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5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인의 성공적인 정착 유도와 연천군 농업‧농촌의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교육은 오는 6월 10일부터 9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연천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관내 거주 귀농인 및 귀농 예정자 총 20명이며, 신청은 연천군농업기술센터 방문 등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총 52시간으로 구성되며 귀농 귀촌 생활 적응, 기후변화 대응 품목 선택, 시설하우스 재배 기술, 토양 및 비료 관리 등 귀농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술과 관련한 최신 농업 트렌드 교육도 함께 마련됐다. 또한 농기계임대사업소와 과학영농관, 교육농장 현장 방문 등 현장실습 과정도 포함되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개발과 인력육성팀(031-839-42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지난 15일 한컴인스페이스 본사에서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 최종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재난 안전 관련 부서 실무 협력 회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연천군이 추진하는 재난 안전 AI 전략인 『우주에서 지키는 안전연천』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사업 개요와 추진 일정, 부서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사업 주관 부서인 미래전략담당관을 비롯해 산림녹지과, 안전총괄과, 건설과 등 재난 대응 핵심 실무자가 참여해 기술 활용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본 사업의 핵심은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연천군 전역의 지반 침하 및 주요 시설물의 재난 위험을 선제적으로 감시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특히 군사보호구역에 많아 드론 운용이 어렵고 유실 지뢰 위험으로 인력 접근이 제한적인 접경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기상 조건과 관계없이 24시간 관측이 가능한 위성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천군은 기존 인력 중심 감시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재난 대응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유일한 남북 공유 하천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외국인등록 완료하고 본격적인 영농 지원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법무부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서 외국인등록 신청 및 지문 등록 절차를 진행했다. 외국인등록을 완료한 근로자는 외국인등록증 발급을 통해 국내 체류 신분을 공식적으로 증명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 이용, 휴대전화 개통, 보험 가입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행정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과 행정 대응이 가능해 근로자 보호와 체계적인 인력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이번 등록 대상자는 4월 입국한 농가 배치 근로자 97명으로, 군은 원활한 등록 절차 진행을 위해 외국인등록 예약, 신청 서류 대행 작성 및 통역 지원, 직원 파견 등을 병행했다. 연천군은 올해 기존 베트남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캄보디아, 라오스까지 업무 협력 국가를 확대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하고 있으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확보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등록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체류와 근로를 위한 필수 절차”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