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7일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양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의정부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다문화‧외국인 지원 관련 단체 및 학계 종사자, 1년 이상 거주한 외국인 주민 등으로 구성됐다.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는 앞으로 지역 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현황과 정책 수요를 공유하고, 지원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등 관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원기 시장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힘써주실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최소영)는 의정부동 구도심 상권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의정부 전통시장 장보기 투어 가이드 양성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전통시장과 구도심 상권을 연계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참여자들이 전통시장 가이드로서 장보기 투어를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의정부 전통시장과 구도심 상권 활성화에 관심 있는 의정부 시민이며, 모집 기간은 9월 14일까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장보기 투어 프로그램 기획 및 시뮬레이션 ▲세대별‧테마별 맞춤형 투어 운영 ▲의정부 전통시장 지도 및 주제별 콘텐츠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장보기 체험단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장보기 투어 가이드 양성교육 수료증을 발급하며, 향후 장보기 투어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실무 활동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9월 15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9차시의 이론 교육과 실전 시장 탐방으로 진행된다. 이후 10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체험단 운영 실습을 진행하며, 총 6회 가운데 참여자가 원하는 일정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요리조리 공유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5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의정부 AI 혁신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의정부의 미래, AI로 그리다: 역동하는 의정부 혁신 생태계’를 주제로,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 등 차세대 기술 확산에 발맞춰 행정‧복지‧안전‧산업 등 사회 전반의 미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 기술을 전문가의 영역에만 두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지역 현안 해결에 연결해 시민 참여형 AI 혁신도시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와 미래도시에 관심 있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했으며, 공무원과 유관기관‧공공기관‧학계‧산업계 관계자들도 참석해 미래도시의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기조강연과 두 차례의 주제강연,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AI 체험존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는 ‘의정부 2030: 청년과 AI가 함께 진화하는 자율형 지능 도시의 탄생’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 이어 김장현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 교수는 AI 리터러시를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5일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3층 광장에서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윤연희) 주관으로 ‘제4회 복지뮤지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복지뮤지엄’은 지역 내 다양한 사회보장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복지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사회보장서비스 제공기관 24개소를 비롯해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4개의 실무분과와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정부시 복지정책과 3개 팀이 총 31개 홍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시민들이 여러 기관을 일일이 찾아가지 않아도 한자리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만나보고, 자신과 가족에게 필요한 복지정보도 편하게 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마스코트 ‘소계’(소식을 전하는 닭) 포토존 운영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생수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수(水)색대’ 활동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모아 생활시설에 전달하는 ‘행복바구니’ 등 특화 사업을 소개해 지역사회 나눔과 복지 안전망의 중요성을 알렸다.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60세 이상 시민들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니어 야간 취업 상담’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의정부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생업이나 가사 등으로 평일 주간에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60세 이상 구직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직 희망자와 1:1 심층 상담을 진행해 개인별 경력과 적성에 맞는 민관 일자리 정보 제공은 물론, 구직 등록 및 이력서 작성 지원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야간 취업 상담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상담을 원하는 60세 이상 시민은 의정부시니어클럽(031-826-0760)에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야간 취업 상담 운영을 통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일자리 정보를 얻고 재취업의 기회를 잡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최소영)는 9월 16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2026 AI 도시재생대학 ‘주민의 삶 속으로!’를 운영하며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과 지역 자원을 결합한 스마트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도시재생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AI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의 역사‧문화‧생활 자원에 AI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주민의 아이디어를 도시재생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로 구현해 보는 실습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을 AI 캐릭터 및 생활기록 영상 만들기 ▲마을 소개 릴스‧쇼츠 만들기 ▲우리 동네 이야기를 담은 마을 노래 만들기 ▲앱을 활용한 의정부 여행 코스 만들기 ▲마을축제 포스터 만들
[의정부=황규진 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9월 3일 ㈜동양특수 의정부용현공장(산단로98번길 29)에서 개최된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이업종교류회’에 참석해 관내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회장 이해천, 미조산업 대표)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회원사 간 기술‧경영 분야의 애로를 상호 보완하고 경영 능력과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입주기업 대표이사 및 사업장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회원사 간 이업종 교류와 역량 공유, 회사 현황 소개, 기업 현장 견학, 영업 노하우 공유 등을 진행했다. ㈜동양특수 의정부용현공장(대표 김석태)은 2011년 10월 설립된 금속‧재료‧철강 분야 전문기업으로, 40년 이상 축적된 압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스틸 제품을 고강도 알루미늄으로 대체하며 산업 자동화와 고속화를 선도하고 있다. 음향 케이스와 반도체 방열기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지난해 매출 71억 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 산업 발전을 견인해 왔다. 현재 용현공장에는 20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뿌리기업확인서와 상표권, ISO 9001, ISO 14001 등 각종 인증을 보유해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김 시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2일 의정부시 생활임금위원회(위원장 강현석 부시장)를 열고 2027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1천760원으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과 물가 상승, 근로자의 생활 안정 필요성, 시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생활임금을 확정했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2026년 시급 1만1천340원보다 3.7% 인상된 수준이다. 월 근로시간 209시간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245만7천840원으로, 올해보다 월 8만7천780원이 증가한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 및 시 출자‧출연기관이 직접 고용한 근로자뿐만 아니라, 시로부터 사무를 위탁받거나 시에 공사‧용역 등을 제공하는 기관 및 업체 소속 근로자 중 시의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근로자에게 적용된다. 생활임금은 단순히 법정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것을 넘어, 근로자가 실제 생활에서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하고 교육‧문화‧주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감당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임금이다. 시는 2016년 ‘의정부시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고 2017년부터 생활임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김원기 시장은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