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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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반월아트홀, ‘캔터빌의 유령’ 가족 뮤지컬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도시공사(사장 유한기) 반월아트홀은 다가오는 한 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공연 ‘캔터빌의 유령’을 오는 22일(목) 대극장에서 펼친다고 밝혔다. ‘캔터빌의 유령’은 오스카 와일드의 명작소설을 창작뮤지컬로 재탄생한 작품이다. 공연은 오랜 시간 사람들에게 공포를 안기며 저택의 일부로 존재해온 유령과 이 집에 새롭게 등장한 미국인 오티스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유령을 두려워하지 않는 가족과, 이에 당황한 유령의 한판 대결이 코믹하게 그려진 오싹하고 유쾌한 가족 뮤지컬이다. 원작에서는 생전에 악행을 저지르던 유령이 신의 저주를 받아 잠들지 못하고 버지니아의 기도로 편안하게 잠들게 되지만, 유령은 진심어린 사과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뮤지컬에서는 버지니아의 눈물어린 기도로 유령의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과 동시에 원작에는 없는 버지니아의 충고를 듣고 진심어린 사과를 통해 용서와 화해를 구하는 유령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뮤지컬 ‘캔터빌의 유령’은 진정한 사과로 휴식을 맞이하는 유령의 이야기로 각색하여 사과하지 않는 현대사회에 대한 통찰을 표현하고자 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ㆍ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포천반월아트홀,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도시공사(사장 유한기) 반월아트홀은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을 다음달 10일 대극장에서 펼친다고 11일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힐링공연 1탄으로 반월아트홀에서는 포천시민을 격려하기 위하여 관람료를 ‘포천시민특별할인 50%’를 적용한다. 국악의 대모 김영임과 국악도 잘하는 트로트 가수 김용임이 펼치는 국악 소리꾼의 조화를 펼치게 되며, 관객들의 귀에 익숙한 트로트 메들리를 소리꾼 고금성이 부르며, 판소리 고수 나영주가 함께하는 공연으로 ‘국악과 트로트의 흥겨운 만남!’이 될 것이다.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ㆍ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지원 사업으로 운영된다. 이번 공연은 일상 생활에 지친 중ㆍ장ㆍ노년층을 위한 최고의 콘텐트로 관람객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한다. 반월아트홀 관객자는 ‘관객들에게 익숙한 노래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공연장을 방문한 관객들과 함께하는 공연으로 무대를 만들 것’이라며 ‘공연 문화향유의 기회를 통해 시민들이 잠시나

경기아트센터 마스터시리즈 Ⅱ, 클라라 주미 강 리사이틀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가 오는 6월 1일 ‘클라라 주미 강 바흐 무반주 전곡 리사이틀’ 을 선보인다. 본 공연은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국내 클래식 아티스트의 무대를 선보이는 <2021 경기아트센터 마스터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로, 지난 4월에는 ‘정명훈 피아노 리사이틀’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무대에 오른다. 기품 있는 연주와 우아한 음색, 섬세한 표현력, 그리고 카리스마 넘치는 기교로 세계를 사로잡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바흐의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을 하루에 연주하는 야심찬 도전에 나선다. ‘바이올린의 성서’로 불리는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3곡)와 파르티타(3곡)는 바이올린이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기교와 바로크 음악형식을 완성,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음악’으로 꼽힐 만큼 고난도의 테크닉과 음악적 깊이,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작품이다. 2시간 넘게 반주자 없이 온전히 바이올린 혼자 이끌어가야 하는 무대인만큼, 수많은 바이올리니스트에게 ‘인생의 도전’으로 여겨지는 작품이기도 하다. 국내외 무대에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 바 있는 클라

포천교육지원청, ‘SUN’ 선생님께 전하는 제40회 승의 날 이벤트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심춘보)은 2021년 5월 14일 제40회 스승의 날을 맞이해 관내 유·초·중등 교사를 위한 스승의 날 이벤트로 시 낭송과 영상으로의 온라인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교 현장에서 정성을 다하는 교사들에게 격려의 인사말과 희망을 전하는 자작시 낭송, 교육지원청 가족이 전하는 ‘스승의 은혜’ 노래 영상과 포천 교사 밴드의 축하 노래가 포함됐다. ‘SUN’ 선생님은 심춘보 교육장이 부임하면서부터 사용한 용어로 햇볕이 우리 일상에 꼭 필요한 것처럼 포천 아이들에게도 교사는 꼭 필요하며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소중한 존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상에 담긴 ‘선생님, 또 다른 이름으로’라는 제목의 자작시는 선생님들을 햇살과 강물에 비유하며 싱그러운 5월의 풍경을 시에 담아 코로나19 상황에서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교육지원청 교육 가족이 제작한 영상은 ‘스승의 은혜’ 노래를 팀별로 나눠 불렀으며 각각의 짧은 영상을 모자이크처럼 이음으로써 하나의 노래로 완성하였고, 포천 교사 밴드는 축하곡을 연주했다. 영상 제작에 참여한 한 직원은 "코로나19가 이어지고

