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지난 9일 전곡 5일장과 전곡역 일대에서 연천형 통합돌봄과 누구나돌봄 사업 홍보 및 현장 상담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과 가족들에게 연천형 돌봄 사업 내용을 직접 알리고, 서비스 신청 절차 등 궁금한 사항을 상담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홍보 부스를 운영해 안내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사업 담당 공무원이 1:1 상담을 진행했다. 연천형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ㆍ복지ㆍ의료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ㆍ지원하는 사업이며, 누구나돌봄은 갑작스러운 질병, 부상 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 누구나에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제은석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과 병원, 약국 등 주민들의 생활 접점을 적극 활용해 현장 홍보와 상담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사업을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 전곡읍 5일장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3차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3월과 5월에 이어 추진된 세 번째 현장 홍보활동으로, 많은 주민이 찾는 전곡읍 5일장을 중심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전의식을 함께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천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장터를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캠페인의 내용과 취지를 설명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의의와 지원 절차를 안내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주민 참여형 복지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회적 고립이나 경제적 어려움 등 위기 징후가 있는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조성에도 힘썼다. 제은석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홍보와 폭염 등 계절별 위기 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지난 8일부터 시작한 ‘다양한 우리쌀·밀 교육’을 관내 건강 요리에 관심 있는 주민 21명을 대상으로 연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과 우리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을 익혀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쌀율무보리고추장과 막장 만들기 등 우리쌀과 우리밀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 실습으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조리법을 익히고 일상에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우리쌀과 우리밀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지난 7일 ‘2026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운영 성과와 향후 글로벌 축제 도약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축제는 지난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개최되었으며, 4일간 입장객 66,562명, 유료 입장객은 전년 대비 5.2% 증가한 46,520명을 기록했다. (사)한국관광학회 연구 용역(연구책임 동덕여자대학교 허준교수) 결과 1인당 평균 지출액은 59,329원, 직접 경제효과는 약 57억 원으로 분석됐다. 특히 외지 입장객 비율이 88.6%에 달했고 하나투어, 리얼월드, 크라운해태와의 협업으로 축제 브랜드가치를 강화했다. 세계구석기체험마당에는 독일·일본·오스트리아·스페인·네덜란드·프랑스·대만 등 8개국 기관이 참여해 국제성을 강화했으며, 2029 연천 세계구석기 엑스포 홍보관 참가자 63.7%가 2029년 엑스포 방문 의사를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다만 전문가 현자 모니터링 결과,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먹거리 운영 체계 혁신 ▲디지털 인프라 개선 ▲인바운드 상품 개발이 시급한 과제로 제시됐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글로벌 수용 태세를 전면 개선해 2029 세계구석기 엑스포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지난 7일 구관 2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군수 주재로 ‘2026년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체계와 주요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와 유관 기관인 경찰, 소방 등 총 21개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추진 현황, 주요 위험지역 관리 대책 등을 공유하고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연천군은 배수펌프장, 배수문, 급경사지, 인명피해 우려 지역, 재난 예·경보시설 등 주요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종합계획 수립과 함께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수방자재 점검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재난 대응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빗물받이, 산사태 위험지역, 재인폭포·야영장 등 관광지, 물놀이 위험표지판 점검 및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분야별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상황관리체계와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폭염 대책으로는 스마트쉼터 11개소, 스마트 그늘막 33개소, 쿨링포그 5개소 등 폭염저감시설을 운영하고 있고 올해 저감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과 연천군의회는 2026년 지난 7일 연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연천군수 및 간부공무원, 연천군의회 의장 및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관장과 간부공무원 및 지방의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공직윤리에 대한 사회적 눈높이에 부응하여 연천군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대회는 김덕현 군수의 청렴 메시지 전파를 시작으로, ‘청렴 서약서’ 작성 및 낭독, 부서별 청렴 시책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연천군과 연천군의회는 서약서를 통해 법과 원칙 준수, 금품·향응 수수 근절,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 등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구호 제창으로 그치지 않고 청렴 피켓을 통한 메시지 전파, 부서별 청렴 시책 추진 등을 함께 진행하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청렴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연천군수는 “청렴은 조직의 생존과 직결된 가장 기본적이고 원칙적인 가치”라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직원 모두가 청렴을 일상화하여, 군민에게 한층 더 신뢰받는 연천군을 만들어 가
