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를 맞아 신속한 신청과 조기 사용을 당부하고 나섰다. 군은 15일 가평잣고을시장 일대에서 경제산업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금 2차 신청 홍보 및 조기사용 독려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원금 신청률을 높여 1차 미신청자와 소득하위 70%에 해당되는 군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게 하고, 지급된 지원금을 빠르게 소비해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시장 방문객들에게 신청 방법과 사용처가 담긴 안내문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군은 가평 5일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지원금 사용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안내하고, 현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권택순 경제산업국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군민 생활 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군민은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하고 지역 내 업소에서 신속히 사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후화된 버스정류소 시설 개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가평군은 농어촌 지역의 특성상 버스 배차 간격이 최대 2시간 30분에 달하는 점을 고려해, 대기 승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쉘터형 버스정류장 11개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5월 중 착공해 오는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설치 대상지는 설악축협, 설악5일시장, 생명의 빛 홈타운, 사기막(성주사), 조종중고교 앞(양방향), 현리터미널, 새청삼거리, 효신아파트(가평군장애인복지관), 힐스테이트 가평, 텃바위 등 총 11곳이다. 군은 쉘터 설치와 함께 이용객들의 추위를 덜어줄 온열의자 설치 사업도 병행한다. 온열의자는 설악5일장, 설악축협, 조종중고교 앞(건너), 힐스테이트 가평, 대성리 엠티(MT)장 등 총 5개소에 배치되며, 승강장 설치가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설치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오는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시설 개선이 완료되면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 특성상 긴 대기 시간으로 불편을 겪었던 군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정원문화 확산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가평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가평군은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식물과 정원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녹색문화에 대한 군민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정원문화를 이끌 전문 인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6월 9일부터 13주간 매주 화요일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내 에코센터에서 열린다. 이론 교육과 실내 실습은 물론, 자라섬 일원에서의 실외 실습과 현장 견학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다만 여름 혹서기 기간은 교육에서 제외된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가평군민이며,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다. 대상자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공개 추첨 방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공고와 신청 서류는 가평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선 산림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