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우기철을 앞두고 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허순 부시장 주재로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8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호우 대비 긴급 동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각 동에 있는 반지하주택, 야영장, 계곡 등 지역 내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및 배수로 등을 철저히 정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호우특보 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역 내 위험요소 예찰을 위한 동별 지역자율방재단 운영을 하며 주민대피가 필요할 경우 담당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민대피지원단을 통해 우선대피 대상자를 신속히 안전한 대피장소로 안내할 예정이다. 허순 부시장은“최근 기상이변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 인명피해를 예방해야 한다”라며“여름철 자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동 행정복지센터가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위한 “직원 마음힐링 프로젝트 ‘플로럴 바캉스’”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거 등 각종 당면 업무로 고생하는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을 떠나 꽃으로 체크인(check-in)”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꽃을 활용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도모하는 자연치유 요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석한 직원들은 꽃으로 나를 표현하고 꽃말을 소개하는 플라워테라피 이론 수업을 들은 뒤, 직접 플라워박스와 꽃바구니를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시장은 “올해 여러 가지 현안 업무를 치러내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다”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주는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잠시나마 산더미처럼 쌓인 서류와 복잡한 행정 업무는 다 잊어버리고, 오롯이 아름다운 꽃과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마음의 바캉스’를 즐기시기 바란다”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마음 건강을 세심하게 돌보고, 활기찬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진)은 동두천자연휴양림의 입장료·주차료 무료화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추진한 '스마트 운영 전환'으로 아낀 인력·예산을 시민에게 되돌려주기 위한 것으로, 7월 말 시의회 조례 개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시행할 계획이다. 공단은 지난 5월 스마트도어락 기반 '스마트 체크인'을 도입해 예약자 휴대폰으로 객실 핀번호를 보내 데스크 대기 없이 입실하는 비대면 체계를 구축했다. 성수기 평균 30분에 달하던 체크인 대기는 사실상 사라졌고, 8~9월에는 산림청 '숲나들e' 완전 연동, 하반기에는 무인 키오스크 시범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이종진 이사장은 “시설의 운영 효율화에 그치지 않고 그 성과를 시민께 돌려드리는 것이 공공기관의 역할”이라며 “조례 개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무료화를 즉각 시행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가 정부 정책에 따라 만 24세 이하 청소년부모에게 자녀 1인당 월 25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한다.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되어 자녀 양육과 함께 경제활동 및 학업 등을 병행하느라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부모에게 자녀 1인당 월 25만 원씩 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소년부모란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가 모두 만 24세 이하(2001년 7월 1일 이후 출생자)인 경우를 말한다. 이번 아동양육비 지원 대상은 청소년부모로 혼인관계(사실혼 포함)를 유지하며 실제로 자녀를 양육 중인 중위소득 65% 이하(3인 가구 기준 월 348만 원) 가구가 해당된다.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혼인관계증명서), 소득금액증명 또는 사실증명(부와 모 각각 제출), 통장사본 등을 지참하고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급여가 개시되며, 자격이 유지될 경우 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누리집 또는 가족지원과(☎031-860-2263)로 문의하면 된다. 가족지원과 관계자는 “이 사업은 청소년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 CCTV관제센터가 경기도에서 주관한 ‘2026년 CCTV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스마트 관제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의 CCTV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통합관제센터 운영의 발전 방향과 정책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사전 심사를 통해 접수된 우수사례 가운데 동두천시와 이천시, 안양시 등 3개 시를 본선 발표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난 7월 7일 열린 본선 발표에서 동두천시는 ‘학생 안전을 위한 초등학교 등·하교 집중관제 운영’을 주제로, 아동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관제체계와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시스템을 소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동 안전 취약시간대 CCTV 집중관제 운영 ▲초등학교 주변 CCTV 카메라 정비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화각 개선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관제 운영 성과가 우수사례로 인정받으며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번 발표대회에서 우수사례를 직접 발표한 이지수 주무관은 전문성과 우수한 발표 역량을 인정받아 경기도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6일 오후 8시에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금연구역 합동점검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전자담배가 새롭게 담배로 규정돼 규제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이를 시민에게 알리고 금연구역 준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하여 실시됐다. 이날 점검에는 보건소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이용이 많은 지행역 일대 복합용도건축물과 음식점 등 금연구역 7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실내 흡연행위와 금연구역 지정·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정된 담배사업법과 금연구역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금연실천을 독려하는 홍보 캠페인을 병행해 지역사회 금연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은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심사 결과에 따른 지적사항을 보완하고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개선공사를 추진하기 위해 오는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임시 휴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시 휴관은 BF 인증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시설 개선과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오르빛도서관이 위치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4~6층 전체의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휴관 기간에는 자료실 운영과 일반 대출·반납, 상호대차(타관반납) 서비스가 중단되며, 각 층별에 설치된 체험시설도 이용할 수 없다. 다만 시민들의 도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호대차(타관대출), 책나래·책바다·두루두루·내첫도 서비스, 도서예약대출, 무인반납기 운영,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전자책 서비스 및 아침독서 서비스는 정상 운영되며 휴관 기간 중 신청한 희망도서의 수령은 7월 27일부터 가능하다. 또한 시민들은 휴관 기간 동안 시립도서관, 정보도서관, 남산모루작은도서관, 종합운동장 지혜의 등대 작은도서관, 송내동작은도서관, 스마트도서관 등 동두천시 내 다른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2026년 생연2동·중앙동 상인역량강화 협동조합 심화교육’을 지난 3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2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협동조합의 운영 안정화와 지속가능한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서는 ▲협동조합 운영 진단 및 방향 설정 ▲수익사업 운영 전략 ▲회계·세무 실무 ▲사회적기업 전환 사례 등 협동조합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과 운영 현황 점검 및 개선 방안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조합원들은 협동조합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해 활발한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으며,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이 큰 호응을 얻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 주민이 함께 지역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앞으로도 협동조합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와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