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에서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4박 5일 ‘하계 방학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캠프는 ▲1기(7월 27일~31일) ▲2기(8월 3일~7일) ▲3기(8월 10일~14일) 총 3개 기수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총 300명이다. 참가 신청은 29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gill.or.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캠프는 ‘한국적 가치로 세계와 연결되는 미래 융합형 영어교육’을 뜻하는 ‘KONNECT(커넥트)’를 주제로 한다. VR 체험, 스포츠, 요리, 추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그룹을 이뤄 외국인 대상 푸드트럭 메뉴를 구성하고 가격 책정, 마케팅까지 직접 기획하는 프로젝트도 준비돼 있다. 참가 비용은 4박 5일 기준 일반 참가자 60만 원이며, 경기도민은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40만 원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gill.or.kr)에서 확인하거나 대표전화(031-770-1500)로 문의하면 된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청소년이 강의실을 벗어나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2026년도 1기분 자동차세 약 436만 건에 대해 4,419억 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자동차세 부과세액 상위 지자체는 화성시(408억 원), 수원시(373억 원), 용인시(354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세는 매년 과세기준일 6월 1일과 12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연 2회 부과되며, 이번에 부과된 1기분 자동차세는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동차 보유에 따른 세금이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하거나 위택스(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가상계좌·ARS(1422-11)·자동화기기(CD·ATM) 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 내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를 이용하면 이체 수수료가 면제되며,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전자고지를 신청하는 경우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위택스 및 관할 시‧군‧구 세정부서를 통해 오는 6월 30일까지 2기분 자동차세(7월 1일∼12월 31일, 보유분)를 선납할 경우에는 자동차세의 2.5%를 할인받을 수 있다. 류영용 경기도 세정과장은 “소중한 세금납부는 내일을 위한 준비”라며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2030년까지 가족돌봄수당, 돌봄프로그램 지원 등 경기도형 아동돌봄 추진을 강화한다. 경기도는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향후 5년간 경기도 아동정책의 뼈대가 될 ‘제2차 경기도 아동정책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저출생 심화, 디지털 환경 가속화, 아동 돌봄 공백 등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 변화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발표된 관계부처 합동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5~2029) 기조를 반영하면서 ‘경기도형 아동돌봄 확대’를 강조하고 있다. 제2차 기본계획은 4개 추진전략과 12개 정책과제를 바탕으로 도내 27개 부서에서 160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행복한 아동이 가득한 경기도’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5년간 소요예산은 약 20조 4,952억 원으로, 제1차(103개 사업·7조 원)에 비해 세부사업과 예산이 모두 증가했다. 4개 추진전략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 ▲취약·보호아동에 대한 책임 강화 ▲경기도형 아동돌봄 확대 ▲아동참여·권리존중의 환경이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5일 관인면 냉정리 시범포장에서 밭작물 생산 전과정 생력화 기술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확산을 위한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연시회는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포천시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밭작물 생산 전과정 생력화 기술시범사업을 소개하고 기계화 확산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밭작물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 콩을 주작목으로 재배하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비닐 피복부터 파종, 비료 살포까지 가능한 일괄파종기를 직접 운전하며 청년농업인과 작업 과정을 함께했다. 이어 전시된 승용관리기와 방제기 등 다양한 생력화 농기계의 활용 효과를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업에 참여한 청년농업인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화로 작업 시간이 단축되고 영농 효율도 높아지고 있으며 밭작물 규모화를 통한 조기 영농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영현 시장은 "청년농업인은 포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재"라며 "농업 현장의 인력난을 해결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계화와 스마트농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최선희) 포천애봄365 소흘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년 유보통합 거점 연계형 돌봄 시범사업’의 일환인 유아 틈새돌봄 서비스를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 초등학생 중심이던 다함께돌봄센터의 이용 대상을 확대해, 센터를 이용 중인 초등학생의 형제·자매인 3~5세 유아까지 통합 돌봄을 제공한다. 유치원·어린이집 하원 이후부터 보호자 퇴근 전까지 발생하는 돌봄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는 한편, 형제자매가 같은 기관에서 안전하게 함께 지내며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포천애봄365 소흘 센터는 유아의 발달 특성을 면밀히 고려한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세심하고 안정적인 일상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양질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맞벌이 가정 등 보호자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 6월 이용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반적인 서비스 이용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학부모들은 유아 발달에 맞춘 안전한 환경·시설과 형제자매가 한곳에서 함께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연계 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보건소는 지난 5월 관내에서 진드기매개감염병 양성 환자 2명이 확인됐다고 밝히며 시민들에게 야외활동과 농작업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주로 농작업, 텃밭작업, 벌초, 등산 등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대표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고열, 구토, 설사,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쯔쯔가무시증은 발열, 오한, 근육통과 함께 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피)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진드기에 물린 뒤 2주 이내에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의료진에게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이력을 알려야 한다. 