[연천=권 순 기자]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연천교육지원청, 경동대학교와 함께 ‘2026 글로벌 필리핀 JUMP UP 공유학교’를 개강하고, 필리핀 해외자원봉사 참가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기관이 함께하는 국제교류 교육으로, 연천군청소년문화의집이 해외자원봉사 운영을 맡고 연천교육지원청은 공유학교 교육과정을, 경동대학교는 대학의 교육자원과 전문 강사진을 지원해 운영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7월 중 총 9차시의 사전교육을 통해 해외 봉사의 의미와 안전교육, 필리핀 몬탈반 지역의 문화와 생활환경 이해, 세계시민교육, 한국문화 소개 및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이후 8월에는 필리핀 몬탈반 드리미스쿨에서 4박 6일간 교육봉사와 문화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유학교는 단순한 해외 봉사가 아닌 현지 청소년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상호 교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나눔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게 된다.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김덕현(연천군수)은 “이번 공유학교가 지역과 대학, 청소년기관이 함께 만드는 협력 모델로서 학생들에게 세계와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하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지난 6일(월) 중면 횡산리 마을회관 앞을 시작으로 농어촌지역 쇼핑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장터 ‘행복마차’의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연천군 부군수와 경기도 농업정책과장 등이 군남면 선곡리 마을회관 앞을 방문해 행복마차 운행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을 격려했다. 행복마차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이 어려운 고령·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마을회관 앞으로 직접 찾아가 생필품을 판매하는 이동장터로, 시범운영 기간에는 이동판매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주문배달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계란·콩나물·채소류 등 신선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며, 연천사랑상품권(지역화폐) 및 농어촌기본소득 결제도 가능하다. 주민들은 계란·콩나물 등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한 주민은 “마트까지 나가기가 힘든데 마을로 직접 찾아와 주니 너무 편하고 좋다”고 말했다. 행복마차는 군남·청산·미산·왕징·중·장남 등 6개 면 34개 마을을 주 5일(월~금) 순환 방문하며, 1차 시범운영(7. 6.~7. 24.) 및 2차 시범운영(8. 3.~8. 21.) 결과를 바탕으로 노선을 조정한 뒤 9월부터 확정된 노선으로 본격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지난 3일 (사)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 2층 스마트 방송실에서 스마트 경로당 원격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민선 9기’ 제40대 연천군수 취임 인사를 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취임 인사는 성공적으로 구축된 관내 111개 스마트 경로당의 원격 화상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 것으로, 지역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보다 많은 어르신들과 실시간으로 직접 소통하며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덕현 연천군수는 스마트 방송실에서 각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에게 화면을 통해 반가운 취임 인사를 건넸다. 고령의 어르신들 또한 멀리 이동하지 않고 평소 이용하던 경로당에서 군수와 직접 얼굴을 마주하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등 디지털 복지 인프라의 편리함을 몸소 체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민선 9기 제40대 연천군수로서 어르신들께 가장 먼저 인사를 드리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우리가 구축한 스마트 경로당 인프라가 단순한 시설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군정과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스마트 복지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26일 푸르미어린이집 강당에서 원아 5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5차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구를 지켜요–환경마술과 동화여행'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기후 위기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장혜선 강사가 진행했으며, 환경을 주제로 한 동화구연과 환경 마술 퍼포먼스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동화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마술 공연을 관람하며 분리배출, 자원순환, 에너지 절약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은 높은 집중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작은 행동이 지구를 지키는 첫걸음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다.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을 통해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기후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전미애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기후위기 시대에는 어린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3일 (구)한탄강역 일원에서 '경원선 폐철도 활용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전곡구간)' 개통식을 개최하고,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녹색공간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개통한 전곡구간은 총사업비 약 97억 원을 투입해 폐선부지 1.8km, 폭 18~25m 구간에 조성한 기후대응 도시숲으로 공원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비롯한 주민운동시설, 휴게공간, 다양한 수목과 녹지공간을 갖춘 복합 휴식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기존 철도시설의 역사성과 공간적 특성을 살리면서 친환경 녹색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본 사업은 2022년 하반기 국가철도공단의 경원선 폐선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공모와 2023년 산림청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돼 2024년 12월에 착공한 후 2026년 6월 모든 공정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연천군과 산림청, 경기도, 국가철도공단이 협력해 경원선 폐선구간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 사업으로 지하철 1호선 개통에 따라 남겨진 기존 폐철도 부지를 도시숲으로 조성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
