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전체기사 보기

가평군,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히고 있다. 군은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내수면 물놀이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읍면, 가평경찰서, 가평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서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대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주요 물놀이 장소에는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수칙 안내와 순찰을 강화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위험지역 출입을 통제하는 등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물놀이 전에는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물을 적신 뒤 입수해야 하며, 수영 실력과 관계없이 하천과 계곡에서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음주 후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물에 들어가지 말고,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안전한 장소에서 물놀이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장에 배치된 물놀이 안전요원의 안내와 통제에 적극 협조하고, 출입이 제한된 위험지역에는 접근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수심이 깊거나 유속이 빠른 곳, 기상특보가 발효된 경우에는 즉시 물놀이를 중단하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가평군은 현재 안전총괄과와

가평군,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징수 효율 높인다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하며 체납자에 대한 실질적인 현장 관리에 나선다. 단순 독촉을 넘어 체납 원인을 파악하고 맞춤형 징수 활동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징수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가평군은 8월 3일부터 ‘2026년 가평군 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5,13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체납관리단 5명을 채용했다. 체납관리단은 직무 관련 보안교육을 비롯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제도, 체납처리 절차, 납부방법, 민원 대응 요령 등 실무교육을 받은 뒤 현장 조사에 투입된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주소지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체납 사유와 생활 실태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부재 시에는 방문 안내문을 남기고 전화 상담이나 재방문을 통해 조사를 이어가는 등 체납자별 맞춤형 관리에 나선다. 특히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고 복지 부서와 연계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도 힘쓸 계획이다. 단순한 체납 징수에 그치지 않고 복지서비스와 연계한 지원을

가평군, 개별주택가격 의견 제출기간 운영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올해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공정하고 정확한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고 주택 소유자 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서다. 가평군은 8월 5일부터 24일까지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10건에 대한 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군은 공정한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각종 공부 확인과 현장조사를 통해 주택 특성을 조사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주택가격 변동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가격을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쳤다. 이번에 공시하는 개별주택가격은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모든 개별·공동주택 가격을 일괄 공시하는 것과 달리, 올해 1월부터 5월 사이 신축, 증축, 용도변경 등으로 가격 변동이 발생한 주택만을 대상으로 한다. 개별주택가격은 가평군청 세정과 재산세팀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가평군청 홈페이지, 국토교통부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가평군청 세정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식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가평군, ‘고향사랑기부’ 하면 치킨 쏜다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여름 말복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치킨 모바일 교환권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10만 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에 더해 치킨 교환권 당첨 기회까지 누릴 수 있다. 군은 7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복날 치킨 쏜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가평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총 30명에게 치킨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8월 14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10만 원까지는 기부금 전액을 세액공제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도 제공된다. 고향사랑기부는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음’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국 농협은행과 지역 농·축협 영업점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복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주신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에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은 물론 치킨 교환권 당첨의 즐거움까지 함께 누리며 가평군 발

가평군 “공무원 사칭한 사기 전화 주의하세요”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군청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전화 시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군민과 지역 상인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월 30일부터 군청 기획예산담당관 소속 공무원 이름을 사칭한 인물이 관내 중국음식점 등 식당을 대상으로 경로당에 제공할 음식을 대량 주문하는 방식의 사기 전화를 시도하고 있다. 다행히 이를 수상하게 여긴 한 식당이 군청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최근까지도 관내 여러 식당을 대상으로 유사한 전화가 계속돼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가평군은 공무원을 사칭한 범죄가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는 만큼 군민과 소상공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무원 명의로 대량 주문이나 물품 구매, 공사 계약 등을 요청하며 선결제나 특정 계좌 입금을 유도할 경우 사기 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군은 지난해 10월에도 군청 공무원을 사칭해 공사 계약과 자재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당시 사기범은 군청 직원을 사칭해 지역 업체에 접근한 뒤 공사 발주와 자재 구매를 빙자해 수천만 원의 대금 결제를

가평군, 무더위 잊게 해 줄 ‘피크닉 콘서트’ 연다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오는 8일 오후 7시 음악역1939 1층 실내공연장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한 음악으로 물들이기 위해 마련한 밴드 콘서트로, 가족과 연인, 친구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다. 무대에는 감성적인 밴드 사운드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는 ‘블루화’를 비롯해 폭발적인 에너지와 대중적인 음악으로 사랑받는 ‘밴드죠’, 관객과 호흡하는 역동적인 무대를 펼치는 지역 가수 ‘권범’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원한 실내 공연장에서 한여름 밤의 낭만과 라이브 음악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피크닉 콘서트는 군민과 관광객이 음악을 통해 잠시 일상의 더위를 잊고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음악역1939를 찾아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음악역1939 카카오톡 채널 또는 음악역19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