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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장직 인수위, 시정 업무보고 본격화…공약 실행계획 점검 착수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민선9기 핵심 공약의 실행계획 점검을 위한 시정 업무보고에 본격 착수했다. 인수위는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실·국·소, 직속기관, 사업소, 양주도시공사 등을 대상으로 시정 전반의 주요 현안과 공약 이행 방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사업 현황 보고를 넘어 부서별 주요 사업과 민선9기 핵심 공약의 추진 체계를 함께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업무보고에서는 농업·보건 분야 공약 추진 계획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용 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지원 확대’와 ‘농촌체류형 복합단지 시범사업 추진’ 등 주요 농업 공약의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인수위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구조 개선 효과를 중심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보건소는 ‘양주형 프리미엄 공공 산후조리원 추진’을 비롯해 ‘달빛(야간)어린이병원 확대’, ‘24시간 응급의료체계 강화’ 등 보건 분야 공약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인수위는 공공의료 확충과 의료 전달체계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검토했다. 인수위는 이번 업무보고를 민선9기 공약 이행계획을 구체화하는 절차로

양주시, 정신건강심리상담 바우처 운영… 최대 64만 원 지원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 보건소가 시민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을 위해 심리상담 비용을 지원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나 위(Wee)센터 등 공공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우울·불안 증상으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국가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 결과에서 중간 수준(10점)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 아동 ▲재난 피해자(본인, 유가족)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등록회원 등이다. 지원 제외대상은 약물·알콜중독, 중증 정신질환, 심각한 심리적 문제(급박한 자살위기 등)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경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대화가 원활하지 않은 저연령 등이다. 이용 희망자는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총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양주시, 570개 사업장 정기 위험성평가 실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시에서 수행하는 사업과 도급·위탁사업 등 총 57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정기 위험성평가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허용되지 않는 위험요인에 대한 감소 대책을 수립·실행하는 과정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 수단 중 하나다. 이번 평가는 전 부서가 근로자 참여하에 소속 사업장(사무실, 현업 및 비현업 근로자 사업장, 도급·위탁 사업장 등 518개소)을 자체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하수·쓰레기 처리 등 환경미화 업무 및 포장 업무 사업장 21개소와 읍·면·동 예초·전정작업 공정 31개소에 대해서는 전문기관과 중대재해예방팀의 안전·보건관리자가 합동으로 집중 평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전문기관과의 협업, 현장 정밀 점검과 근로자대표 참여를 통해 평가의 형식화를 방지하고, 실질적인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해 평가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평가 완료 후에는 그 결과를 모든 근로자와 공유하고, 위험성을 낮추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에 앞서 지난 9일 위험성평가

양주시, 2026년 상반기 친절 우수부서·공무원 시상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행정 실현을 위해 11일 2026년 상반기 친절 우수부서 및 친절공무원을 선발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친절 우수부서로는 ▲산림과 ▲토지관리과 ▲도시재생과 ▲기후에너지과 ▲허가과 총 5개 부서이며, 우수 친절공무원으로는 ▲김지연(복지지원과) ▲강현민(허가과) ▲노정환(도로관리과), ▲이혜빈(위생과) ▲허남훈(청소행정과) 총 5명이다. 친절 우수부서에는 상장과 시상금이 지급되며, 우수 친절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인사가점(0.3점), 해외연수 우대선발 또는 시상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양주시는 시민 만족도 향상과 친절한 민원응대 문화 정착을 위해 외부 전문조사기관을 통한 전화친절도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친절도 향상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전화친절도 조사 결과 양주시는 종합 89.53점을 기록해 ‘양호’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하반기 대비 종합점수는 소폭 하락했으나, 응대단계와 마무리단계 점수가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민원응대 서비스의 질적 개선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마무리단계 점수가

양주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오는 23일 본격 운영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시범 운영한 뒤, 6월 23일부터 8월 17일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관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매시간 정각부터 50분까지 가동되고 10분간 휴식 시간을 갖는다 올해 양주시는 발물놀이터 6개소(고읍제2어린이공원, 나리근린공원, 덕계근린공원, 봉우근린공원, 선돌공원, 오산산들근린공원)와 분수형 수경시설 5개소 등 총 11개소의 수경시설을 운영한다. 주요 시설은 도시공원 내에 조성돼 접근성이 뛰어나며 가족 단위 시민들이 즐겨 찾는 여름철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전후에는 전문 용역업체를 통한 철저한 시설 청소와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 내 수질 관리를 위해 하루 한 차례 용수 교체를 실시하는 등 안전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양주시, 2026년 양주시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기본·비즈니스 과정 수료식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지난 9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기본·비즈니스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창업아카데미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료생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경과보고, 현장 스케치 영상 상영, 수료증 전달, 교육생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는 사회적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주도할 사회적기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과정이다. 기본과정에서는 ▲사회적경제 개념 및 제도 이해 ▲사회적기업가와의 만남 ▲내가 꿈꾸는 사회적경제(집담회) 등을 진행했으며, 비즈니스과정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이해 ▲비즈니스모델캔버스 이해 및 작성 ▲그룹별 멘토링 ▲비즈니스모델 발표 및 토론 등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기본과정은 4월 7일부터 23일까지 총 6회차, 12시간으로 운영돼 교육생 32명 중 25명이 수료했으며, 비즈니스과정은 5월 7일부터 28일까지 총 6회차, 12시간으로 진행돼 교육생 19명 전원이 수료했다. 양주시사회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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