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황규진 기자] 포천 한탄강이 올봄 다시 한 번 화사한 정원으로 깨어난다. 2026년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꽃과 정원, 체험, 휴식, 야간 경관 콘텐츠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포천의 대표 봄 축제로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낮 중심의 꽃축제를 넘어 밤까지 머물며 즐기는 축제로 한층 확대돼 포천 한탄강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계절꽃정원과 튤립정원…걷는 곳마다 봄이 되는 축제장 이번 봄 가든페스타의 가장 큰 매력은 한탄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정원 콘텐츠다. 행사장에는 형형색색 봄꽃으로 꾸며진 계절꽃정원을 비롯해 열대식물이 가득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열대정원, 한탄강의 자연 자원과 현무암을 활용해 지역의 특색을 담아낸 주제정원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다양한 동물 모양의 대형 토피어리와 뽀로로와 친구들 포토존도 함께 조성돼 아이들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원길을 따라 걷다 보면 한탄강의 절경과 어우러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팀(감독 정한종, 코치 최승우)이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전라남도 나주에서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대회 첫날, 의정부시청은 남자일반부 단체추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둘째 날 경기에서 남자일반부 스크래치 종목에서도 이성연 선수가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넷째 날 진행된 옴니엄 경기에서는 박우진 선수가 옴니엄(포인트) 1위와 옴니엄(템포레이스) 2위를 기록하며, 옴니엄 경기 종합점수 2위로 팀 성적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홍승민 선수는 옴니엄(스크래치) 1위와 옴니엄(제외) 2위를 기록해 종합 5위로 마무리했다. 마지막 날 열린 메디슨 경기에서는 이성연, 홍승민 선수가 조를 이뤄 2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고,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은 종합우승을 확정 지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사이클팀의 좋은 성과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경기력 향상과 우수한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청 소속 김현석 선수가 「2026년도 제1차 트랙 국가대표 선수선발 평가대회」 1km 독주경기에서 1분 02초 779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연천군청 소속 김은기 선수도 1분 03초 688의 기록으로 2위를 기록하며 연천군이 1·2위를 석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7일부터 4월 10일까지 4일간 충북 진천선수촌 내 벨로드롬에서 개최됐으며,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중요한 평가 무대로 전국의 우수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결과는 국가대표 선발을 앞둔 시점에서 연천군 선수들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연천군청 사이클팀은 그간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트랙 종목 강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천군청 사이클팀 감독은 “두 선수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자신의 레이스를 펼친 결과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성과는 연천군청 사이클팀의 꾸준한 훈련 성과와 경쟁력을 입증하는 결과로, 향후 국가대표 선발 및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나고야 아시아게
[연천=권 순 기자] 경기도 연천군청 사이클팀 김현석 선수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7일까지 열린 「제25회 인천 광역시장 배 전국 사이클대회」에서 5관왕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김현석 선수는 첫날 열린 남자일반부 1km 독주경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은메달을 획득했고, 이후로 남자일반부 옴니엄 경기에서는 ▲스크래치 1위 ▲템포레이스 1위 ▲제외경기 1위 ▲포인트 경기 1위를 차지해 총 160점 기록으로 옴니엄 종합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며 총 6개의 메달(금5, 은1)을 획득해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신인선수인 김은기 선수도 남자일반부 4km 개인추발 경기에서 개인 최고 기록인 4분 30초 610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해 차세대 기대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김현석 선수는 지난달 필리핀에서 개최된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한국 신기록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 5관왕 달성을 통해 오는 9월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의 메달 획득 가능성을 한층 높이며, 국가대표팀의 핵심 전력으로서 메달 전망을 더욱 밝게 했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북부의 최북단, 휴전선과 맞닿아 흐르는 임진강과 한탄강 사이에서 대한민국 안보를 묵묵히 지탱해온 포천의 역사는 곧 ‘인내’의 역사였다. 