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경기사진센터 사진아카데미’ 하반기 교육생 215명을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사진센터는 지난 5월 사진아카데미를 처음 선보인 후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교육과정을 보다 다양하게 구성했다. 하반기 교육은 9월 16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과정은 ▲사진창작워크숍 ▲영상제작워크숍 ▲인물사진과 조명테크닉 ▲사진인문학 ▲사진으로 경청하기 ▲사진스토리텔링 ▲어린이·청소년 전시연계프로그램 등 7개다. 특히 중앙대학교 사진전공 강사진과 연계해 사진 촬영과 영상 제작부터 사진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까지 폭넓은 교육을 제공하며, 도민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중과 주말, 주·야간으로 나눠 운영한다. 신청은 8월 31일까지 경기사진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도민가족사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을 소개하는 ‘나의 가족, 우리들의 가족이야기’전이 12월 6일까지 열린다. 도민이 직접 촬영한 가족사진을 통해 우리 이웃의 다양한 삶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지역문화아카이브 전시다. 경기사진센터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도민의 삶과 지역의 기억을 사진으로 축적하는 참여형 아카이브도 지속적으로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7월 6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립 자연공원 인근 불법행위를 단속해 총 1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립공원은 국립공원에 준하는 자연풍경을 보호하고 이용할 목적으로 자연공원법에 따라 지정한 자연공원으로서, 경기도에는 남한산성·연인산·수리산 3곳이 지정돼 있다. 이번 단속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도립공원 인근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해 청정한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도민들에게 안전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반사항은 ▲식품위생법 위반 9건(영업장 면적 무단 확장 및 면적변경 미신고 등) ▲개발제한구역법 위반 5건(무허가 공작물 설치 및 형질변경 등) ▲관광진흥법 위반 2건(미신고 기타테마파크업 운영) ▲공유수면·하천법 위반 2건(공유수면 무단 점용·사용 및 무허가 하천수 사용 등) 등 총 18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A업소는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없이 옥외 공간에 테이블 등을 설치해 영업장을 무단으로 확장해 사용했으며 하천수를 무단 취수해 영업장에 사용했다. B업소는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 형질을 무단으로 변경해 주차장으로 사용했으며, C업소는 관할관청에 신고 없이 기타테마파크시설(붕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용인시, 광주시, 이천시, 양평군, 여주시, 가평군 등 팔당 상류 6개 시군이 신청한 총 219억 원 규모의 재생에너지 사업이 한강수계관리위원회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사업에 선정되면 상수원 규제지역 주민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태양광 발전으로 소득을 얻고 전기료와 난방비를 줄일 수 있다. 경기도는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추진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 특별주민지원사업’에 도내 6개 시군이 지난 7월 말 총 219억 원 규모의 사업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시군별 신청 규모는 가평군 57억 원, 양평군 56억 원, 여주시 50억 원, 이천시 31억 원, 광주시 24억 원, 용인시 1억 원이다. 재생에너지 특별주민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에 태양광과 히트펌프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주민에게 소득을 제공하고 전기료와 난방비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 대상은 경기도를 비롯해 충청북도, 강원도, 서울시다. 총 221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으며, 9월 중 평가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예산을 배정할 계획이다. 기금 햇빛 소득마을의 경우 기존 행정안전부 주도의 사업과 달리 주민 자부담이 전혀 없는 100% 지원 방식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보건소는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는 의사와 간호사 등 보건의료 전문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담(내과·치과), 혈압·혈당·콜레스테롤·빈혈 수치 측정, 만성질환 예방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포천시보건소는 지난 4일 관인면 냉정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5일 관인면 냉정2리 경로당, 6일 일동면 사직1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를 운영했다. 오는 12일 창수면 주원5리 경로당을 비롯해 18일 영중면 금주3리 경로당, 19일 신북면 기지5리 경로당, 20일 이동면 장암5리 경로당, 26일 일동면 수입4리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포천시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 경로당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를 지속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을 위한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일 이동노동자쉼터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포천경찰서와 합동으로 이동노동자(배달종사자, 운수종사자 등)의 교통사고 예방과 폭염 대응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포천시는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과 교통법규 준수 등 교통사고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야간 운행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엘이디(LED) 팔 밴드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냉감 물티슈를 배부해 교통안전과 폭염 대응을 함께 홍보했다. 특히 평일 24시간,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는 이동노동자쉼터가 여름철 폭염 기간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로도 운영된다는 점을 알리며, 무더위 시간대에는 쉼터를 적극 활용해 휴식을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관계자는 "이동노동자는 업무 특성상 도로 위에서 장시간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 교통사고는 물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위험에도 쉽게 노출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안전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동노동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부부를 대상으로 '사랑을 담아 보내요'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사랑을 담아 보내요'는 다문화가족 부부가 함께 손편지와 가족사진, 선물을 준비해 모국 가족에게 보내는 프로그램으로, 부부의 공동활동을 통해 서로의 가족과 문화를 이해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도록 기획됐다. 결혼이민자는 전하지 못했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표현해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과의 정서적 거리를 좁히고, 한국인 배우자도 배우자의 모국 가족을 함께 생각하며 서로의 가족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5일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에서 진행되며, 포천우체국과의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운영된다. 포천시가족센터는 지역생산품을, 포천우체국은 국제특급우편(EMS) 요금을 각각 지원한다. 김수정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은 "결혼이민자에게 멀리 떨어져 있는 모국 가족은 한국에서 생활하면서도 늘 마음속에 함께하는 소중한 가족"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히 선물을 보내는 것을 넘어 부부가 서로의 가족을 함께 생각하고 이해하며, 국경을 넘어 가족 간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시가 운영하는 양주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양주농부마켓’에서 8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여름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을 맞아 소비자들이 양주시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양주농부마켓에 로그인한 회원에게는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기존회원에게는 20% 할인쿠폰 1장을, 신규회원에게는 20% 할인쿠폰 2장이 각각 제공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양주시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주농부마켓을 통해 지역 농축산물의 소비를 활성화하고 농가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주농부마켓 홈페이지(http://market.yangju.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2026년 주민세 총 14만 5,584건, 40억 2,800만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주민세 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매년 7월 1일 기준 양주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 1천 원이 부과된다. 특히 올해는 증가하는 외국인 납세자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외국어 주민세 안내문을 새롭게 제작·배부했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사업자가 직접 세액을 신고·납부하는 세목으로 개인사업자는 5만 원, 법인은 자본금 또는 출자금액에 따라 5만 원에서 20만 원까지의 기본세율이 적용된다.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초과할 경우 ㎡당 250원(오염물질 배출사업소는 ㎡당 500원)을 추가로 산정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양주시는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위해 주민세 사업소분에 대해서도 세액을 산정해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으며, 고지서의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하면 별도로 신고하지 않아도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단, 실제 현황과 고지 내용이 다를 경우 사업주는 위택스(WeTax), 우편,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직접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