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 ‘과학기술 현장 연구원과의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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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황규진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40대 현장 과학자들과 만나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과학기술 역량을 강조하며 현장 연구원들의 연대와 소통을 당부했다.


이재명 지사는 14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과학기술 현장 연구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대학교 및 기업연구소 연구원, 대학교수 등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재명 지사는 과학기술의 수준이 그 나라의 발전 정도를 결정하는 시대가 됐지만 사실 과학기술은 지금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매우 중요했다면서 연구현장의 문제점과 코로나19 이후 우리 과학기술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젊은 연구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오준균 단국대학교 교수, 유옥경 동국대일산병원 의과학연구소 연구원, 신세희 성균관대 박사과정 연구원, 김경민 경희대 박사과정 연구원, 손연빈 경기대 박사과정 연구원, 김동현 메리츠컴파니 기술연구소 기술부장, 이선호 온코빅스 중앙연구소 부장, 강민희 엑셀세라퓨틱스 책임연구원, 오지혜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이날 현장의 수요자(연구자)들과 공급자들이 분리돼 있다 보니 서로 괴리되고 갈등이 있는 것 같다. 이런 것들을 해결하는 방식 중 하나가 수요자 조합이라며 연구자들이 전국적으로 조합을 만들어 의견을 모아서 정책 결정 단위에 체계적으로 현장의 문제들을 즉시 제공해주면 해결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제안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과학자들은 정부 연구과제 수행에 있어 애로사항과 개선방안, 위안부 피해 왜곡 논문으로 이슈가 된 연구윤리 문제, 코로나19 이후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환경 조성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신세희 성균관대 박사과정 연구원은 평가프로세스 간소화를 통해 연구중심의 과제 진행이 이뤄져야 한다다년도 과제의 경우 전문가 중심의 중간 컨설팅을 통해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유연한 평가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오준균 단국대학교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연구환경은 연구주제연구방향연구수행 방식학술행사 방식에서 큰 변화를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연 협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연구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창출을 높이기 위한 연구환경 조성이 제도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이 지사는 이게 우리 사회의 공정성과 관련된 문제인데 너무 많은 부분이 비정상이다 보니까 웬만한 비정상은 정상으로 쳐주고 넘어가는 부분이 있다작든 크든 비정상, 불공정에 대해서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연구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신진연구자 지원사업과 연구행정 간소화를 위한 과제관리시스템을 올해 도입한다.

경기도형 연구자 중심의 R&D 지원사업은 연구자가 자신의 연구주제에 맞는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연간 5,160만 원 상당의 연구활동비와 기술자문을 최대 3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 개발하는 경기도 공정R&D 과제관리시스템(G-PMS)’을 통해서는 사업공고부터 사후관리에 이르는 연구과제 전주기의 온라인 관리 및 연구비 집행 모니터링과 중복지원 검증이 가능해진다.



포천시의회, 제158회 제1차 정례회 개회 … 2021년 행정사무감사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의회(의장 손세화)는 1일 16일간의 일정으로 제15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시의회는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 송상국 의원이 발의한 ‘포천시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연제창 의원이 일부개정 발의한 ‘포천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조용춘 의원이 일부개정 발의한 ‘포천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4건과 ‘2020 회계연도 결산(안) 승인의 건’ 등 결산안 1건을 포함한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 한다. 또한, 2일부터 10일까지 포천시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72개 분야 977개 세부항목의 사무처리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할 계획이다. 손세화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가 의회와 집행부의 적극적이고 진지한 협력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고 뜻깊은 회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제5대 포천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점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항상 건강


포천반월아트홀,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 공연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도시공사(사장 유한기) 반월아트홀은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을 다음달 10일 대극장에서 펼친다고 11일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힐링공연 1탄으로 반월아트홀에서는 포천시민을 격려하기 위하여 관람료를 ‘포천시민특별할인 50%’를 적용한다. 국악의 대모 김영임과 국악도 잘하는 트로트 가수 김용임이 펼치는 국악 소리꾼의 조화를 펼치게 되며, 관객들의 귀에 익숙한 트로트 메들리를 소리꾼 고금성이 부르며, 판소리 고수 나영주가 함께하는 공연으로 ‘국악과 트로트의 흥겨운 만남!’이 될 것이다. ‘김영임&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ㆍ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지원 사업으로 운영된다. 이번 공연은 일상 생활에 지친 중ㆍ장ㆍ노년층을 위한 최고의 콘텐트로 관람객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한다. 반월아트홀 관객자는 ‘관객들에게 익숙한 노래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공연장을 방문한 관객들과 함께하는 공연으로 무대를 만들 것’이라며 ‘공연 문화향유의 기회를 통해 시민들이 잠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