시 전체 면적의 상당 부분이 군사시설보호구역이라는 거대한 규제에 묶여 성장의 발걸음은 더뎠고, 주민들은 빗발치는 포탄 소리와 사격장의 굉음을 일상의 숙명처럼 견뎌야 했다. 그러나 2026년 현재, 포천시는 더 이상 침묵과 희생에 머물지 않고 그간 응축된 안보의 에너지를 폭발적인 성장의 동력으로 전환하며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중심으로 대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포천시는 지금 ▲첨단 국방산업 ▲교육발전특구 ▲평화경제특구라는 세 개의 핵심 축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며, 접경지역의 한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로 도약하려고 한다. ■ 첨단 국방 산업-국가 방위산업 육성의 신성장 거점 도시 포천시가 2년간의 치밀한 준비 끝에 유치한 ‘경기 국방벤처센터’가 올해 2월 공식 개소하며 지역 산업 지형의 거대한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이는 단순히 공공 중심의 국방 구조에 머물지 않고 민간의 혁신 역량을 수혈하는 전진기지로, 첨단 무기체계 R&D부터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까지 아우르는 ‘방산 원스톱 플랫폼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가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되며, 그동안 축적해 온 준비를 바탕으로 정부의 최종 지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후보지 선정은 포천시가 오랜 시간 구상해 온 포천형 평화경제특구 모델이 경기도 단계에서 경쟁력과 실행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직 통일부의 최종 지정이라는 관문이 남아 있지만, 포천시는 관광과 농업을 양축으로 한 복합형 특구 구상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정부 심사에서 실현 가능성과 국가적 파급력을 함께 입증하겠다는 계획이다. 공모 대응 넘어, 실행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온 포천 이번 후보지 선정에 이르기까지 포천시의 움직임은 단순한 공모 대응에 머물지 않았다. 시는 정책연구과제 수행을 시작으로 평화발전 포럼 개최, 관계기관 및 인접 지자체와의 협의, 전문기관 자문, 연구용역 추진, 기관 간담회와 자문회의, 시민설명회와 정책세미나 등을 단계적으로 이어오며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논리와 실행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왔다. 이 과정에서 포천시는 단순히 개발 구상만 정리한 것이 아니라, 왜 포천이어야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차별화할 것인지, 실제로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에 대한 실행 논리까지
[양주=박지환 기자] 청년 정책이 본격화 된 지 10여 년. 청년들에 대한 각종 정책이 꾸준히 지속되고 있지만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높아진 취업 문턱, 길어진 준비 기간 속에서, 청년의 ‘첫 출발’을 뒷받침할 실질적 기반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양주시가 꺼내든 해법은 공간과 기능을 모두 재설계한 ‘청년센터 2.0’이다. 청년들의 일상과 도전, 성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성장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 공간은 넓히고, 기능은 분리...‘청년활동 허브’로 진화 양주시 청년센터는 2019년 개소 이후 취업, 창업, 청년활동을 아우르며 지역 청년들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아 왔다. 그러나 단일 공간 구조는 프로그램 확대와 기능 다변화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기존 대비 약 3배 규모(5층 710.69㎡, 6층 608.2㎡)로 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공간 구조를 전면 재편해 기능별 특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새롭게 이전하는 청년센터는 회천1동 복합청사 내 5층과 6층에 들어선다. 5층은 청년 커뮤니티와 소통을 중심으로 한 공간으로 오픈라운지, 교육장, 세미나실, 댄스실, 개인연습실, 1인 미디어실 등이 조성된다. 6층은 청
[연천=권 순 기자] 필리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트랙 아시아 선수권대회(3월 24일~28일)’에 출전한 연천군청 소속 김현석 선수는 사이클 4km 단체추발 종목에서 국가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들은 완벽한 팀워크와 강한 레이스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현석(연천군청) 선수가 포함된 남자 단체추발 대표팀은 4km 결승 라운드에서 3분 53초 92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는 기존 한국 기록을 앞당긴 신기록으로, 대한민국 사이클의 저력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린 순간이었다. 특히 연천군청 소속 김현석 선수는 팀의 주축으로서 폭발적인 스피드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이번 신기록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김현석 선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좋은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김현석 선수는 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