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전 긴소매 옷이나 팔토시, 긴 바지, 모자, 장갑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줄이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풀밭에 직접 앉거나 옷을 벗어두는 행동을 피하고, 귀가 후에는 옷을 털어 세탁하고, 몸에 진드기 물린 자국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예방수칙을 실천하여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많은 시기인 만큼 긴 옷 착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을 비롯한 경기도 내 인구감소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2차 경기도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 정책 수요조사’가 15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 내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의 정주여건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확인하고, 지역 활력을 저해하는 요인과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향후 경기도 실정에 맞는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감소 문제 해결과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경기도 내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인 가평군, 연천군, 동두천시, 포천시 등 4개 지역 주민이다. 설문은 온라인 설문 링크(https://moaform.com/q/buAx39)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홍보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를 이용해도 된다.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설문지도 비치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지역의 현실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강원 삼척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복지 인적안전망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위기가구 발굴 방법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직무 교육을 받으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특히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정신건강과 생명존중 분야에 대한 자살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지역 주민의 심리적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해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가평군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복지 인적안전망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높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이정아 복지정책과장은 “위기가구 발굴에 힘써 주시는 지역 인적안전망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적안전망 관계자들과 협력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오는 27일 오후 7시 음악역1939 잔디마당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초여름 밤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콘서트로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잔디광장에 돗자리를 펴고 자유롭게 공연을 즐기며 피크닉과 음악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무대에는 감미로운 음색으로 사랑받는 마로니에와 섬세한 감성의 곽시현,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나린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연인, 친구들에게 초여름 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피크닉 콘서트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음악을 통한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음악역1939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 ‘음악역1939’ 또는 음악역1939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정보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운영기관에 선정돼, 7월 2일부터 ‘예술과 역사, 그리고 일상의 기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과 역사 속 다양한 기록의 의미와 가치를 탐색하는 인문학 강연을 시작으로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현장 탐방 ▲의정부기록공유관 체험 ▲일상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는 글쓰기 활동 ▲AI 시대 기록의 가치와 인간다움을 성찰하는 토론 등 강연·탐방·체험·후속모임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예술 작품과 역사 속 기록의 의미를 흥미롭게 풀어내는 인문학 작가 이동섭 강사의 강연 ▲일상의 기록을 통해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구선아 작가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예술·역사·일상을 기록이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 또한 의정부기록공유관 체험을 통해 지역 기록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시민 스스로 기록의 주체가 되는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책 읽기에 머무르지 않고 예술·역사·지역 기록을 함께 경험하며 시민 스스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지역 내 주요 시설물 10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 건축물, 다중이용시설, 체육시설,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 등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다. 특히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점검 체계를 운영 중이다.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민간 전문가가 함께 현장에 나서 시설별 안전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있으며, 건축·전기·소방·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시설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자율방재단 등 시민단체도 점검에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인을 다양한 시각에서 확인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이 확인될 경우 보수·보강과 사용 제한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이행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최상진 시민안전과장은 “전문가와 시민이
