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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남·윤충식·최순자 경기도의원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본격 시작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김성남(국민의힘, 포천2), 윤충식(국민의힘, 포천1), 최순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도의원이 지난 1일부터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세 도의원은 앞으로 4년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포천시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지역 주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도정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생활밀착형 민원 해결과 정책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성남 도의원은 "도의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도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책임감으로 지역의 숙원사업과 민생 현안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포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농업과 관광, 산업이 함께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해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충식 도의원은 "도의원의 역할은

경기도, 행안부 ‘국가안전관리계획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6년 국가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 분석·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가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계획의 실효성 있는 수립, 이행실적, 환류체계 등을 종합 분석·평가하기 위해 ’2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 결과 광역지자체 17개 시도 중 ‘우수’는 4곳, ‘보통’ 12곳, ‘노력필요’ 1곳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재난 및 안전관리 대책 수립 적정성 ▲재난안전예산 반영률 ▲재난 및 안전관리 예산 집행률 ▲재난관리책임기관과의 협업 ▲전년도 미흡사항 보완 ▲관련 법령 및 제도개선 등 총 6개 지표 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안전관리계획 수립 시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재난·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재난안전예산의 계획적 배정과 신속한 집행으로 예산투자 성과를 높였다. 또한 유관 재난관리책임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 구축, 전년도 미흡사항 보완 등 환류 부문에도 적극 대응했다. 도는

경기도 특사경, 룸카페·멀티방·홀덤펍 등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단속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4주간 도내 룸카페, 멀티방, 홀덤펍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룸카페, 멀티방, 홀덤펍 등이며 특히 주요 상권과 학교 주변에 위치해 학생들이 접근하기 쉬운 업소를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홀덤펍은 도박·사행심 조장 게임 제공업소에 해당해 청소년 출입과 고용이 금지돼 있다. 룸카페와 멀티방은 그 자체로 청소년 출입이 금지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밀폐구조와 외부 시야 차단, 매트리스 구비, 잠금장치 설치 등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결정 고시’에 따라 청소년 유해업소로 지정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청소년 출입 및 고용이 금지된다. 중점 단속사항은 ▲청소년유해업소 업주의 청소년 고용금지 위반 ▲청소년유해업소에서 청소년유해약물 등의 판매 및 대여 금지 위반 ▲청소년유해업소에서 청소년의 출입 및 고용을 제한하는 내용 미표시 ▲청소년유해업소에서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등이다.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청소년유해업소 업주의 청소년 고용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각물질, 술, 담배

경기도, 민선9기 1호 제안 ‘지방노동감독관’ 170명 충원 절차 착수

[경기도=황규진기자] 민선 9기 경기도가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권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노동행정 강화를 위해 170명 규모의 지방노동감독관 충원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조치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당선인 시절 밝힌 지방노동감독관 도입 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다. 추 지사는 도지사 당선인 시절인 지난 6월 24일 누리소통망을 통해 “경기도 지방노동감독관 도입으로 사각지대 노동자들의 안전을 챙기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민선 9기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도 120대 정책 제안을 하면서 첫 번째 제안으로 지방노동감독관 신속 도입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지난 7월 1일 7급 공채 채용 절차를 시작했다. 도는 연말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시행에 앞서 전담 조직 신설과 인력 채용, 직무교육 준비 등을 추진해 2027년 상반기부터 현장 노동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은 2026년 12월 8일 시행된다. 이 법은 고용노동청 등 중앙정부 중심으로 운영된 노동감독 체계를 보완해 지방정부도 지역 현장에 기반한 예방 중심 노동감독을 수행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다. 도는 2026년 하반기 170명 규모의 지방노동감독관을 채

경기도, 프리랜서 온라인 플랫폼 ‘경기프리웨이’에 이용자 커뮤니티 개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운영하는 프리랜서 온라인 플랫폼 ‘경기프리웨이’에 프리랜서들이 정보를 나누고 상시 소통할 수 있는 ‘이용자 커뮤니티’가 1일 문을 열었다. 커뮤니티 신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프리랜서 간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온라인 소통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프리랜서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커뮤니티는 경기프리웨이 회원만 이용할 수 있다. 회원가입 후 로그인한 이용자는 게시글 작성과 댓글 참여 등 커뮤니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주요 게시판은 외주·협업 모집, 실무 노하우 등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나누는 ‘정보공유 게시판’과 일상적인 소통, 고민 상담 등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자유게시판’으로 구성된다. 경기도는 그동안 경기프리웨이에서 제공해 온 법률상담·일감정보·교육 콘텐츠에 회원간 홍보와 교류 기능을 더해 이용자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앞으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게시판 운영방식과 콘텐츠를 개선하고, 프리랜서가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온라인 커뮤니티가 프

경기도, 일본군‘위안부’ 기림의 날 맞아 "기억을 잇다 SNS 챌린지" 추진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8월 14일 기림의 날을 맞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삶과 기억을 되새기고 평화·인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억을 잇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챌린지’를 운영한다. 기림의 날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학순 어르신이 1991년 8월 14일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경기도는 8월 8일 광주시 나눔의 집에서 ‘2026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챌린지는 기념식에 앞서 도민과 국내·외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기념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국내·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꿈과 삶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메시지를 담은 사진, 영상, 글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면 된다. 게시 시 필수 해시태그(#경기도기림의날 #기억을잇다 #기억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를 포함하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도는 7월 31일까지 게시된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8월 8일 기림의 날 기념식 행사 영상으로 활용하고, 경기도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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