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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꽃 피는 우리집’ 프로그램 운영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꽃 피는 우리집’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성 양육자의 공동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맞벌이 가정 및 육아휴직 중인 남성 양육자와 자녀 등 11가정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플로리스트 강사로부터 꽃 구성과 포장법을 배우고, 함께 꽃바구니를 제작한 뒤 자녀가 그린 그림과 메시지 카드를 담아 배우자에게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는 자녀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고, 배우자는 잠시 돌봄에서 벗어나 심리적 여유와 휴식을 얻는 기회를 가졌다. 이러한 경험은 가족 간 이해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참여자는 “평소 일과 육아로 여유가 없었는데 아이와 함께 웃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함께 꽃바구니를 만드는 과정이 즐거웠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남성양육자의 돌봄

포천시, 2025년 제1회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회의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7일 시청 신관 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신규 사업을 심의 및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 12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포천시 사회복지 종사자의 지위 향상과 복리후생 확대를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포천시는 지난해 9월 ‘포천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를 구성하고, 설문조사와 표적집단면접(FGI),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며 실효성 있는 처우개선 사업을 수립해 왔다. 특히, 올해 △독감 예방접종 지원 활성화 △심리치료 지원 △자기개발 지원 등 사회복지 종사자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주요 사업을 추진하며, 실효성 있는 처우개선 정책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문화복지국장인 이윤행 위원장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은 곧 포천시민을 위한 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직결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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