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 1사1촌 사과따기 봉사활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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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도시공사(사장 유한기)는 지난 8일 포천관내 사과농장을 찾아가 농번기 사과따기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11촌 봉사활동은 공공체육시설과 농가의 상생문화를 확대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 회복을 목적으로 농가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포천도시공사 임직원 10여 명은 공공체육시설 야간 축구대관에 따른 조명 공해 등으로 농작물 피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경기도 최고 품질로 입증된 포천 사과를 수확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농원의 이○○ 대표는 공공기관이 지역과의 상생 기회를 통해 더욱 유대가 깊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코로나19로 인하여 일손이 모자른 시기에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어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유한기 사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이웃사랑 실천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 나갈 계획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예산 증액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019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까지 2년간 196개소 172억 원을 지원해왔다. 2021년도에는 약 85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번 추경에 약 10억 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의 자부담만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특히 10%의 자부담 비용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윤정아 환경지도과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