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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가을이 머무르는 곳, '2026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2026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 가든페스타는 단순히 꽃을 구경하는 축제를 넘어, 가을 정원과 한탄강의 대자연 속에서 천천히 걷고 쉬며 머무를 수 있는 여행 콘셉트로 마련됐다. 먼저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가을꽃정원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꽃과 식물이 어우러진 정원을 거닐며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작가가 참여한 주제정원, 파파야와 바나나 등 이색적인 열대식물을 만날 수 있는 열대정원에서 색다른 정원 풍경도 경험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마이애니멀스토리(in) 평강랜드'와 협업해 테디베어 소, 보어염소, 양, 기니피그, 토끼 등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동물들과 함께 사진을 찍거나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도 마련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보일 예정이다. 봄 시즌에 이어 가을에도 '뽀로로와 친구들' 포토존을 운영한다.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가족과의 소중한 순간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 한탄강의 자연경관을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프

포천시, 오는 12일 '제14회 포천한우축제'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포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특설무대 일원에서 '제14회 포천한우축제'를 개최한다. 포천시와 (사)전국한우협회 포천시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포천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축산물의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에는 포천 한우를 중심으로 먹거리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이 한자리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중심인 포천 한우 할인판매장과 구이구역에서는 품질 좋은 포천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현장에서 직접 구워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한돈 시식, 우유·유제품 판매, 계란 시식 등 축종별 시식·판매 행사를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축산기자재 전시·판매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포천 축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프로그램도 열린다. '제14회 포천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와 '제2회 포천한우 미경산우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한 포천 한우를 선보이고, 한우를 비롯한 축산물과 축산 관련 정보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릴 예정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우 사진전, 송아지 먹이주기 체험, 코뚜레 만들기, 어린이 그림그리기

포천국립수목원-하나증권, 광릉숲 생물다양성 보전에 ‘생명동행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국립수목원은 하나증권과 함께 지난 5일 국립수목원 광릉숲 일대에서 꼬리명주나비 복원과 생물다양성 인식 확산을 위한 「광릉숲 생명동행」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의 업무협약에 따른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으로, 국립수목원의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전문성과 하나증권의 ESG 활동을 연계해 임직원과 가족이 꼬리명주나비 복원과 생물다양성 탐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광릉숲의 생물다양성과 꼬리명주나비 복원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꼬리명주나비를 광릉숲에 방사했다. 이어 곤충·식물·버섯 3개 분야로 나뉘어 전문가와 함께 숲의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고 기록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한 종의 복원이 먹이식물과 서식환경 등 생태계의 다양한 요소와 연결돼 있음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 임직원과 가족의 생물다양성 보전 참여를 확대하고,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기업의 ESG 활동을 연계한 민관협력형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최경 과장은 “이번 행사는 꼬리명주나비 복원과 생물다양성 탐사를 함께 경험하며

가을철 불청객 ‘진드기’ 주의… 포천시보건소 예방 활동 강화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보건소는 가을철 농작업과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병 등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진드기매개감염병은 바이러스나 세균을 보유한 진드기에 물림으로서 발생하며, 특히 농작업이나 등산, 벌초 등 풀과 접촉하는 야외 활동 시 감염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소매·긴바지 착용, 장갑 및 목이 긴 양말 착용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풀밭에 옷을 벗어두거나 직접 눕지 않기, 야외 활동 후 즉시 목욕하기, 입었던 옷은 바로 세탁하기 등의 예방 수칙을 실천해야 한다. 또한 야외활동 후에는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진드기에 물린 경우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구토·설사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포천시보건소는 진드기매개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농업인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예방 수칙 안내와 홍보물 배부 등 지역사회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포천시, 반려묘와 함께하는 1인가구 프로그램 ‘펫밀리(Pet-mily)_고양이’ 참여자 모집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직영(시장 백영현)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감을 예방하고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 ‘펫밀리(Pet-mily)’의 참여자를 오는 10월 12일(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혼자 생활하는 가구가 겪기 쉬운 심리적 외로움을 완화하고 지역 이웃 간 정서적 유대감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반려묘’라는 공통 관심사를 매개로 1인 가구 간 소통 창구를 열어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지 기반(사회적 관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오는 10월 24일(토), 10월 31일(토), 11월 7일(토) 총 3회에 걸쳐 13:00부터 15:00까지 포천일고등학교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과정은 △반려묘 양육 기초 및 전용 반려동물용품 만들기 실습 △영양 맞춤형 건강 수제 간식 제작 △고양이 행동학 기초 이해 및 이상·문제 행동 관리법 등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양육 기술 습득을 돕는다. 모집 대상은 반려묘를 양육 중인 1인 가구 10명이다. 특히 영역 동물인 고양이의 심리적 안정과 외출에 따른 스트레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현재진행형 록의 전설’ 김창완밴드, 10월 연천 무대 오른다! [연천=권 순 기자]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오는 10월 3일(토) 연천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이상훈(키보드),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염민열(기타)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의 명곡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 김창완밴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세대 간 음악적 경계를 허물며,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현재진행형 밴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이끄는 김창완 역시 한 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다. 가수, 배우, 라디오 DJ는 물론 작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그 중심에는 늘 음악이 있었으며, 김창완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이 여전히 현재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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