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의정부2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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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황규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 및 지역특색사업 추진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정부2동 행복마을 관리소(의정부시 신흥로222번길 14, 보훈회관 2)를 개소했다.

92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관리소는 공개모집으로 채용된 행복마을 지킴이와 사무원 5명이 공구대여, 취약지역 안전순찰, 취약계층 돌봄 등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편의를 위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시는 2018년부터 의정부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의정부2동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를 추가 개소함에 따라 지역에 맞는 특색사업을 확대하고 치안, 복지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사업과 연계하여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권영일 일자리정책과장은 올해 연말 경기도 공동체 거점 공간이 의정부2동 행복마을관리소와 같은 건물에 조성될 예정이다.”라며 조성 이후 행복마을관리소에서 마을공동체 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특색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예산 증액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019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까지 2년간 196개소 172억 원을 지원해왔다. 2021년도에는 약 85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번 추경에 약 10억 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의 자부담만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특히 10%의 자부담 비용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윤정아 환경지도과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