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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초등학생 대상 ‘경기도 치과주치의사업’ 추진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보건소(소장 장연국)는 초등학생의 구강건강 증진과 평생 건강의 기초 형성을 위해 ‘경기도 치과주치의사업’을 5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7개월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구강건강 관리가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학교 밖 청소년 및 미등록 이주아동도 포함된다.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예방 중심 진료를 통해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공공보건의료사업이다. 특히 시비 70%, 도비 30%의 재원으로 운영되며, 지역 내 학생들에게 균등한 구강보건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서비스 내용은 ▲구강검진(위생검사) ▲구강보건교육(올바른 칫솔질 및 치실 사용법, 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등) ▲예방진료(불소 도포 등)로 구성되며, 관내 지정 치과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단, 사업에서 제공하는 항목 외 치료는 보호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사업 대상 학생과 학부모는 소속 학교를 통해 참여 방법과 진료기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위해서는 ▲모바일 앱 ‘덴티아이경기’ 설치 ▲구강검진 문진표 작성 ▲온라인 구강보건교육 이수 ▲치과 선택 ▲전화 예약(필수) 후 방

의정부시, 메타버스로 배우는 도로명주소 초등교육 실시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4월부터 5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3개교(고산초, 호암초, 효자초) 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정안전부에서 개발한 디지털 교과서 ‘지니버스(Genieverse)’를 활용했으며, 시 주소관리팀 소속 공무원 3명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소정보시설의 분류 ▲건물번호 부여 체계 이해 ▲주소정보를 활용한 길찾기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아바타를 조작해 메타버스 공간을 자유롭게 탐색하며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활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구성해 도로명주소의 사회적 역할과 안전 기능도 함께 전달했다. 김정섭 토지정보과장은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활용 방법을 스스로 체험하며 배우는 과정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도로명주소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소 교육을 확대하겠다. 초등학생 교육을 시작으로 취학 전 아동과 성인을 대

의정부시,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창구 운영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시청 본관 세무민원실에 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한다. 납세자가 스스로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창구 및 ARS창구를 마련해 납세 편의를 지원할 방침이다. 다만 복식부기의무자 등은 세무서 방문 대상으로 안내된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방문 없이도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앱에서 종합소득세를 먼저 신고한 후 위택스 연계신고를 통해 지방소득세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모두채움 대상자는 신고유형별로 발송된 사전안내문에 따라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모두채움 대상자는 납부할 세액 등이 모두 기재된 안내문을 받게 되는 납세자로 안내문 상의 세액대로 신고하기를 원할 경우, 종합소득세는 ARS전화(1544-9944)로 신고하고, 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만 하면 신고로 인정된다. 간혹, 모두채움 대상자가 안내문에 있는 가상계좌로 납부한 후 홈택스나 손택스로 신고하고 지방소득세를 또 납부해 이중납부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하니 유의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세인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으

의정부시, 100억 원 규모 미래산업 육성 펀드 운용사 찾는다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첨단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과 자족형 생산도시 전환을 가속할 100억 원 규모의 ‘의정부시 미래산업 육성 펀드’ 운용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펀드 운용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투자로 지역 산업구조를 고도화하는 전략사업이다. 기업 성장과 유치,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펀드의 조성 규모는 시 출자금 10억 원과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 출자금, 민간 출자금을 연계해 총 100억 원 이상이며 선정된 운용사는 업무집행조합원으로서 펀드 운용과 투자 전반을 담당한다. 주목적 투자 대상은 업력 7년 이내의 미디어, 콘텐츠, IT,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이다. 의정부 소재 또는 이전 예정 기업에 시 출자액의 200%인 20억 원 이상을 의무 투자하도록 약정해 관내 기업의 성장을 촉진한다. 모집은 한국모태펀드의 2026년 1차 정시출자 사업에 선정된 운용사를 대상으로 하며 4월 30일부터 공고하고 신청서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접수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운용사를 선정하고 오는 7월까지 펀드 결성을 완료해

의정부시, ‘AI 및 기술 기반 창업 트렌드 세미나’ 개최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4월 28일 시청 회룡홀에서 기술 창업 관계자와 예비창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_ AI 및 기술 기반 창업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빠르게 변화하는 AI 산업 환경 속에서 창업 기회를 모색하고 기술 기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신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AI 기술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역 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투자 인식 확산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세미나에는 기술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와 대학생, 창업기업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조 강연에는 ▲㈜모핀 김준모 대표 ▲㈜스페이스앤빈 민경령 대표 ▲프레리스쿠너㈜ 김기연 대표가 참여해 각각 금융, 우주, 보안 분야의 AI 기술 트렌드와 사업화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패널토론을 통해 AI 창업의 현실적인 과제와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현장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이번 강의형 세미나를 시작으로 향후 창업 실무 중심의 참여형 세미나와 선배 창업가의 경험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세미나를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투자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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