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시가 운영하는 양주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양주농부마켓’에서 8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여름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을 맞아 소비자들이 양주시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양주농부마켓에 로그인한 회원에게는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기존회원에게는 20% 할인쿠폰 1장을, 신규회원에게는 20% 할인쿠폰 2장이 각각 제공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양주시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주농부마켓을 통해 지역 농축산물의 소비를 활성화하고 농가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주농부마켓 홈페이지(http://market.yangju.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농업인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실용 기술로 발전시키기 위해 ‘2027년 농업인 현장접목기술 고도화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의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농업인이 보유한 아이디어와 노하우, 경험 등을 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현장에 적용‧검증해 실용 기술로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된 과제는 검토를 거쳐 중앙 공모에 신청하게 되며, 이후 서면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과제가 선정된다. 사업 규모는 1개 과제에 총 2억 원으로, 국비와 지방비가 각각 50%씩 투입된다. 사업 대상은 채소, 과수, 축산, 농기계, 가공, 식량작물 등 농업 전 분야이며, 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 3~5명 이상이 공동 구성체를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19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의 다양한 기술 수요를 발굴해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용 기술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시민 중심의 공단 경영을 위한 전문성과 역량을 지닌 비상임이사 2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비상임이사는 공단의 주요 경영정책을 심의·의결하고, 공단 경영 전반에 대한 정책 제안 및 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비상임이사 응모자격은 ▲회계사, 세무사, 법무사, 노무사, 법률전문가, ▲경제 관련 단체의 임원, ▲5급 이상 공무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 기업경영, 체육시설 관리 등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 등이다. 비상임이사는 기업경영 및 시설 관리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마인드를 보유한 사람으로서, 소통·협업 능력,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을 보유한 사람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공고 및 원서 접수는 오는 18일까지이며, 동두천시청 또는 공단 누리집에서 지원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공단에 제출하면 된다. 원서 접수가 마감되면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를 통해 비상임이사 추천 대상자를 2배수로 결정하고 동두천시장이 추천 대상자 중 임명자를 결정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 및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시청 민원실 및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두천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대응 2026년 하반기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다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훈련은 특이민원 비상상황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과 중재시도,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대피, 경찰출동 민원인 인계 순으로 진행됐고 특히 현장 대응능력 효과를 높이기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 정상 작동 여부, 비상벨 호출 시 경찰의 신속한 출동 협조체계 등을 확인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특이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며 “민원 담당 공무원은 물론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일 2026년 청소년 국제교류 방문단을 대상으로 국제 교류‘글로잇(GloIT)’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글로잇(GloIT)’은 '글로벌(Global)'과 '잇다(It)'의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들이 문화를 매개로 소통하며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글로벌 공동체 의식과 국제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동두천시 대표 청소년 30명과 중국 삼문협시 대표 청소년 30명 등 총 60명이 참여해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먼저 청소년수련관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기관의 다양한 활동 공간과 운영 프로그램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달항아리 그립톡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한국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표현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또한 '떡강정 만들기' 음식문화 체험에서는 한국의 전통 간식을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누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고,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글로잇(GloIT)’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한국과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3차 융자 지원 신청을 8월 7일부터 8월 21일까지 받는다. 앞서 양주시는 1·2차 농업농촌진흥기금을 통해 농업인 16명에게 경영자금 8억 6,000만 원, 5명에게 시설자금 8억 원 등 총 21명에게 16억 6,000만 원을 배정했다. 이번 융자 지원은 경기도 내에서 1년 이상 농축수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인 및 농어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가 경영에 필요한‘경영자금’과 영농기반 조성을 위한‘시설자금’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무엇보다 시중 금리보다 훨씬 저렴한 연 1.0%의 저금리로 지원되어 농가의 금융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자금별 지원 조건을 살펴보면, 경영자금은 농약, 비료, 사료 구입비 등 농업 경영에 필요한 운영비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6천만 원, 법인은 최대 2억 원이며, 2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이다. 