[경기도=황규진기자] 한국도자재단이 지난 13일 ‘글로벌관광객 1억 명 시대 범국민추진위원회’(GTC) 관계자 40명을 대상으로 광주·이천·여주를 잇는 ‘도자문화 투어’를 운영했다. GTC는 한국의 국가유산과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범국민 추진 조직으로, 관광·문화·지역자원 연계 사업을 비롯해 여행업계·관광서포터즈 네트워크 기반의 지역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광업계·언론·관광서포터즈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투어는 도자문화의 역사성과 예술성, 산업성을 소개하고 광주·이천·여주의 도자문화 자원을 체험형·체류형 관광콘텐츠로 확장할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경기도자박물관 전시와 공예의 언덕 등을 둘러보며 한국 도자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광주 지역 도자문화 자원의 의미를 살펴봤다. 이어 이천세라피아와 경기도자미술관에서는 기획전 관람과 도자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 도자예술의 창의성과 체험형 관광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직접 경험했다. 여주도자세상에서는 경기생활도자미술관과 공예창작지원센터 관람을 비롯해 도자 쇼핑 등을 통해 생활도자 문화와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경기기후플랫폼’ 데이터를 활용해 단지별 맞춤형 에너지 절감 활동을 평가하는 ‘에너지 위기대응 우수아파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며, 15일부터 30일까지 참가 단지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도내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단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지는 경기기후플랫폼 누리집(Climate.gg.go.kr)을 통해 신청서와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반영한 에너지 절감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 단지들은 플랫폼의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 서비스’를 이용해 아파트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진단받은 뒤, 이를 바탕으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집중적인 에너지 절약 활동을 펼치게 된다. 도는 활동 종료 후 전년 동기 대비 전력 사용 절감률과 에너지 효율화 시설 투자 실적 등 정량평가와 플랫폼 데이터 활용도, 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6개 우수 단지를 선정한다. 시상 규모는 총 6개 단지, 3,000만 원이다. 1,000세대 이상 대규모 단지는 최우수상 1,000만 원과 우수상 500만 원,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 중규모 단지는 최우수상 600만 원과 우수상 300만 원, 50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는 최우수상 400만 원과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초여름을 맞아 도심 가까운 곳에서 걷고 쉬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도시숲, 도시공원, 가로숲길 등 생활권 녹색쉼터를 소개했다. 도시숲과 공원녹지는 단순한 녹지공간을 넘어 미세먼지 저감, 폭염 완화, 생태체험, 휴식공간 제공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생활권 녹색 기반시설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도심 속 그늘과 쉼을 제공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후대응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양 일산호수공원은 도민에게 널리 알려진 대표 생활권 도시공원이다. 넓은 호수와 산책로, 잔디광장, 수목과 야생화가 어우러져 가족 단위 방문객과 산책객이 즐겨 찾는 공간이다. 수원 광교호수공원은 도심 속 호수와 녹지가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수변공원이다. 산책로, 잔디광장, 수변 경관, 휴식공간이 어우러져 시민들이 걷기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도심 속 자연경관을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녹색쉼터로 이용되고 있다. 시흥 갯골생태공원은 내륙 깊숙이 형성된 갯골과 염생식물, 갈대 등 자연생태자원이 어우러진 생태공원이다. 갯골을 따라 조성된 탐방로와 넓은 생태공간을 통해 시민들이 산책과 생태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초여름 나들이 장소로도 적합하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14일 포천비즈니스센터 광장 일대에서 ‘2026년 포천 글로벌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세계가 모여, 포천이 빛나다’를 주제로,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태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인도, 파키스탄, 중국, 스리랑카 등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음식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한복 체험, 캘리그래피, 페이스페인팅, 풍선 예술, 기념사진 즉석인화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서는 5군단 관현악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스코틀랜드 백파이프 연주, 캄보디아 전통공연, 밸리댄스, 남미 레게음악, 월드 디제잉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외국인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내·외국인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존중받고, 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에서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4박 5일 ‘하계 방학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캠프는 ▲1기(7월 27일~31일) ▲2기(8월 3일~7일) ▲3기(8월 10일~14일) 총 3개 기수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총 300명이다. 참가 신청은 29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gill.or.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캠프는 ‘한국적 가치로 세계와 연결되는 미래 융합형 영어교육’을 뜻하는 ‘KONNECT(커넥트)’를 주제로 한다. VR 체험, 스포츠, 요리, 추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그룹을 이뤄 외국인 대상 푸드트럭 메뉴를 구성하고 가격 책정, 마케팅까지 직접 기획하는 프로젝트도 준비돼 있다. 