[연천=권 순 기자]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연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일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제9회 경기도 꿈울림 축제 공모전」에서 연천군 학교 밖 청소년 3명이 대상 및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꿈울림 축제’는 경기도 내 3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며, 축제 개최에 앞서 미술, 영상, 포스터 등 다양한 분야의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꿈을 펼쳐봐!’를 주제로 공모전이 진행됐으며, 연천군 학교 밖 청소년들은 미술 부문 대상 1명, 미술 부문 최우수상 1명, 영상 부문 최우수상 1명 등 총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연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추진해 온 문화예술 분야 프로그램 운영의 결실이자,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과 재능을 가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이다. 황상하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이자, 그 과정을 응원해 온 지역사회의 관심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도전을 통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겠다”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지난 1일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신규 채용 현업 근로자 77명을 대상으로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채용 근로자가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령,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 온열질환 예방 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과 응급조치 방법, 폭염 시 작업 전 건강 상태 확인,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의 휴식 등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야외 작업과 고온 노출 작업이 많은 현업 근로자의 특성을 고려해 물·그늘·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기본 수칙을 강조하고, 폭염특보 등 기상 상황에 따른 작업시간 조정과 무더운 시간대 휴식 필요성도 함께 교육했다. 연천군은 이번 집합교육 2시간 외에도 각 부서에서 현장별 작업 특성에 맞는 개별교육 6시간을 추가로 실시하도록 안내해, 신규 채용 근로자가 총 8시간의 법정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운영하는 「자기주도학습센터」가 교육부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어 EBS '플래닝 레벨업' 이벤트 중등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학생 중심 자기주도학습 지원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교육부가 지난 30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연천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참여 학생의 성장 사례가 교육발전특구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학생은 학원 이용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꾸준히 이용하며 EBS 학습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 습관을 형성했고, 중학교 첫 수행평가에서 반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다른 참여 학생은 EBS가 주관한 '플래닝 레벨업' 이벤트 중등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자기주도학습 실천 사례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신청한 2026년 신규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학교로 연천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돼,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는 기반도 더욱 확대됐다. 연천군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 맞춤형 학습코칭과 학습계획 관리, EBS 콘텐츠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7월 1일 연천읍 차탄리 현충탑을 참배한 뒤,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제40대 김덕현 연천군수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4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김덕현 군수는 취임사에서 "4만 3천 연천군민의 열정이 하나로 모인다면, 연천의 눈부신 미래는 현실이 될 것"이라며, 중단 없는 연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다산 정약용의 목민관 정신을 군정 철학으로 삼아 "군민 가까이에서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현장 군수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9기의 미래 비전으로 9개 핵심 공약 이행을 군민에게 약속했으며 공약 실현을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에 온 힘을 쏟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연천군 홍보대사인 배우 정준호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성원 국회의원의 축사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며 민선 9기의 출범을 함께 빛냈다. 마지막 순서로는 연천그리팅시니어합창단과 연천군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연천군민의 노래'를 제창했다. 어른 세대와 미래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합창은 민선 9기 연천군의 희망과 화합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연천군은 이날 취임식을 통해 군민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운영하는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이 지난 7일 개관 5주년을 맞았다. 체험관은 2021년 7월 개관 이후 올해 6월까지 약 33만 5,000명이 방문하며 학생 생존수영, 해양안전교육, 가족 안전체험, 응급처치 교육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해양안전문화 확산 거점 역할을 해왔다.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실제 해양사고와 재난 상황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하는 해양안전 전문 교육기관이다. ‘직접 체험하고 스스로 익히는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선박 사고, 침수, 이안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관은 세월호 특별법에 따른 국가사업으로 건립됐다. 안산시 방아머리문화공원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833㎡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는 400억 원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선박 사고와 해양재난 상황에 대비한 체험교육이다. 