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경기아트센터, “9월의 랑데북”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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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는 오는 916<토크콘서트:9월의랑데북>을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경기아트센터 레퍼토리 시즌 기획공연으로 진행되는 ‘2021년 랑데북은 지난 3<빨간색 봄>, 6<우리의 여름, 하얀 낮과 까만 밤의 시간들>의 주제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바 있다. 9월 가을을 맞아 랑데북은 소리라는 주제로 관객을 만난다. 이동진 평론가는 특별 게스트들과 함께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가을에 함께하고 싶은 책과 영화, 음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9월의 랑데북에는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와 호피폴라멤버 첼리스트 홍진호가 함께한다. 이동진 평론가는 소리에 대한 컨셉으로 영화 <봄날은 간다>(허진호 감독), 김상욱 교수는 영화 <아마데우스>(밀로스 포만 감독), 첼리스트 홍진호는 소설 <뮤직숍>(레이첼 조이스 저)를 추천작품으로 선정했다. 세 명의 출연진은 가을에 읽으면 좋을 책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즐거운 토크 형식으로 풀어낸다. 영화, 과학, 음악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출연진들이 각자 지닌 다채로운 색깔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아트센터 공연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9월의랑데북>은 올해 랑데북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이라며, “책과 함께하기 좋은 가을, 책과 영화 그리고 음악이 있는 9월의 랑데북에서 관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토크콘서트: 9월의 랑데북>은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좌석 띄어앉기를 시행하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운영된다




포천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예산 증액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019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까지 2년간 196개소 172억 원을 지원해왔다. 2021년도에는 약 85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번 추경에 약 10억 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의 자부담만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특히 10%의 자부담 비용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윤정아 환경지도과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