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전체기사 보기


포천시 소흘국민체육센터 최초 실내암벽장 부분개장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도시공사(사장 유한기)는 소흘국민체육센터 체육관 안에 포천시민들의 고품격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실내암벽장을 지난 9월 14일에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인공암벽장 전문 설계 및 시공 실적이 있는 전문업체가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체육관 기존 센터의 내벽 및 창고 등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하여 5종류의 인공암벽을 설치한 포천시의 최초 실내암벽장으로 시민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실내암벽장은 10월30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문제점 등을 개선하고 11월부터는 본격적인 운영으로 들어간다. 볼더링, 트레이닝(지구력)벽, 키즈클라이밍, 리드월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육관 특성상 이용인원은 제한적 예약제로 운영이 된다. 9월 예약은 소흘국민체육센터 선착순 전화 예약이 가능하고, 10월부터는 20~25일 부터 포천시민이 우선적 예약이 가능하며, 26일부터는 관외로 순차적으로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11월 본격적으로 운영이 시작되면 체험반(키즈, 유소년)“나도 이제 클라이밍 좀 한다^^”, 심화반(성인) “이제 좀 감이 왔쓰~ㅎ”등 초보자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강습프로그램도 개발하

포천시 청소년 어울림마당‘비대면 청소년 심폐소생술 대회’성료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지난 11일 열린 ‘청소년 어울림마당, 비대면 청소년 심폐소생술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포천시 청소년심폐소생술 대회’는 청소년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을 체험함으로써 생명존중과 안전의식 문화를 확산하고 실제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부 3개 분야에 1팀당 3명을 기준으로 모집하였으며, 총 14개팀 42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 대회 참가 청소년에게는 청소년문화예술 활동 및 축제를 기획하는 청소년문화예술기획단의 주도로 사전 컨설팅을 통해 대회 규정 안내와 심폐소생술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에게 포천청소년 문화의집과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 준비된 심폐소생술 연습장비(애니)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비대면으로 개최된 ‘청소년 심폐소생술 대회’는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타임테이블을 설정하여 매회 소독과 환기를 실시하면서 진행되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각각 심정지 상황극을 연출하고 환자의 의식확인, 119상황통보, 자동제세동기(AED)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시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여 환자의 호흡을 살리는 전반적인

“농촌마을의 꿈이 자란다, 희망이 자란다.”

- 포천시 관인면 서예마을 박광복 이장

[포천=황규진 기자] 저출산, 고령화, 대도시 집중화로 인한 농촌 지역 과소화는 비단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농촌을 다시 살리기 위한 각계각층의 연구와 대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포천시의 한 마을이 농촌 재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서예마을(이장 박광복)’이다. 경기도 북단 마을의 놀라운 변신 서예마을은 포천시 최북단 행정구역인 관인면에 속한다. 군사분계선까지 직선으로 불과 20여km, 38선이 있던 당시에는 북한 땅이었지만 휴전협정 이후 남한으로 수복되었다. 위치가 위치인 만큼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척박할 것 같지만 사실은 다르다. 서예마을은 마을을 가로지르는 깨끗한 연정천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거대한 오리나무 등 빼어난 풍광과 농장체험, 공예체험, 서예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랑하는 인기 농어촌체험 휴양마을이다. 인구도 늘고 있다. 6년 전 176가구였던 마을주민도 지금은 185가구, 300여 명이나 된다. 현저하게 증가한 것은 아니지만 전국적인 농가 수 감소세를 고려할 때 서예마을의 인구가 지속하여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점은 의미가 깊다. 자연이 살아났다, 사람이 살게됐다 서예마을이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된 데에는





최춘식 국회의원, 포천·가평 행안부 특교 31억원 확보 [포천=황규진 기자] 국민의힘 최춘식 국회의원(포천·가평, 경기도당위원장)은 29일 포천시·가평군의 현안 해결과 재난 안전을 위한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3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포천시·가평군 특교는 구체적으로 ▲국도43호선(자작~어룡간) 우회도로 개설공사 10억원 ▲생활방범용(다목적)CCTV 설치사업 6억원 ▲장애인재활(체육)지원센터 건립 10억원 ▲상천저수지 보수보강 공사 5억원 등이다. 포천시 국토43호선(자작~어룡간) 우회도로 개성공사(10억원)는 국도43호선 위주의 도로에서 우회도로 확보를 통한 교통편의 제공으로 주변 지역개발을 촉진하여 국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포천시 생활방범용(다목적)CCTV 설치사업(6억원)은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특교 확보로 강력 범죄예방 및 지역 주민의 생활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가평군 장애인재활(체육)지원센터 건립(10억원)으로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재활 및 체육활동 지원과 장애인단체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크게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가평군 상천저수지 보수·보강 공사(5억원)는 시설물의 노후로 재해 피해가



이미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