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팀 소속의 홍승민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이클 트랙 남자 단체 추발 종목에서 3:55.896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의정부의 위상을 높였다. 홍승민 선수는 이번 대회 사이클 트랙 종목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홍승민 선수는 그동안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에서 꾸준히 국내외 대회에 참가하며 경기력을 쌓아왔으며, 각종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은 우수 선수 육성과 전문적인 훈련 지원을 통해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홍승민 선수의 메달 획득으로 그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원기 시장은 “국가대표로서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둔 홍승민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고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은 10월 중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위해
[의정부=황규진 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오는 10월 8일 취임 100일을 앞두고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시민의 일상을 찾는 현장 소통을 이어간다. 의정부시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시민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 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일정은 취임 100일을 일회성 기념행사로 치르기보다, 시정구호인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처럼 시민이 생활하는 현장에서 시정의 방향을 확인하고 시민주권 중심의 시정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현장에서 확인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민생경제와 미래산업, 교통, 복지 등 주요 시정 과제를 시민의 일상에 맞춰 이어갈 방침이다. □ 민생경제 챙기고, 미래산업 성장 동력 키운다 시는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민생경제 회복을 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김 시장은 취임 후 1호 결재로 의정부사랑카드 확대를 추진하며,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가 골목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의정부사랑카드는 월 구매한도와 인센티브를 확대해 시민 혜택을 높이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회복을 뒷받침하는 생활밀착형 경제정책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앞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청 소속 사이클팀의 김현석 선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연천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김현석 선수는 지난 9월 30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사이클 트랙 남자 단체추발 동메달 결정전에 출전했다. 민경호(서울시청), 박상훈(인천광역시청), 홍승민(의정부시청)과 함께 호흡을 맞춘 김현석은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폭발적인 기량과 완벽한 레이스 운영 능력을 선보였다. 대한민국 남자 대표팀은 4km 구간을 3분 55초 933의 기록으로 통과하며, 3분 58초 718을 기록한 카자흐스탄을 2초 785 차로 따돌리고 값진 동메달을 확정 지었다. 올해 필리핀 아시아선수권대회 한국 신기록 수립 및 전국대회 5관왕을 달성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준 김현석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표팀의 핵심 전력으로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발휘해 메달 획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김덕현 군수는 “국제적인 큰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우리 연천군을 대표해 훌륭한 성과를 거둔 김현석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연천군청 사이클팀이 국내외 무대에서
[가평=황규진 기자] 10월에 접어들면서 가평의 산과 계곡이 차츰 붉고 노란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가평군은 전체 면적에서 임야가 80% 이상을 차지해 가까운 곳에서 쉽게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단풍과 계곡, 울창한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가평의 주요 단풍 명소를 소개한다. 가평의 대표적인 단풍 명소로는 명지산과 운악산을 비롯해 조무락계곡, 어비계곡, 잣향기푸른숲, 아침고요수목원, 호명호수길 등이 있다. 명지산을 따라 이어지는 명지계곡은 맑은 물과 크고 작은 바위,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곳이다. 계곡을 따라 걸으며 단풍을 감상할 수 있으며, 명지폭포도 대표적인 볼거리다. 조무락계곡은 석룡산과 화악산 사이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계곡이다. 바위 사이로 흐르는 물길과 깊은 숲이 어우러진 자연 그대로의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잣향기푸른숲은 축령산과 서리산 자락에 자리한 잣나무 숲이다. 완만한 숲길과 데크길을 따라 걸으며 단풍과 잣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유료 입장이기는 하지만 다양한 주제의 정원과 나무 사이로 물든 단풍을 감상하며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어비계곡은 유명산과 어비산을 따라 이어지는 계곡으로, 맑은 물과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포천 한탄강 가든 페스타’ 축제가 한창이다. 개막 주말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가을 대표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한탄강 가든 페스타는 오는 11월 1일까지 펼쳐진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어디로 떠나야 할지 고민 중이라면 포천 한탄강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건 어떨까? 시에 따르면 개막 주말인 9월 12일과 13일 이틀간 한탄강 가든 페스타를 찾은 총방문객 수는 1만 7,17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방문객은 1.5배 늘고, 수익은 9,796여만 원으로 86.34% 증가했다. □ 보랏빛 버베나부터 이국적인 파파야까지…‘오감만족 가을정원’ 축제장에 들어서면 형형색색으로 물든 계절꽃정원이 반긴다. 보랏빛 버베나를 비롯해 바람에 하늘거리는 가우라, 은빛 물결의 억새, 국화와 천일홍 등 대표적인 가을 꽃들이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장관을 연출한다. 여기에 바나나와 파파야 나무가 있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열대정원도 함께 조성되어 이색적인 가을 풍경을 선사한다. □ 버스킹 공연과 동물 교감까지… 온 가족이 즐기는 추석 종합선물세트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읍면동 공감소통간담회를 통해 주민들과 약속한 건의사항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단순히 주민 의견을 접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현안에 대해서도 새로운 대안을 찾는 등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시는 18일 시정회의실에서 공감소통간담회 보고회를 열고, 2022년부터 올해 초까지 진행한 읍면동 공감소통간담회 건의사항 가운데 ‘적극추진’으로 분류된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살펴보고, 해결이 지연되고 있는 현안에 대해서는 새로운 대안을 모색했다. 주민과의 약속, 이행 상황 지속 점검 포천시는 민선 8기인 2022년부터 올해 초까지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공감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를 통해 접수한 주민 의견은 총 1,102건이다. 이 가운데 610건(55%)은 추진을 완료했으며, 201건(18%)은 ‘적극추진’으로 분류해 현재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장기검토 121건(11%), 타 기관 건의 84건(8%) 등으로 분류해 각각의 추진 여건
□ 추석의 맛과 활기를 만나는 ‘의정부제일시장’ 추석의 정취를 가장 생생하게 느끼고 싶다면 의정부제일시장을 찾아볼 만하다. 2024년 설립 70주년을 맞은 의정부제일시장은 630여 개 점포가 모인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으로, 제수용품과 신선한 농산물, 각종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명절 장보기에 제격이다.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과일과 반찬을 고르고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맛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오랜 세월 이어온 시장의 정겨운 풍경과 상인들의 활기가 어우러져 가족과 함께 추석 분위기를 느끼기 좋은 공간이다. □ 연휴에 만나는 도심 속 문화공간, ‘의정부문화역 이음’ 멀리 떠나지 않고 전시와 책, 문화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의정부역 4층의 복합문화공간 ‘의정부문화역 이음’을 찾아볼 만하다. 역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이곳은 개방형 라운지와 여행자 도서관을 비롯해 이음갤러리, 크리에이티브룸, 모둠홀, 화음홀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어 오가는 길에 잠시 머물며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기기 좋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하며, 27일은 휴관한다. 특히 이음갤러리에서는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부 장한솔 선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해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자유품새 17세 초과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장한솔 선수는 자유품새 17세 초과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9.18점, 결승에서 9.50점을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으로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포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부 윤복채 감독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지도자로 함께 참가해 선수단을 지도하며 우승에 힘을 보탰다. 장한솔 선수는 “항상 응원해 주시는 포천시민과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포천시의 이름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세계 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한솔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가대표 지도자로 함께한 윤복채 감독과 장한솔 선수의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며 세계태권도연맹(WT) 품새 랭킹 규정상 최고 등급 대회이다. 2028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튀르키예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