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1년 학숲 체험교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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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지난 8월 지역 내 평생학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인 2021숲 체험교실을 비대면 운영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2021숲 체험교실은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양성된 전문 인력 및 교육 기부 활동가를 관내 아동 복지시설 및 노인 복지 시설, 작은도서관 등과 연계매칭하여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꾸준한 프로그램 수요를 바탕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기획·운영했으며 16개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4월부터 8월까지 실버공예놀이, 보드게임과 엔트리프로그램으로 만나는 즐거운 코딩 놀이 등 16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약 1,100여 명의 시민들이 평생학습에 참여했다.

 

포천시 평생교육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 대상을 고려한 질 높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 및 전문 교육 기부 활동가, 학습동아리의 재능 나눔이 이루어지는 교육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포천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예산 증액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019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까지 2년간 196개소 172억 원을 지원해왔다. 2021년도에는 약 85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번 추경에 약 10억 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의 자부담만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특히 10%의 자부담 비용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윤정아 환경지도과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