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6일부터 헌혈카페 양주옥정점에서 전혈 헌혈을 한 양주시민에게 양주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준비된 상품권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헌혈하려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헌혈카페 양주옥정점을 방문하면 된다. 헌혈 후 받는 상품권은 양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헌혈카페 양주옥정점은 지난 4월 양주시 옥정동에 문을 열었다. 양주시는 지난 9월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헌혈 장려 및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헌혈카페 양주옥정점은 양주시 옥정로 218 신운정튼튼프라자 2층에 있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점심시간이며 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은 휴무다. 자세한 사항은 헌혈카페 양주옥정점(031-894-5171)에 문의하면 된다.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경기도, 지상작전사령부와 함께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광적면 가납리비행장에서 ‘2026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첨단 드론·로봇 전시와 군 시범, 문화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경기도·양주시·지상작전사령부가 공동 주최하고 민관군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첫날인 30일 개막식에서는 양주시립합창단, 양주시상공회 난타 공연, 육군항공 축하비행과 수도방위사령부 모터사이클(MC) 퍼레이드, 의장대 시범, 군악대 공연, 특공무술 등이 진행된다. 저녁에는 지상작전사령부와 제1군단 군악대 공연, 민관군 상생음악회와 함께 가수 마이진의 공연이 열린다. 둘째 날인 31일에는 육군 정보학교의 드론 전술 시범이 펼쳐진다. 또한 광적면 보조무대에서는 광적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충효태권도 시범, 읍면동 주민 노래자랑 등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행사가 진행되며, 저녁 음악회에는 가수 엣하트의 공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는 수리온 헬기 탑승 체험과 함께 드론봇 경진대회 시상식 및 폐막식이 열린다. 축제 기간 동안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충북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도시재생사업 이후 지역의 공간·사람·사업을 지속적으로 연결하고 활용하기 위한 도시관리 모델 ‘YUMM(Yangju Urban Management Model)’을 선보였다. YUMM은 도시재생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지역의 자산과 성과가 단절되지 않도록 지역의 문제와 보유 자원을 진단하고, 필요한 정책·서비스·사업을 연계·조합해 지역별 관리방향을 설계하는 모델이다. 기존의 개별 사업 단위 추진방식에서 나아가 공간 운영과 주민 참여, 지역자원 활용, 관련 부서·기관의 정책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양주시는 덕정·산북·남면·백석·남방·장흥 등 6개 지역을 대상으로 각 지역의 생활환경과 공간, 주민, 상권, 자연·문화자원 등 서로 다른 특성을 반영해 지역별 맞춤형 도시관리 방향을 제시했다. 박람회에서는 이러한 정책 개념을 시민과 도시재생 관계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YUMM 양주 도시키친’으로 구현했다. 지역의 문제와 자원을 ‘재료’, 정책과 사업의 조합을 ‘레시피’에 비유하고, ‘1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3시부터 7시 20분까지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관아지 밤마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양주관아지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댕기키링 ▲매듭 참장신구 ▲반짝반짝 화분 꾸미기 ▲보틀 컵케이크 ▲블루프린트 아트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5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양주관아지 기념품도 증정한다. 오후 6시부터는 공연이 이어진다. 팝페라 그룹 ‘라클라쎄’가 무대에 오르며, 오후 6시 40분에는 공연팀 ‘나무’의 ‘풍류 버블매직쇼’가 펼쳐진다. 가을 저녁 양주관아지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양주관아지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맞아 벼‧콩 콤바인과 전문 운용 인력을 지원하는 영농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영농대행은 지난 28일부터 수확 종료 시까지 진행되며, 사전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컴퓨터 추첨을 통해 작업 순번을 배정하고 희망 작업일을 반영해 일정을 확정했다. 올해 약 300농가가 영농대행 서비스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영농대행 서비스는 농기계대여은행이 보유한 벼‧콩 콤바인 등 대형 농기계와 전문 운용 인력을 함께 투입해 농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앞서 시는 상반기 모내기철에도 승용이앙기를 활용한 영농대행을 운영해 약 180농가의 농작업을 지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농번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대응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영농대행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농대행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유통지원팀(☎ 8082-61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인력 확보를 위해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75농가가 총 810명의 계절근로자를 신청했으며, 이를 토대로 법무부에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을 신청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29일 양주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노무·인권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전문 노무사가 임금 지급, 근로시간, 휴일·휴게시간 등 고용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노동 관계법령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고용주의 역할도 함께 강조했다. 또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근로조건, 의무보험, 근로자 체류·생활관리 등 주요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지인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중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교육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서정대학교의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입주 과정에서 제기된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인가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서정대학교는 지난해부터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이하‘테크노밸리’) 입주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교육부 소관 「대학설립·운영 규정」과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기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른 별도의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인가 필요 여부를 두고 어려움을 겪어왔다. 산업단지 캠퍼스로 인가받을 경우 관련 운영 기준을 충족하고 정기적인 운영평가를 받아야 해 대학 측은 행정적 부담과 입주 일정 지연을 우려해왔다. 이에 양주시는 지난 7월부터 관련 법령과 전국 산업단지 캠퍼스 운영사례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기존 대학의 교지와 산업단지 내 교지가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분리되지 않은 교지’로 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교육부와 협의를 이어갔다. 그 결과 교육부에서는 지난 9월 28일 서정대학교의 테크노밸리 입주가 동일 교지에 해당해 별도의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인가가 필요하지 않다는 내용의 공문을 양주시에 회신했다. 이에 따라 대학의 행정적·재정적 부담이 완화되고, 향후 대학의 연구·교육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10월부터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수도요금 부담을 줄이고 절차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피스텔 수도요금 간편전환 서비스’를 추진한다. 그동안 오피스텔은 건축법상 업무시설로 분류돼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더라도 상대적으로 단가가 높은 일반용 수도요금이 적용돼 왔다. 가정용 수도요금 혜택(가구분할)을 받으려면 관리사무소가 입주민 전체의 전입세대확인서나 주민등록등본을 수집해 제출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 노출을 우려하는 입주민이 서류 제출을 꺼리면서 가구분할 신청이 무산되거나 실제 전입 가구 수보다 적은 가구 수로 분할되는 등 시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양주수도지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신청 절차를 대폭 개선했다. 앞으로는 관리사무소가 신청서만 제출하면 관할 행정복지센터가 직접 해당 오피스텔의 실제 전입 세대 수를 확인한다. 이에 따라 불필요한 서류 제출 없이도 오피스텔 수도요금 가구분할을 신청할 수 있다. 심재영 수도과장은 “이번 간편전환 서비스는 시민들이 느끼는 생활 속 작은 불편을 기관 간 협업으로 해결한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