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직영(시장 백영현)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부부 맞춤 재무설계 프로그램 ‘함께 그리는 부부 재무 지도’ 1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24일부터 2기 교육을 순차 개설해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부가 함께 가계 재무를 관리하고 소통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동반자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센터는 참가자들의 생애주기적 특성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2030 과정과 4050 과정으로 나눠 진행했다. 지난 1기 '2030 과정(2030 함께 만드는 우리 집 자산관리)'에서는 신혼 및 젊은 부부를 대상으로 올바른 소비 습관 정립, 통장 쪼개기, 생애 필수 자금 마련을 위한 단기·중기·장기 맞춤형 자산 분산투자(포트폴리오) 구성법을 다뤘다. '4050 과정(4050 인생 후반전, 돈 걱정 없는 자산관리)'에서는 중장년 부부의 가계 자산 진단, 국민·퇴직·개인연금 중심의 3층 석탑 구축, 은퇴 및 절세 실전 전략 등 노후 준비를 위한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부는 "재무 관련 지식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돈 문제로 받았던 부담감이 해소되고 배우자와 솔직하게 대화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포천아트밸리 돌문화전시관 광장에서 ‘2026년 포천시 사회적경제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제품·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이 참여해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고 판매했다. 시는 새활용·공예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회적경제의 개념 가치를 소개하는 홍보관과 공정무역 홍보관을 함께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사회적경제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기업에는 현장 홍보와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했으며, 방문객에게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 기간에는 어쿠스틱 공연과 마술공연 등 문화공연과 관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솜사탕 나눔 행사도 운영해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회적경제를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 확대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경기 5대 명산이자 한북정맥의 중심축인 운악산에 절벽과 암릉을 잇는 신규 산림 관광시설 '운악산 구름길' 조성 사업을 완공하고 7일 개방했다. 포천시는 공식 개통에 앞서 지난 6일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 마을주민 등과 함께 현장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해발 800m 고지대에 조성된 출렁다리와 절벽 잔도 구간을 직접 방문·답사해 구조물의 물리적 안정성, 보행 안전시설, 난간·추락 방지 체계 등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확인했다. 이번에 준공된 '운악산 구름길'은 기암괴석과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한북정맥 운악산의 지형적 특성을 극대화한 시설이다. 해발 약 800m 고지대 암벽을 가로지르는 출렁다리는 국내 최정상급 높이에 설치된 보도 교량이며, 깎아지른 절벽을 따라 조성된 잔도시설은 국내 최고(最高) 해발 고도를 자랑해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압도적인 조망과 산악 레저·스포츠의 스릴을 동시에 선사한다. 포천시는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등산로 연계성 강화를 위한 후속 사업도 구상하고 있다. 2027년에는 운악산 구름길 잔도 종점부에서 대궐터 방면으로 완만하게 우회할 수 있는 신규 등산로 개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