시설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물 설치, 축사 신·개축 등 영농기반 시설 설비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3억 원, 법인은 최대 5억 원까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여름철 하천과 계곡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정부의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 방침에 따라 전국적으로 집중 정비가 추진되고 있다. 이번 특별단속은 평일은 물론 주말과 휴일에도 실시되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평상 및 파라솔 등 불법 시설물 설치·영업 ▲가설 및 불법시설에서의 음식점 영업 ▲하천·계곡 출입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안전총괄과, 자원위생과, 건축과 등 관련 부서가 합동으로 참여하는특별단속반을 편성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주말·공휴일 주요 시간대 집중 점검을 실시하는 등 불법행위 근절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단속 과정에서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행정대집행을 신속히 추진하고, 불법 점용에 따른 변상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아울러「식품위생법」, 「건축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처분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5년 동두천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7 일 밝혔다. 공업지역기본계획은 산업단지와 발전소를 제외한 관내 공업지역의 효율적 관리와 활성화를 위해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대상 지역은 하봉암동, 상봉암동, 동두천동, 상패동 일원 약 28만㎡로 동두천시 전체 면적의 약 0.3%에 해당한다. 이날 공청회는 허순 부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문가,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획안 설명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계획안에는 공업지역 현황 분석과 관리 유형 설정, 공간 관리 방안 등이 담겼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최주영 대진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승호 시의원, 장윤배 경기연구원 박사, 신일수 KG엔지니어링 부사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검토한 뒤 관계기관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연말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최종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권미애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공청회는 동두천시 공업지역의 미래 방향성을 시민과 함께 고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대관 공모 선정전 「몸짓, 흐름 다시 시작」을 오는 8월 14일까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3층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조형 언어를 지닌 작가 5인의 작품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단체전이다. 이복규 작가가 기획하고 이예림 작가가 진행을 맡았으며, 김희동·김푸르다·이복규·이예림·장내윤 작가가 참여한다. 김희동 작가는 동시대 한국인의 정서 안에서 새롭게 해석될 수 있는 십이지신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김푸르다 작가는 생동이 발생하는 조건과 과정을 작품으로 풀어낸다. 이복규 작가는 철재와 점토 등을 주재료로 소조 작업을 선보이며, 이예림 작가는 자아와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고 흔들리는 존재의 상태를 시각화한다. 장내윤 작가는 꽃에서 발견한 빛의 아름다움과 사랑의 감정을 작품에 담아낸다. 전시 기간 중 8월 7일까지는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어 8월 8일 오후 2시에는 퍼포먼스와 함께 ‘작가와의 대화’가 열려, 참여 작가들의 작품세계와 창작 과정을 직접 들어볼 수 있다.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오는 8월 10일부터 10월 25일까지 양주시청과 나리농원 일원에서 ‘2026년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드론배송을 단순 물류 중심 서비스로만 인식되는 경향을 고려해, 이번 사업에서는 산불·폭염 예찰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공공서비스를 먼저 선보이기로 했다. 8월 10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양주시청 거점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산불·불법소각·폭염 예찰 활동이 진행된다. 그동안 산림 감시원의 도보·차량 순찰과 시민 신고에 의존해 온 예찰 체계에 드론의 촬영기능을 더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까지 감시 범위를 확대한다. 드론이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은 관련부서와 실시간으로 공유돼, 화재 징후나 불법소각 현장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대응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어 9월 18일부터는 사업장소를 나리농원으로 옮겨 매주 목·금·토·일요일 항공촬영 액자 배송과 분실물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시범 운영한 항공촬영 액자 배송이 방문객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던 만큼 올해도 서비스를 이어간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 예찰과 체감형 배송 서비스 운영 경험을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두천=박지환 기자] 대한민국 락 음악의 역사와 함께해 온 동두천시에서 미래의 락 음악을 이끌어갈 신예 뮤지션을 발굴하기 위한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경연대회’가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동두천 락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참가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전국에서 총 96개 밴드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참가팀은 일반부 70팀, 청소년부 26팀으로, 일반부는 접수 시작 후 선착순으로 모집이 마감됐다. 청소년부에도 전국 각지의 실력 있는 밴드들이 참여해 대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경연대회는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 청소년부는 19세 이하, 일반부는 20세 이상이 참가하며, 1차 예선과 2차 본선을 거쳐 최종 결선 진출팀을 선발한다. 1차 예선은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동두천시민회관에서 개최된다. 