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 장애인복지회합창단 ‘별들의 하모니’가 지난 10월 1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23회 경기도지사배 시·군 대항 장애인합창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19개 시․군 장애인합창단이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으며, 그 중 동두천시 장애인 복지회합창단 ‘별들의 하모니 합창단’은 지난해에 이어 장려상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를 위해 매주 정기적으로 모여 오랜 기간 꾸준히 연습을 이어온 별들의 하모니 합창단원들은 음악적 기량 향상은 물론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통해 한층 성장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져 단원들과 가족 및 관계자 모두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단원 개개인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이자,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자립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2일「제46회 동두천시민의 날」을 맞아 동두천 시민회관에서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동두천시립합창단과 시립이담농악단 그리고 초대가수 한나미겔의 다채롭고 화려한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주요 내빈과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공무원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제46회 시민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기념식 본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개인 SNS를 활용해 시정과 주요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릴‘시민 홍보대사(5명)’위촉식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민대상 및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1981년 시 승격 이후 5년 후면 50주년을 맞게 된다”라며“과거 세 차례의 큰 수해 극복, 2006년 주한미군 공여구역 지원 특별법 제정과 전철 1호선 개통, 2016년 동양대학교 캠퍼스 유치까지 동두천의 모든 변화는 시민 여러분이 스스로 만들어 낸 결실”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서 민선8기 핵심 성과인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 통합 공공임대주택 공모 선정, 도시재생과 평화로 확장사업 및 소요산·왕방계곡 휴양 인프라 구축, GTX-C
[동두천=박지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시 대표 캐릭터 ‘디디씨(DDC)’ 이모티콘 3만 건을 동두천시 카카오 알림톡 채널을 구독한 시민에게 무료로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배포할 이모티콘 16종은 2025년 개최한 ‘디디씨 이모티콘 공모전’ 수상작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일상 대화에서 가볍게 쓸 수 있는 디디씨의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담아, 시민들이 동두천의 캐릭터를 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시 알림톡 채널을 꾸준히 구독해 온 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기존 구독자에게 이모티콘을 먼저 지급한다. 시는 총 3만 건 가운데 기존 구독자 지급을 마친 뒤, 남은 수량을 신규 구독자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매주 금요일 알림톡으로 전하는 시정 소식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2027년에도 시민 선호도가 높은 기존 디디씨 이모티콘을 선정해 지급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