참가 비용은 4박 5일 기준 일반 참가자 60만 원이며, 경기도민은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40만 원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gill.or.kr)에서 확인하거나 대표전화(031-770-1500)로 문의하면 된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청소년이 강의실을 벗어나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2026년도 1기분 자동차세 약 436만 건에 대해 4,419억 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자동차세 부과세액 상위 지자체는 화성시(408억 원), 수원시(373억 원), 용인시(354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세는 매년 과세기준일 6월 1일과 12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연 2회 부과되며, 이번에 부과된 1기분 자동차세는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동차 보유에 따른 세금이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하거나 위택스(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가상계좌·ARS(1422-11)·자동화기기(CD·ATM) 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 내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를 이용하면 이체 수수료가 면제되며,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전자고지를 신청하는 경우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위택스 및 관할 시‧군‧구 세정부서를 통해 오는 6월 30일까지 2기분 자동차세(7월 1일∼12월 31일, 보유분)를 선납할 경우에는 자동차세의 2.5%를 할인받을 수 있다. 류영용 경기도 세정과장은 “소중한 세금납부는 내일을 위한 준비”라며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2030년까지 가족돌봄수당, 돌봄프로그램 지원 등 경기도형 아동돌봄 추진을 강화한다. 경기도는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향후 5년간 경기도 아동정책의 뼈대가 될 ‘제2차 경기도 아동정책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저출생 심화, 디지털 환경 가속화, 아동 돌봄 공백 등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 변화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발표된 관계부처 합동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5~2029) 기조를 반영하면서 ‘경기도형 아동돌봄 확대’를 강조하고 있다. 제2차 기본계획은 4개 추진전략과 12개 정책과제를 바탕으로 도내 27개 부서에서 160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행복한 아동이 가득한 경기도’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5년간 소요예산은 약 20조 4,952억 원으로, 제1차(103개 사업·7조 원)에 비해 세부사업과 예산이 모두 증가했다. 4개 추진전략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 ▲취약·보호아동에 대한 책임 강화 ▲경기도형 아동돌봄 확대 ▲아동참여·권리존중의 환경이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5일 관인면 냉정리 시범포장에서 밭작물 생산 전과정 생력화 기술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확산을 위한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연시회는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포천시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밭작물 생산 전과정 생력화 기술시범사업을 소개하고 기계화 확산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밭작물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 콩을 주작목으로 재배하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비닐 피복부터 파종, 비료 살포까지 가능한 일괄파종기를 직접 운전하며 청년농업인과 작업 과정을 함께했다. 이어 전시된 승용관리기와 방제기 등 다양한 생력화 농기계의 활용 효과를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업에 참여한 청년농업인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화로 작업 시간이 단축되고 영농 효율도 높아지고 있으며 밭작물 규모화를 통한 조기 영농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영현 시장은 "청년농업인은 포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재"라며 "농업 현장의 인력난을 해결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계화와 스마트농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최선희) 포천애봄365 소흘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년 유보통합 거점 연계형 돌봄 시범사업’의 일환인 유아 틈새돌봄 서비스를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 초등학생 중심이던 다함께돌봄센터의 이용 대상을 확대해, 센터를 이용 중인 초등학생의 형제·자매인 3~5세 유아까지 통합 돌봄을 제공한다. 유치원·어린이집 하원 이후부터 보호자 퇴근 전까지 발생하는 돌봄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는 한편, 형제자매가 같은 기관에서 안전하게 함께 지내며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포천애봄365 소흘 센터는 유아의 발달 특성을 면밀히 고려한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세심하고 안정적인 일상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양질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맞벌이 가정 등 보호자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 6월 이용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반적인 서비스 이용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학부모들은 유아 발달에 맞춘 안전한 환경·시설과 형제자매가 한곳에서 함께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연계 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보건소는 지난 5월 관내에서 진드기매개감염병 양성 환자 2명이 확인됐다고 밝히며 시민들에게 야외활동과 농작업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주로 농작업, 텃밭작업, 벌초, 등산 등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대표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고열, 구토, 설사,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쯔쯔가무시증은 발열, 오한, 근육통과 함께 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피)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진드기에 물린 뒤 2주 이내에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의료진에게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이력을 알려야 한다. 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전 긴소매 옷이나 팔토시, 긴 바지, 모자, 장갑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줄이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풀밭에 직접 앉거나 옷을 벗어두는 행동을 피하고, 귀가 후에는 옷을 털어 세탁하고, 몸에 진드기 물린 자국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예방수칙을 실천하여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많은 시기인 만큼 긴 옷 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