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최선희) 포천애봄365 소흘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년 유보통합 거점 연계형 돌봄 시범사업’의 일환인 유아 틈새돌봄 서비스를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 초등학생 중심이던 다함께돌봄센터의 이용 대상을 확대해, 센터를 이용 중인 초등학생의 형제·자매인 3~5세 유아까지 통합 돌봄을 제공한다. 유치원·어린이집 하원 이후부터 보호자 퇴근 전까지 발생하는 돌봄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는 한편, 형제자매가 같은 기관에서 안전하게 함께 지내며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포천애봄365 소흘 센터는 유아의 발달 특성을 면밀히 고려한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세심하고 안정적인 일상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양질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맞벌이 가정 등 보호자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 6월 이용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반적인 서비스 이용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학부모들은 유아 발달에 맞춘 안전한 환경·시설과 형제자매가 한곳에서 함께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연계 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전통 절기음식 1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24절기와 절기음식의 의미를 배우고, 여름철 절기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이론 및 실습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총 4회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1층 생활과학실습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양주시민 20명이며,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농촌자원 활용 교육 기 수료자는 선발 시 차순위로 지정된다. 회차별 교육 내용은 ▲1회차(6월 23일) 망종(芒種)의 의미와 망종 음식(감자 콩국수, 보리쌀 샐러드, 곡차 시음) ▲2회차(6월 25일) 하지(夏至)의 의미와 하지 음식(닭개장, 토마토 김치, 메밀차 시음) ▲3회차(6월 30일) 소서(小暑)·대서(大暑)의 의미와 음식(골뱅이 비빔국수, 아롱사태 장조림, 녹차 시음) ▲4회차(7월 2일) 입추(立秋)의 의미와 입추 음식(옥수수버무리, 참외말랭이나물, 백합차 시음)등이다. 수강 신청은 6월 19일 오후 5시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교육정보-교육접수)을 통해 온라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관내 임산부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해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하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접수를 오는 17일부터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양주시인 임산부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이다. 올해 지원 인원은 총 1,100명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에게는 전용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19만 2,000원의 지원금 포인트가 지급된다. 임산부가 원하는 품목을 선택해 주문하면 총 금액의 80%는 지급된 포인트에서 차감되며, 나머지 20%(본인부담금 총 4만 8,000원 상당)만 본인이 부담한다. 이를 통해 연간 총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통합몰 ‘에코이몰(www.ecoemall.com)’을 통한 온라인 신청을 원칙으로 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대상자는 자격 검증을 거쳐 7월 중순경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선정자에게는 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민선9기 핵심 공약의 실행계획 점검을 위한 시정 업무보고에 본격 착수했다. 인수위는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실·국·소, 직속기관, 사업소, 양주도시공사 등을 대상으로 시정 전반의 주요 현안과 공약 이행 방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사업 현황 보고를 넘어 부서별 주요 사업과 민선9기 핵심 공약의 추진 체계를 함께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업무보고에서는 농업·보건 분야 공약 추진 계획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용 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지원 확대’와 ‘농촌체류형 복합단지 시범사업 추진’ 등 주요 농업 공약의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인수위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구조 개선 효과를 중심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보건소는 ‘양주형 프리미엄 공공 산후조리원 추진’을 비롯해 ‘달빛(야간)어린이병원 확대’, ‘24시간 응급의료체계 강화’ 등 보건 분야 공약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인수위는 공공의료 확충과 의료 전달체계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검토했다. 인수위는 이번 업무보고를 민선9기 공약 이행계획을 구체화하는 절차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신규 농업 인력을 육성하고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7월 3일까지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협 자금을 활용해 대상자에게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시중금리와의 차이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연 2.0%의 고정금리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지원 분야는 농업창업 자금과 주택 구입 자금으로 나뉜다. 농업창업 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되며 농지 및 축사 부지 구입, 하우스·양액 재배시설·버섯재배사 설치, 농기계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주택 구입 자금은 세대당 최대 7,500만 원 한도로 대지를 포함한 주택 구입, 신축, 증개축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사업 신청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1960년 1월 1일 ~ 2008년 12월 31일)로, 대상자는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관내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6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 보건소가 시민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을 위해 심리상담 비용을 지원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나 위(Wee)센터 등 공공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우울·불안 증상으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국가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 결과에서 중간 수준(10점)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 아동 ▲재난 피해자(본인, 유가족)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등록회원 등이다. 지원 제외대상은 약물·알콜중독, 중증 정신질환, 심각한 심리적 문제(급박한 자살위기 등)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경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대화가 원활하지 않은 저연령 등이다. 이용 희망자는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총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시에서 수행하는 사업과 도급·위탁사업 등 총 57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정기 위험성평가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허용되지 않는 위험요인에 대한 감소 대책을 수립·실행하는 과정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 수단 중 하나다. 이번 평가는 전 부서가 근로자 참여하에 소속 사업장(사무실, 현업 및 비현업 근로자 사업장, 도급·위탁 사업장 등 518개소)을 자체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하수·쓰레기 처리 등 환경미화 업무 및 포장 업무 사업장 21개소와 읍·면·동 예초·전정작업 공정 31개소에 대해서는 전문기관과 중대재해예방팀의 안전·보건관리자가 합동으로 집중 평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전문기관과의 협업, 현장 정밀 점검과 근로자대표 참여를 통해 평가의 형식화를 방지하고, 실질적인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해 평가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평가 완료 후에는 그 결과를 모든 근로자와 공유하고, 위험성을 낮추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에 앞서 지난 9일 위험성평가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최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가정위탁제도 안내를 비롯해 사춘기 자녀와 화내지 않고 대화하는 법, 가정에서 시작하는 자녀 자산관리 등 위탁 부모의 양육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가정위탁제도란 부모의 사망, 질병, 실직, 아동학대 등으로 친부모가 아동을 양육할 수 없는 경우, 일정기간 위탁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아동복지서비스다. 위탁부모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5시간 이상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유예진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오늘 교육이 현실적인 양육고민 해결과 자립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센터 역시 위탁가정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아동들을 가슴으로 품어주시는 위탁 부모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아동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