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나리농원 폐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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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26일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연장됨에 따라 전국 최대 규모의 천일홍 군락지인 나리농원 폐쇄를 오는 88일까지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12일 수도권을 대상으로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조치로 2주간 폐쇄했던 나리농원을 정부의 거리두기 연장 조치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폐쇄 기간을 연장한 것이다.

 

나리농원은 양주시를 대표하는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천일홍 꽃 군락지로 천일홍을 비롯해 핑크뮬리, 댑싸리 등 20여종의 형형색색 다채로운 꽃들이 조성돼 있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는 도심 속 자연친화적 휴식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나리농원 폐쇄 조치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기로에 선 비상상황을 타개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코로나19 확산세가 하루빨리 진정돼 시민들이 너른 대지 위 피어난 형형색색의 꽃들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춘식 국회의원, 포천·가평 행안부 특교 31억원 확보 [포천=황규진 기자] 국민의힘 최춘식 국회의원(포천·가평, 경기도당위원장)은 29일 포천시·가평군의 현안 해결과 재난 안전을 위한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3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포천시·가평군 특교는 구체적으로 ▲국도43호선(자작~어룡간) 우회도로 개설공사 10억원 ▲생활방범용(다목적)CCTV 설치사업 6억원 ▲장애인재활(체육)지원센터 건립 10억원 ▲상천저수지 보수보강 공사 5억원 등이다. 포천시 국토43호선(자작~어룡간) 우회도로 개성공사(10억원)는 국도43호선 위주의 도로에서 우회도로 확보를 통한 교통편의 제공으로 주변 지역개발을 촉진하여 국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포천시 생활방범용(다목적)CCTV 설치사업(6억원)은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특교 확보로 강력 범죄예방 및 지역 주민의 생활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가평군 장애인재활(체육)지원센터 건립(10억원)으로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재활 및 체육활동 지원과 장애인단체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크게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가평군 상천저수지 보수·보강 공사(5억원)는 시설물의 노후로 재해 피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