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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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교육의 한계를 혁신으로 바꾸다’ …포천형 교육혁신선도지역 도전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교육여건의 한계를 넘어 ‘포천형 교육정책’의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 넓은 생활권과 학생 수 감소, 다문화 학생 비율 증가 등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이후 포천의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꾸준히 펼쳐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 생태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도 나설 예정이다. 포천시는 아이들이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좋은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고, 지역에 머물 수 있도록 포천형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으로 나아간다는 구상이다. 권역별 온종일 돌봄 체계인 ‘포천애봄365’는 돌봄 공백을 줄이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대표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지역사회가 아이의 성장을 함께 책임지는 교육복지 토대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도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문을 연 ‘두런두런 소흘’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돌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긴급돌봄, 아픈아이 병원동행,

[기획] ‘사교육 없이도 충분하다! ’포천시, 자기주도학습도시로 도약하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가 공교육을 보완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확대 운영하며, 교육 환경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2026년 교육부 공모사업에서 4곳이 추가로 선정되면서, 포천시는 ‘자기주도학습 기반 교육도시’로의 전환에 한층 속도를 내게 되었다.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공 교육 플랫폼이다. 학교 수업만으로는 채우기 어려운 학습 공백을 메우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원 접근성이 낮거나 방과 후 학습 공간이 부족한 지역이나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포천시는 2025년 전국 최초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선제적으로 운영하며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이용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일부 학생의 수학과 영어 성적이 60~70점대에서 90점대로 오르는 등 실질적인 학업 성취로 이어졌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기자가 발생할 정도로 수요가 급증하며 자기주도학습센터가 공교육의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기획] 교통·주거·일자리·관광까지…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동두천의 새로운 4년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가 민선 9기의 힘찬 대장정을 시작했다. 지난 2026년 6월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의 재신임을 받은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중단없는 동두천의 변화’를 선언하며, 민선 8기에 다져온 탄탄한 기반 위에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완성의 시정’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박 시장은 민선 9기에도 시정 구호인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를 그대로 유지한다. 이는 새로운 구호와 상징물 제작에 드는 불필요한 예산과 행정력을 아껴 오직 시민 생활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겠다는 박 시장의 실용주의적 철학과 현안 사업 연속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박형덕 시장은 “지난 4년이 동두천의 변화를 위한 씨앗을 심고 싹을 틔우는 ‘도약’의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결실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는 ‘완성’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 확인한 다양한 시민의 뜻을 시정에 충실히 담아 지역과 세대에 관계없이 변화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오랜 숙원을 해결하며 도약의 기반을 다진 민선 8기 민

[기획] 공연에서 전시, 예술교육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두드림뮤직센터

[동두천=박지환 기자] 문화예술은 더 이상 특별한 날에만 누리는 행사가 아니다. 공연을 감상하고, 전시를 둘러보며, 직접 배우고 참여할 수 있을 때 문화는 시민의 일상이 된다. 동두천시 두드림뮤직센터는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교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그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 공연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공간 두드림뮤직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상설공연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 11일 열린 상설공연에서는 가수 주선희가 감성적인 보컬과 따뜻한 무대로 공연의 문을 열었고, 이어 가수 김충훈이 폭발적인 가창력과 완성도 높은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객석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공연에는 110여 명의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해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문화공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두드림뮤직센터는 특정 장르에 한정되지 않은 다양한 공연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기획] 가평 북면 계곡 10선… 올여름 피서는 여기!

- 청정 계곡 10곳 소개… “무더위 날리기 좋아요”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수도권 대표 피서지인 북면의 대표 계곡 10곳을 소개했다. 북면은 가평에서도 가장 많은 계곡이 분포한 지역이다. 맑은 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다양한 계곡이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자연 속 휴식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군이 추천한 첫 번째 명소는 제령리 떡바위계곡이다. 넓은 하천과 족욕쉼터를 갖춘 물놀이 명소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편하게 이용하기 좋다. 백둔교를 중심으로 서로 인접해 있는 장사바위계곡과 항아리교 계곡은 그늘막과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휴식을 즐기기에 좋다. 하지만 상류에 위치한 항아리교 계곡은 깊은 수심과 빠른 유속을 가진 만큼 물놀이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명지산군립공원 입구 계곡은 길고 넓은 계곡을 따라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여름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 가운데 하나다. 특히 인근 용소폭포는 절벽 사이로 시원하게 물줄기가 떨어지고,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전국에서 찾는 가평지역 대표 물놀이 명소다. 청정 자연을 만끽하고 싶다면 조무락계곡도 좋다. 삼팔교 우측 구간은 수심이 완만해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 인기가 높고, 좌

[기획] ‘내 삶이 행복한 인문도시’ 완성한다!

[포천=황규진 기자] 7월 민선 9기 포천시가 출범했다. 시는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교통, 산업, 교육, 관광 분야의 기반 위에 민선 9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확실하게 완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4년 포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는 이를 완성해 더 큰 포천의 미래를 만드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선 9기 포천시는 △생활밀착형 정원도시 조성 △K-AI 첨단 방위산업 혁신 클러스터 구축 △교육발전특구·평화경제특구 중심 미래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스마트 농축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확충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시민의 일상에 쉼과 여유를… 생활밀착형 도심 속 정원도시 생활밀착형 도심 속 정원도시를 조성해 도보 5분 안에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생활권 정원망을 구축한다. 일상 속 쉼과 건강, 치유를 누리는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원도심 빈집, 자투리 공간, 가로변,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정원형 힐링 쉼터를 조성하고, 방치된 공간을 시민의 생활 속 녹색 인프라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한탄강과 도심을 연결하는 황톳길 치유로드, 건강장수정

[기획] 시민의 목소리가 예산이 되고, 예산이 미래가 되다

- 역대 최대 국·도비 확보와 교육혁신… 동두천의 미래를 바꾸다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지난 4년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혁신에 과감히 투자하며 도시의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이를 실현할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 경기도를 끊임없이 찾아다닌 결과 동두천시는 재정과 교육, 소통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미래 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 역대 최대 국·도비 확보… 도시 발전의 재정 기반 마련 동두천시는 수도권 중첩 규제와 미군 공여지 문제 등으로 자체 재정 여건이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인 대외 협력과 전략적인 예산 확보 활동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는 외부 재원 확보를 시정 핵심 과제로 삼고 공모사업 전담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며 중앙정부와 경기도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그 결과 총 220여 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약 4,000억 원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특히 이 재원은 단순한 공모사업 선정 실적만이 아니라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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