체험관에서는 여객선 기본 안전수칙과 국제해사기구(IMO) 안전표지에 대한 이론교육을 비롯해 선박화재 진압·대피체험, 선박 비상상황 가상현실 체험 등을 받을 수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 여성 인구가 10여년 간 8.1% 늘었지만 고령화로 인해 15~64세 생산연령인구 비중은 3.6%p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여성 일자리정책이 ‘취업자 수 확대’ 중심에서 ‘지속근로와 경력형성’ 중심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나왔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이같은 내용의 경기도 여성 인구구조와 노동시장 특성을 종합 분석한 ‘경기도 노동시장 현황 분석’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연구는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와 경기도 여성 노동시장 특성을 분석하고, 지역별 산업구조 차이를 반영한 여성 일자리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 결과, 경기도 여성 인구는 증가하고 있으나 생산연령인구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기준 경기도 여성 인구는 683만 명으로 2016년 632만 명보다 8.1% 늘었다. 반면 경기도 전체 여성 인구 중 생산연령인구(15~64세) 비중은 2016년 73.1%에서 2025년 69.5%로 낮아졌다. 이는 고령화가 진행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남성 생산연령인구 비중은 75.6%에서 72.4%로 3.2%p 감소했다. 여성 인구의 인구사회학적 특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서관은 14일 플래닛경기홀에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경기인문살롱’을 열고, 박영범 前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경기인문살롱은 매월 두 번째 화요일 오후 7시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개최되며, 강연 2주 전부터 경기도서관 누리집(library.kr)을 통해 청소년 이상 경기도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7월 강연을 맡은 박영범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기후위기와 불평등이 심화되는 사회에서 환경과 사람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경제의 방향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경제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를 인문학적으로 이해하고 함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깊이 성찰할 수 있는 인문 강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인문살롱은 연말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이어질 예정이다. 8월에는 이택광 경희대학교 교수가 저서 ‘마녀 프레임’을 바탕으로 문화비평 강연을 진행하며, 9월에는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 관장이 과학을 주제로 도민과 만난다. 10월에는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가 ESG를 주제로 강연하며, 11월에는 이주향 수원대학교 교수가 철학을, 12월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9일 시장 집무실에서 포천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위촉식을 열고, 신규·재위촉 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는 대형유통기업과 중소유통기업 간의 상생발전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기 위한 기구다. 대형유통기업과 지역 중소유통기업 간 상생협력을 촉진하는 지역별 시책을 수립하고, 상권영향평가서와 지역협력계획서를 검토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위촉식은 유통환경 변화와 온라인 쇼핑 확대로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대형유통기업과 중소유통기업 간 상생 방안을 논의할 위원진을 새로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위원들은 "시민의 소비 편익과 지역상권 보호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며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협의회 논의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유통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 뿐만아니라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가 지역 유통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 문화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농업기술센터(시장 백영현)는 농업인학습단체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위해 7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충청남도 당진시와 태안군 일원에서 선진 농업 벤치마킹을 실시한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농촌지도자회 40명, 4-에이치(H)본부 30명, 생활개선회 40명 등 농업인학습단체 회원 110명이 참여한다. 회원들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농작업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한다. 또한 태안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지역 농업기술 보급과 농업인 교육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농업기술센터의 사업 추진 현황을 견학하며 우수사례를 본따르기(벤치마킹)한다. 이와 함께 안면도 지방정원과 태안 천리포수목원을 방문해 화훼·조경 분야의 선진 사례를 견학하고, 정원 조성과 경관농업, 지역 관광자원 활용 방안을 학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과 농촌자원을 연계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은 농업인학습단체 회원들이 선진 농업기술과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9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제4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협의회에는 경기도, 포천시, 파주시, 연천군,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포천도시공사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의 방향과 지역별 개발구상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포천 평화경제특구 대상지를 방문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관인면 일대의 농업 기반, 주변 교통망과 기반시설 현황 등을 살펴봤다. 이어 포천시청에서 포천·파주·연천 지역별 개발구상과 토지이용계획, 산업·관광 도입 방안, 기반시설 확충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포천시는 관인면 냉정리 일원 약 6.24㎢를 대상으로 한탄강의 관광자원과 관인면의 농업 기반을 연계한 관광·농업·산업 융복합 평화경제특구를 조성하고 있다. 포천 평화경제특구의 주요 개발 방향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연계한 관광·휴양시설과 체험교육 콘텐츠 조성, 스마트팜과 첨단농업 거점 구축, 농산물 생산·가공·유통을 연계한 농산업 기반 마련 등이다. 남북교류와 경제협력 여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조성, 교통·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