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와 평택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20일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평택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중장년 구직자와 지역 기업 간 채용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평택시가 협력해 공동 추진하는 중장년 특화 채용행사로, 기업 채용면접과 취업상담, 인공지능(AI) 기반 취업지원 서비스 등을 한자리에서 제공한다. 중장년층에게 안정적인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우수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연결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박람회에는 평택 지역의 첨단·제조, 물류·유통 산업 기반을 활용해 삼아알미늄, CJ프레시웨이 등 중장년 우수고용기업 40개사가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현장에서 구직자와 1대1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박람회 이후에도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직자와 기업 간 후속 연계를 지속할 예정이다. 구직자의 면접 준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인공지능 기반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인공지능 기반 이력서 작성 컨설팅과 인공지능 이력서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28회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를 개최한다. ‘경기의 멋과 흥, 더불어 잇다 함께 있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경기도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자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작품 전시, 제작과정 시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에서는 경기도 각 지역에서 이어져 온 전통예술을 선보인다. 이천거북놀이와 경기검무, 경기송서율창, 양주농악, 퇴계원산대놀이 등 다양한 무형유산 공연이 축제 기간 실내외 무대에서 펼쳐진다. 전시장에서는 전통기술을 이어온 장인들의 작품과 함께 무형유산의 과거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 ‘기억 공간’에서는 작고한 보유자들의 작품과 사진, 영상, 악기 등을 통해 선대 장인과 예인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전승교육사의 작품을 선보이는 ‘미래전’에서는 전통기술이 현재의 전승자를 거쳐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모습을 소개한다. 17일에는 올해 처음 맞는 ‘경기도 무형유산 전승과 기억의 날’ 기념식도 열린다. 전승교육사 헌정공연과 무형유산 전승 활성화 유공자 표창 등을 통해 무형유산을 지키고 이어온 전승자들의 노고와 가치를 되새길 예정이다. 올해 축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의 대표 정원 축제인 ‘포천 한탄강 정원축제(가든페스타)’가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하고, 축제를 통해 발생한 누적 세외수입도 46억 원을 기록하는 등,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성과를 거뒀다. ‘포천 한탄강 정원축제(가든페스타)’는 지난 2024년 가을 시즌을 시작으로 한탄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에 정원 콘텐츠를 접목해 봄, 가을 시즌마다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이며 포천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한탄강의 장대한 자연을 조망할 수 있는 대표 랜드마크 ‘와이(Y)형 출렁다리’와 아름다운 정원이 어우러진 독특한 정원 공간을 조성해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관광을 넘어 걷고, 체험하며, 머무르는 축제로 발전시킨 것이 주요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계절별 특색을 살린 정원과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뽀로로 캐릭터 콘텐츠 등 세대별 취향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성과는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관광객 맞춤형 콘텐츠를 더해 ‘한 번 방문하는 축제’에서 ‘다시 찾고 싶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일 시청 도로과에서 ‘비법정도로 관리 제도 개선 방안 연구’와 관련해 관계부서와 국토연구원, 경기연구원이 참여하는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포천시가 2025년 제안한 ‘비법정도로 관리 제도 개선 방안 연구’가 2026년 경기도 시군 정책연구 과제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시는 경기연구원과 함께 비법정도로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과 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연구해 왔다. 비법정도로는 법률상 도로로 지정되거나 인정되지는 않았지만 실제 주민들의 통행로로 이용되는 도로를 말한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명확한 법적·제도적 관리 근거가 부족해 사유재산권과 통행권을 둘러싼 주민 간 분쟁과 관리상의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천시의 비법정도로 관리 사례와 주요 분쟁 사례를 공유하고, 현행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포천시 관계부서를 비롯해 국토연구원과 경기연구원 연구진이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제도적 한계를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 후에는 비법정도로 관련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도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오는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숙박업 172개소, 목욕장업 20개소, 세탁업 54개소 등 총 24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자는 대상 업소를 직접 방문해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을 점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은 최우수업소인 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업소인 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대상업소인 백색등급으로 구분된다. 포천시는 평가 결과를 시 홈페이지 등에 공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업소에는 표지판을 제작 지원하고 종량제봉투를 제공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통해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하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중위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6일부터 헌혈카페 양주옥정점에서 전혈 헌혈을 한 양주시민에게 양주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준비된 상품권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헌혈하려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헌혈카페 양주옥정점을 방문하면 된다. 헌혈 후 받는 상품권은 양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헌혈카페 양주옥정점은 지난 4월 양주시 옥정동에 문을 열었다. 양주시는 지난 9월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헌혈 장려 및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헌혈카페 양주옥정점은 양주시 옥정로 218 신운정튼튼프라자 2층에 있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점심시간이며 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은 휴무다. 자세한 사항은 헌혈카페 양주옥정점(031-894-5171)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