예선을 통해 일반부 40팀과 청소년부 20팀 등 총 60팀을 선발한다. 이어 8월 15일 열리는 2차 본선에서는 일반부 20팀과 청소년부 10팀 등 최종 결선에 진출할 30팀을 가린다. 최종 결선은 오는 9월 11일 ‘2026 동두천 락페스티벌’ 개막 무대와 함께 신천교 하부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결선 수상팀에는 9월 12일 축제 본무대에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오는 8월 29일(토)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보산동 관광특구 한미우호의 광장(보산역 1번 출구 북측 150m)에서 ‘2026 동두천 예맥축제 – Art & Beer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동두천시와 한국예총동두천지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동두천 종합예술제 및 두드림뮤직센터 기획공연과 연계하여 보산동 관광특구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복합 문화예술축제이다. 지난해 종합예술제와 연계해 처음 선보인 '동두천 예맥축제'는 예술과 맥주, 지역 상권이 어우러진 대표 여름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지역 상권 연계 이벤트를 마련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21회 동두천 종합예술제와 두드림뮤직센터 야외 기획공연이 함께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를 즐기는 것은 물론, 보산동 관광특구의 먹거리와 함께 동두천만의 여름 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지역 상권 연계 이벤트를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공사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일 관내 공공발주 공사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근로자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허순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바람·그늘·휴식·보냉장구) 이행 여부 ▲폭염 시간대 작업 조정 및 휴식시간 운영 실태 ▲냉방·휴게시설 및 생수 비치 현황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여부 ▲응급조치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허순 부시장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는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무더운 시간대에는 작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근로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기간 동안 공공발주 공사장을 중심으로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지속 실시하는 한편, 공사장 관계자와 근로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수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사회적경제기업 4곳과 협력해 취약계층 1인 가구 대상 ‘양주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양주시는 지난 4일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컨소시엄 ‘양주愛 이음돌봄’과 ‘2026년 사회적경제조직 양주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사업’ 지원 약정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지원, 일상돌봄, 정서지원, 식사지원 등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발굴·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감동크린협동조합 최명숙 대표 등 컨소시엄 참여기업 대표와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양주愛 이음돌봄’ 컨소시엄은 감동크린협동조합, ㈜양주돌봄센터, ㈜티우, 해랑마을협동조합 등 4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구성됐다. 컨소시엄은 총 2천7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오는 11월 30일까지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기업별로는 감동크린협동조합이 주거환경 개선을, ㈜양주돌봄센터가 일상생활 지원을, ㈜티우가 정서지원을, 해랑마을협동조합이 식사지원을 담당한다. 양주시는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분석해 통합돌봄 정책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정덕영 시장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오는 8월 8일 옥정호수도서관 예술극장에서 ‘2026 사회적경제 가치창업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육(문제해결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들이 교육과정에서 발굴한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로 연결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주시는 올해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를 비롯한 옥정고, 옥정중 등 관내 10개 학교, 12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육을 운영했다. 총 39회에 걸쳐 누적 718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협력의 의미를 배우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 가운데 9개 팀, 약 30명의 학생이 자발적으로 사회적경제 가치창업데이 참가를 신청해 교육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이는 학생들이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행사는 오전 ‘사회가치캠프’와 오후 ‘사회가치 경진대회’로 진행된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경기사진센터 사진아카데미’ 하반기 교육생 215명을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사진센터는 지난 5월 사진아카데미를 처음 선보인 후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교육과정을 보다 다양하게 구성했다. 하반기 교육은 9월 16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과정은 ▲사진창작워크숍 ▲영상제작워크숍 ▲인물사진과 조명테크닉 ▲사진인문학 ▲사진으로 경청하기 ▲사진스토리텔링 ▲어린이·청소년 전시연계프로그램 등 7개다. 특히 중앙대학교 사진전공 강사진과 연계해 사진 촬영과 영상 제작부터 사진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까지 폭넓은 교육을 제공하며, 도민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중과 주말, 주·야간으로 나눠 운영한다. 신청은 8월 31일까지 경기사진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도민가족사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을 소개하는 ‘나의 가족, 우리들의 가족이야기’전이 12월 6일까지 열린다. 도민이 직접 촬영한 가족사진을 통해 우리 이웃의 다양한 삶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지역문화아카이브 전시다. 