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소흘읍새마을회, 희망나눔 위한 헌옷 수거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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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새마을회(협의회장 이진형, 부녀회장 김근자)에서는 자원 재활용과 불우이웃돕기 기금 조성을 위해 지난 8일 헌옷 수거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번째 실시한 헌옷 수거행사로서 소흘읍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헌옷 약 1톤을 수거했다.

 

마을별로 모아두었던 옷, 이불, 가방 등 헌옷 자원을 재활용하면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이웃돕기 행사, 반찬 나눔봉사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일석이조의 사업으로 소흘읍새마을회의 대표적 연례 행사 중 하나다.

 

김근자 소흘읍새마을부녀회장은 매번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고,"마을 주민들과 소흘읍새마을부녀회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자원 재활용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하여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어려운 취약계층 읍민들을 돕기위해 금일 행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회장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주변에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행복한 소흘'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예산 증액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019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까지 2년간 196개소 172억 원을 지원해왔다. 2021년도에는 약 85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번 추경에 약 10억 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의 자부담만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특히 10%의 자부담 비용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윤정아 환경지도과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