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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영 양주시장, 민원현장 찾아 개선방안 모색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주요 시민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섰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7일 옥정포천선 201정거장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양주경찰서, 공사 시행사 등 관계자들과 함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민의 건의사항 해결을 위한 개선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장 직통 문자민원’을 통해 접수된 내용 중 현장 점검이 시급하다고 판단된 사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제보사항은 ▲옥정포천선 201정거장 공사 진행에 따른 수시 도로 차선 및 신호 체계 변경으로 인한 교통 불편 ▲발파공사에 따른 인근 아파트 진동·소음 및 균열 발생 우려 등이다. 이날 현장에서 정 시장은 공사 현장 인근 도로의 교통 흐름을 정밀 점검하고, 양주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교통 혼잡을 줄일 수 있는 신호 체계 개선과 차선 운용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발파공사 여파로 인한 인근 아파트 단지 민원발생 방지를 위해 시행사 관계자들에게 “시민의 안전과 정주 여건이 피해받지 않도록 사전에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양주시,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대관 공모 선정전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대관 공모 선정전 「몸짓, 흐름 다시 시작」을 오는 8월 14일까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3층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조형 언어를 지닌 작가 5인의 작품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단체전이다. 이복규 작가가 기획하고 이예림 작가가 진행을 맡았으며, 김희동·김푸르다·이복규·이예림·장내윤 작가가 참여한다. 김희동 작가는 동시대 한국인의 정서 안에서 새롭게 해석될 수 있는 십이지신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김푸르다 작가는 생동이 발생하는 조건과 과정을 작품으로 풀어낸다. 이복규 작가는 철재와 점토 등을 주재료로 소조 작업을 선보이며, 이예림 작가는 자아와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고 흔들리는 존재의 상태를 시각화한다. 장내윤 작가는 꽃에서 발견한 빛의 아름다움과 사랑의 감정을 작품에 담아낸다. 전시 기간 중 8월 7일까지는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어 8월 8일 오후 2시에는 퍼포먼스와 함께 ‘작가와의 대화’가 열려, 참여 작가들의 작품세계와 창작 과정을 직접 들어볼 수 있다.

양주시, 드론배송 넘어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로 확대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오는 8월 10일부터 10월 25일까지 양주시청과 나리농원 일원에서 ‘2026년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드론배송을 단순 물류 중심 서비스로만 인식되는 경향을 고려해, 이번 사업에서는 산불·폭염 예찰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공공서비스를 먼저 선보이기로 했다. 8월 10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양주시청 거점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산불·불법소각·폭염 예찰 활동이 진행된다. 그동안 산림 감시원의 도보·차량 순찰과 시민 신고에 의존해 온 예찰 체계에 드론의 촬영기능을 더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까지 감시 범위를 확대한다. 드론이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은 관련부서와 실시간으로 공유돼, 화재 징후나 불법소각 현장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대응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어 9월 18일부터는 사업장소를 나리농원으로 옮겨 매주 목·금·토·일요일 항공촬영 액자 배송과 분실물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시범 운영한 항공촬영 액자 배송이 방문객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던 만큼 올해도 서비스를 이어간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 예찰과 체감형 배송 서비스 운영 경험을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과 ‘양주형 통합돌봄’ 시범사업 추진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사회적경제기업 4곳과 협력해 취약계층 1인 가구 대상 ‘양주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양주시는 지난 4일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컨소시엄 ‘양주愛 이음돌봄’과 ‘2026년 사회적경제조직 양주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사업’ 지원 약정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지원, 일상돌봄, 정서지원, 식사지원 등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발굴·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감동크린협동조합 최명숙 대표 등 컨소시엄 참여기업 대표와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양주愛 이음돌봄’ 컨소시엄은 감동크린협동조합, ㈜양주돌봄센터, ㈜티우, 해랑마을협동조합 등 4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구성됐다. 컨소시엄은 총 2천7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오는 11월 30일까지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기업별로는 감동크린협동조합이 주거환경 개선을, ㈜양주돌봄센터가 일상생활 지원을, ㈜티우가 정서지원을, 해랑마을협동조합이 식사지원을 담당한다. 양주시는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분석해 통합돌봄 정책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정덕영 시장

양주시, ‘청소년 사회적경제 가치창업데이’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오는 8월 8일 옥정호수도서관 예술극장에서 ‘2026 사회적경제 가치창업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육(문제해결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들이 교육과정에서 발굴한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로 연결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주시는 올해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를 비롯한 옥정고, 옥정중 등 관내 10개 학교, 12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육을 운영했다. 총 39회에 걸쳐 누적 718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협력의 의미를 배우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 가운데 9개 팀, 약 30명의 학생이 자발적으로 사회적경제 가치창업데이 참가를 신청해 교육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이는 학생들이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행사는 오전 ‘사회가치캠프’와 오후 ‘사회가치 경진대회’로 진행된

양주시보건소, 9월 ‘자기혈관 숫자알기 걷기 챌린지 참여자 모집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9월 첫째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Red-Circle, 건강한 혈관) 캠페인과 연계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인지를 통한 건강관리를 유도하고, 올바른 걷기 실천을 바탕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9월 자기혈관 숫자알기 걷기 챌린지’는 걷기 미션과 혈압 측정 인증 미션을 함께 진행한다. 시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걷기 실천과 혈압 측정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청은 ‘모두의 러너’앱을 설치한 뒤 ‘9월 자기혈관 숫자알기 걷기 챌린지’를 선택하면 된다. 이번 챌린지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기간 내 ▲누적 20만보 걷기(1일 최대 8,000보 제한) 및 ▲혈압 측정 후 인증사진 업로드 두 가지 건강미션을 모두 수행하면 된다. 두 가지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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