경기사진센터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도민의 삶과 지역의 기억을 사진으로 축적하는 참여형 아카이브도 지속적으로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7월 6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립 자연공원 인근 불법행위를 단속해 총 1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립공원은 국립공원에 준하는 자연풍경을 보호하고 이용할 목적으로 자연공원법에 따라 지정한 자연공원으로서, 경기도에는 남한산성·연인산·수리산 3곳이 지정돼 있다. 이번 단속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도립공원 인근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해 청정한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도민들에게 안전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반사항은 ▲식품위생법 위반 9건(영업장 면적 무단 확장 및 면적변경 미신고 등) ▲개발제한구역법 위반 5건(무허가 공작물 설치 및 형질변경 등) ▲관광진흥법 위반 2건(미신고 기타테마파크업 운영) ▲공유수면·하천법 위반 2건(공유수면 무단 점용·사용 및 무허가 하천수 사용 등) 등 총 18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A업소는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없이 옥외 공간에 테이블 등을 설치해 영업장을 무단으로 확장해 사용했으며 하천수를 무단 취수해 영업장에 사용했다. B업소는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 형질을 무단으로 변경해 주차장으로 사용했으며, C업소는 관할관청에 신고 없이 기타테마파크시설(붕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용인시, 광주시, 이천시, 양평군, 여주시, 가평군 등 팔당 상류 6개 시군이 신청한 총 219억 원 규모의 재생에너지 사업이 한강수계관리위원회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사업에 선정되면 상수원 규제지역 주민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태양광 발전으로 소득을 얻고 전기료와 난방비를 줄일 수 있다. 경기도는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추진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 특별주민지원사업’에 도내 6개 시군이 지난 7월 말 총 219억 원 규모의 사업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시군별 신청 규모는 가평군 57억 원, 양평군 56억 원, 여주시 50억 원, 이천시 31억 원, 광주시 24억 원, 용인시 1억 원이다. 재생에너지 특별주민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에 태양광과 히트펌프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주민에게 소득을 제공하고 전기료와 난방비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 대상은 경기도를 비롯해 충청북도, 강원도, 서울시다. 총 221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으며, 9월 중 평가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예산을 배정할 계획이다. 기금 햇빛 소득마을의 경우 기존 행정안전부 주도의 사업과 달리 주민 자부담이 전혀 없는 100% 지원 방식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보건소는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는 의사와 간호사 등 보건의료 전문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담(내과·치과), 혈압·혈당·콜레스테롤·빈혈 수치 측정, 만성질환 예방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포천시보건소는 지난 4일 관인면 냉정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5일 관인면 냉정2리 경로당, 6일 일동면 사직1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를 운영했다. 오는 12일 창수면 주원5리 경로당을 비롯해 18일 영중면 금주3리 경로당, 19일 신북면 기지5리 경로당, 20일 이동면 장암5리 경로당, 26일 일동면 수입4리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포천시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 경로당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를 지속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을 위한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일 이동노동자쉼터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포천경찰서와 합동으로 이동노동자(배달종사자, 운수종사자 등)의 교통사고 예방과 폭염 대응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포천시는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과 교통법규 준수 등 교통사고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야간 운행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엘이디(LED) 팔 밴드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냉감 물티슈를 배부해 교통안전과 폭염 대응을 함께 홍보했다. 특히 평일 24시간,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는 이동노동자쉼터가 여름철 폭염 기간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로도 운영된다는 점을 알리며, 무더위 시간대에는 쉼터를 적극 활용해 휴식을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관계자는 "이동노동자는 업무 특성상 도로 위에서 장시간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 교통사고는 물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위험에도 쉽게 노출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안전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동노동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부부를 대상으로 '사랑을 담아 보내요'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사랑을 담아 보내요'는 다문화가족 부부가 함께 손편지와 가족사진, 선물을 준비해 모국 가족에게 보내는 프로그램으로, 부부의 공동활동을 통해 서로의 가족과 문화를 이해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도록 기획됐다. 결혼이민자는 전하지 못했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표현해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과의 정서적 거리를 좁히고, 한국인 배우자도 배우자의 모국 가족을 함께 생각하며 서로의 가족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5일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에서 진행되며, 포천우체국과의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운영된다. 포천시가족센터는 지역생산품을, 포천우체국은 국제특급우편(EMS) 요금을 각각 지원한다. 김수정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은 "결혼이민자에게 멀리 떨어져 있는 모국 가족은 한국에서 생활하면서도 늘 마음속에 함께하는 소중한 가족"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히 선물을 보내는 것을 넘어 부부가 서로의 가족을 함께 생각하고 이해하며, 국경을 넘어 가족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