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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시장, 미용업계와 차담회…현장 애로 듣고 지원 방안 논의

[의정부=황규진 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9월 28일 시장실에서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 의정부시지부(지부장 황례숙)와 미용업 활성화 및 지역 보건위생 발전을 위한 차담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미용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미용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담회에는 황례숙 지부장을 비롯한 의정부시지부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시 측에서는 보건소장, 위생과장, 위생정책팀장 등이 배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실무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황례숙 지부장은 “의정부시 미용인들의 권익 향상과 지역 뷰티 산업 발전을 위해 시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김원기 시장은 “지역 위생 수준 향상과 K-뷰티 산업의 뿌리가 되는 미용업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의정부시 미용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다각적인 행정 지원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차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내 미용업소의 위생 관리 지원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

의정부시, 10월 주정차위반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의 달’ 운영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주차 질서 확립과 교통 세입 확충을 위해 10월을 ‘주정차위반과태료 번호판 집중 영치의 달’로 지정하고, 주정차위반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를 집중 실시한다. 집중 영치는 10월 한 달간 권역별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까지 영치 활동을 확대해 기존 단속으로 적발이 어려웠던 운행 차량을 적극적으로 찾아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주정차위반과태료 체납일부터 60일이 경과하고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으로, 영치예고서를 발송했으나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의 소유 차량이다. 시는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과 체납 안내문을 발송해 체납자가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납부가 곤란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해 번호판 영치를 유예하거나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주정차위반과태료는 가상계좌, 위택스(https://www.wetax.go.kr/), 신용카드 납부 ARS(142211)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차관리과 교통세입징수팀(031-828-4881~

의정부시, 흩어진 복지자원 한눈에…복지 정보망 촘촘히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시민과 복지기관이 필요한 자원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자원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의정부시 복지자원 누리집’을 현행화했다. 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민관 협력 ‘나눔 네트워크’를 구성해 지역 내 복지자원을 조사했다. 조사된 자원은 간략한 설명과 신청 방법 등과 함께 복지자원 누리집에 정비해 시민들이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공공·민간 복지자원과 제공 서비스 현황을 표준 분류표에 따라 분류·조사하고 ▲제공 주체 정보 ▲서비스 내용 및 이용 자격 ▲신청 방법 등으로 정비했다. 복지자원 및 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은 의정부시청 복지자원 누리집(https://www.ui4u.go.kr/welfare/main.do) 또는 QR코드를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마은정 복지정책과장은 “지역 곳곳에 있는 복지자원을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보고,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자원 정보를 정확하게 관리하기 위해 하반기 복지자원 조사를 실시했다”며 “복지자원은 필요한 시민에게 적절한 시기에 연결될 때 그

의정부시, ‘ESG×AI 챌린지 해커톤’ 대회 성료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 22일 아일랜드캐슬 다이아몬드홀에서 ‘ESG × AI 챌린지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시가 주최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 사업의 일환으로, 생성형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환경·사회·거버넌스(ESG)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함과 동시에 첨단기업의 상품화로 이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해커톤은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제한된 시간 안에 제시된 과제에 맞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실전형 문제 해결 경진대회다. 전국 단위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대학생, 스타트업 재직자 등이 참여했으며, 지난 8월 예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이 진출했다. 참가 팀들은 ‘인공지능으로 푸는 ESG 과제’를 주제로 환경·사회·공통 중 한 분야를 선택해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탄소·에너지 절감부터 취약계층 돌봄, 안전·건강, 시민 참여까지 일상과 밀접한 과제에 AI 기술을 접목했다. 주요 아이디어로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정보·정서 동행 챗봇 ▲여성·청년층의 야간 안심귀가 및 비상 대피

의정부시, 행안부 ‘AI 기반 정보통신망 컨설팅 서비스 실증사업’ 대상기관 선정

[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AI 기반 정보통신망 컨설팅 서비스 실증사업’의 실증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관 정보통신망의 운영 데이터와 트래픽 등을 분석하고 장애 징후를 사전에 파악해 대응 및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AI 기반 정보통신망 컨설팅 서비스’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AI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면서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행정기관에서는 내부 처리 데이터뿐만 아니라 외부 기관 및 클라우드 센터 간 통신 트래픽도 급증하고 있다. 또한 AI를 악용한 외부 보안 위협이 고도화됨에 따라 정보통신망을 선제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시는 이번 실증을 통해 장비 상태와 트래픽, 장애 이력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보통신망 상태를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보통신망 개선을 위한 의사결정에 객관적인 근거를 마련하고, 이상 징후와 장애 원인 및 영향 범위를 사전에 파악하는 예방‧예측 중심의 운영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7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실증 결과는 전문기관과 자문협의체의 공동 검증‧평가를 거쳐 미

김원기 의정부시장, 추석 맞아 전통시장 찾아 민생현장 소통

[의정부=황규진 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3일 의정부제일시장과 의정부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명절 물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명절 장바구니 물가와 시장 경기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시장 내 점포를 둘러보며 상인들과 명절 체감 경기와 영업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추석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확인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장보기에 동참하고, 시민들에게 전통시장과 온누리상품권의 적극적인 이용을 독려했다. 김원기 시장은 “현장에서 들은 상인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생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넉넉한 인심이 있는 전통시장에서 명절을 준비하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9월 11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반과 민관 합동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 명절 성수품 19종의 가격 동향을 조사해 시청 누리집에 공개하고, 가격·원산지 표시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

‘현재진행형 록의 전설’ 김창완밴드, 10월 연천 무대 오른다! [연천=권 순 기자]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오는 10월 3일(토) 연천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이상훈(키보드),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염민열(기타)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의 명곡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 김창완밴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세대 간 음악적 경계를 허물며,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현재진행형 밴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이끄는 김창완 역시 한 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다. 가수, 배우, 라디오 DJ는 물론 작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그 중심에는 늘 음악이 있었으며, 김창완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이 여전히 현재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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