경기아트센터 레퍼토리 시즌 "다 카포 콘서트–오르막길"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가 제작공연 <다 카포 콘서트>를 오는 19일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음악감독 하림을 필두로 가수 조정치, 정인 부부가 호흡을 맞춘다. 이와 같이 세 아티스트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단독 콘서트는 데뷔 이래로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공연은 ‘오르막길’이라는 주제의 토크콘서트로, 함께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음악과 대화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휴일 오후에 즐기는 힐링 콘서트’로 2020년부터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다 카포 콘서트’는 감미로운 음악과 출연진들의 토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정인이 부르는 ‘사랑은’, ‘하드코어 인생아’, ‘고마워’, 하림이 부르는 ‘난치병’, ‘출국’,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에 이어 신치림(윤종신,조정치,하림)의 명곡들을 정인과 함께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가 준비되어있다. 또한 하림, 정인, 조정치는 공연 중간의 토크 코너를 통해 각자의 근황을 전하며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공연을 앞둔 조정치, 정인 부부는 “친구들과 모여 이야기 나누는 것처럼 편하고 소소한 재미를

김미경 작가, "한국 전통의 미와 국악기의 향연" 도자회화전

도판에 회화를 접목하여 독특한 예술작품을 탄생시키는 김미경 작가는 2021년 4월 7일(수) ~ 4월 13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아리수갤러리에서 "한국 전통의 미와 국악기의 향연" 타이틀로 전시 진행 중에 있다. 한국의 아름다운 달항아리를 자신으로 생각하며 감정이입을 시켜 차분하고 정갈한 느낌의 전통미를 완성시키기 위해 노력했고, 국악기 이미지를 작품에 반영하여 깊이 있는 한국의 전통예술을 알리고자 했다. 전시 중인 작품은 도판을 양각으로 새긴 저부조 형태의 작품으로 손으로 만지면 이미지의 형태를 촉감으로 느낄 수 있어 매력적이다. 작품명 "창가에 놓인 달항아리"는 어렸을 적 한옥에서 살던 추억을 떠올리며 작품을 제작하였으며, 창가 옆으로 꽃들이 만발한 한옥의 정겨운 기억은 성인이 되어도 잊을 수 없는 풍경으로 작품의 소재가 되었다. "꽃 속에 핀 해금" 작품은 가야금과 해금 연주자로 활동하는 자녀들을 응원하고 우리 전통악기를 보며 고유의 소리를 상상하도록 했다. "청춘" 작품은 강열한 파란색의 바탕으로 겁 없고 희망을 품은 젊음을 표현하였다. "지천명" 작품은 투박한 달항아리 이미지를 새겨 넣어 수수한 매력을 발산하며 자개를 활용해 테두리를 만들어





최춘식 국회의원, 포천·가평 행안부 특교 31억원 확보 [포천=황규진 기자] 국민의힘 최춘식 국회의원(포천·가평, 경기도당위원장)은 29일 포천시·가평군의 현안 해결과 재난 안전을 위한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3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포천시·가평군 특교는 구체적으로 ▲국도43호선(자작~어룡간) 우회도로 개설공사 10억원 ▲생활방범용(다목적)CCTV 설치사업 6억원 ▲장애인재활(체육)지원센터 건립 10억원 ▲상천저수지 보수보강 공사 5억원 등이다. 포천시 국토43호선(자작~어룡간) 우회도로 개성공사(10억원)는 국도43호선 위주의 도로에서 우회도로 확보를 통한 교통편의 제공으로 주변 지역개발을 촉진하여 국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포천시 생활방범용(다목적)CCTV 설치사업(6억원)은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특교 확보로 강력 범죄예방 및 지역 주민의 생활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가평군 장애인재활(체육)지원센터 건립(10억원)으로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재활 및 체육활동 지원과 장애인단체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크게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가평군 상천저수지 보수·보강 공사(5억원)는 시설물의 노후로 재해 피해가


"보육원 퇴소 청년들의 삶을 그린 연극 ‘조립식가족’ 공연" [경기도=황규진기자] 보육원을 퇴소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청년들이 가족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연극 ‘조립식가족’(원제 : SIck’S HOUSE)이 캐스팅 라인업을 알렸다. 연극 ‘조립식가족’은 고양문화재단에서 후원을 하고, 창크리에이티브가 제작하는 연극으로, 보육원을 퇴소하고 지극히 평범한 사회인으로 살아가는 30대 4명이 설날이 되어 한 자리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보육원을 퇴소하고 다들 힘들게 20대를 보냈지만 안정적인 30대를 보내고 있는 직장인 정식, 택배 물류사원으로 근무하는 희정, 잘나가는 청년사업가 모세는 설 날 정식이네 집에서 모여 명절을 보내기로 하는데 정식이네 집에서 유부녀 ‘정미’를 만나게 되면서 각자 깊숙하게 숨어있던 아픔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들의 모습은 눈물보다는 웃음을 통해 관객들에게 ‘가족’이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 하게 한다. 항상 인내하고 배려심 많은 정식의 역할에는 유도겸, 네 번째 결혼을 앞두고 있는 잘 나가는 청년사업가 모세 역에는 김태영, 자립하기도 전에 보육원을 나와 택배 물류사원으로 근무하는 희정역에는 정태윤 그리고 정식의 첫 사랑이자 이 들이 싸우게 되는 원인 유부녀 정미 역에는 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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