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희망도서관, 사계절 인문학 정유정 작가·김겨울 북튜버 북 토크‘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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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희망도서관은 오는 1016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희망극장에서 사계절 인문학작가와의 만남 세 번째 차례로 행복의 조건, 우리 곁의 나르시시스트를 개최한다.


사계절 인문학은 책 읽는 도시양주 구현을 위해 양주시 거점 도서관에서 연 4회에 걸쳐 주제별로 작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인문학 행사이다.

 

이번 북 토크는 지난 6월 옥정호수도서관에서 열린 유튜버 신사임당 강연과 7월 꿈나무도서관에서 진행한 윤홍균 작가와의 만남에 이어 실시하는 문학 분야 강연이다.

 

구독자 20만명의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운영하는 북튜버 김겨울이 사회를 맡은 사계절 인문학 행사는 ‘7년의 밤’, ‘진이, 지니등 수많은 베스트셀러 작품을 집필한 소설가 정유정 작가와 함께 신작 완벽한 행복을 주제로 행복의 조건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강연이 현장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는 만큼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적정 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이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시 현장참여 인원을 조정하거나 온라인 강연으로 변경해 진행할 계획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양주시 도서관 홈페이지(www.libyj.go,kr)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완전한 행복에 이르는 방식으로 불행의 요소를 하나씩 제거하는 나르시시스트의 이야기를 통해 자기애와 자존감, 행복에 대한 강박증에서 벗어나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지원사업 예산 증액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2019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까지 2년간 196개소 172억 원을 지원해왔다. 2021년도에는 약 85억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번 추경에 약 10억 원을 증액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10%의 자부담만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특히 10%의 자부담 비용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윤정아 환경지도과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