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권 순 기자]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오는 10월 3일(토) 연천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이상훈(키보드),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염민열(기타)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의 명곡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 김창완밴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세대 간 음악적 경계를 허물며,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현재진행형 밴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이끄는 김창완 역시 한 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다. 가수, 배우, 라디오 DJ는 물론 작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그 중심에는 늘 음악이 있었으며, 김창완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이 여전히 현재진행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관내 군부대와 협업해 군 장병 참여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가평군은 19일 군청에서 가평지역 군부대 홍보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군사 보안 기준과 부대 여건을 존중하는 범위 내에서 실질적으로 협업 가능한 지역 홍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성과 신뢰도를 갖춘 SNS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군과 지역이 함께하는 상생형 홍보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군 장병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SNS 홍보 방안과 함께 군 개방행사와 지역 행사를 연계한 홍보 협력 가능성, 친근한 이미지의 콘텐츠 활용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군 장병의 시선에서 지역을 소개하는 콘텐츠가 지역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가평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군부대와의 협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군정 홍보에 기여한 실무자와 장병에 대해서는 공적 인정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일방적인 협조 요청이 아니라, 군부대의 여건을 충분히 고려한 협업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오는 9월 27일(토) 오후 5시 대한민국 발라드의 전설, ‘변진섭’의 단독 콘서트 <Legend of Ballad>를 개최한다. 1988년 데뷔곡 ‘홀로된다는 것’을 시작으로 ‘너에게로 또다시’, ‘숙녀에게’, ‘희망 사항’, ‘너무 늦었잖아요’ 등 수많은 명곡을 남긴 변진섭은 80~90년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라드 가수로 활약하며 ‘발라드의 왕자’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가 직접 선곡한 대표 히트곡들이 라이브로 펼쳐진다. 이번 무대에서 변진섭은 ‘사랑’, ‘인생’, ‘희망’을 노래하며, 오랜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정통 발라드의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진심이 담긴 멘트, 생생한 라이브가 어우러져 관객의 마음을 울리는 깊은 감동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 티켓은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2만원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유료회원은 7월 29일(화) 오후 2시부터, 일반회원은 7월 30일(수)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예매 및 문의는 연천수레울아트홀(031-834-3770) 또는 연천수레울아트홀 홈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