다. 운항시간과 이용방법 등이 별도로 운영되는 만큼 이용 전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꿈의동산 놀이공원은 일반적인 무료입장 대신 가평군민 본인에게 놀이기구 5회 이용권을 제공한다. 남이섬은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객센터를 방문하면 무료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군은 관광시설별 운영시간과 세부 이용 조건이 다른 만큼 방문 전 해당 시설에 이용 가능 시간과 혜택 내용을 확인해 줄 것을 부탁했다.

 

시설별 문의전화는 △쁘띠프랑스 031-584-8200 △아침고요수목원 1544-6703 △에델바이스 스위스 031-5175-9885 △북한강 천년뱃길 가평크루즈 031-585-7155 △꿈의동산 놀이공원 031-581-0515 △남이섬 031-580-8114다.

 

군 관계자는 “제59회 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들이 가평의 다양한 관광시설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지역의 관광자원을 둘러보며 군민의 날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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