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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제조·건설현장 ‘3대 안전사고’ 집중 점검

- 포천시와 함께 사망 비중 높은 사고 중심 예방교육 병행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5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포천시와 합동으로 관할 지역 내 주요 산업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 가평군은 포천시와 함께 지역 내 주요 건설 및 제조 현장을 대상으로 ‘3대 사고 예방 합동점검’과 안전교육을 1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조사업장과 하수종말처리장 건설현장 등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이 큰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합동 점검은 경기도 내 사고 사망 원인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3대 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경기도 집계에 따르면 사고 사망 원인은 떨어짐, 끼임, 부딪힘 순으로 비중이 높다. 합동 점검단은 현장 순찰을 통해 △건설 현장 안전고리 체결 및 안전 발판 상태 △지게차·롤러 등 기계 장비의 신체 끼임 방지 조치 △작업 중 시야 확보 및 부딪힘 방지 대책 등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에게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교육도 병행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작업 환경이 수시로 변하는 건설·제조 현장은 공정별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재해 감축을 위해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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