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남발전연구원, 도민 정책제안 공모 실시

‘경남의 미래발전’ 관련, 도민과 함께하는 정책개발 추진


(미디어온) 경남발전연구원은 경상남도의 정책개발에 참여하고자 하는 도민의 수요를 수렴하고, 생활 속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도민 정책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공모에는 도정에 관심을 갖고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개인 혹은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15일(월)부터 오는 3월 31일(목)까지다.

정책제안의 주제는 경남의 미래발전과 관련된 것으로 경제, 사회복지, 관광·환경, 도시·교통 분야 등 도정 전반에 걸쳐 도민들이 관심있는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정책제안에 관심이 있는 도민은 경남발전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제안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 (idea@gndi.re.kr) 로 제출하면 된다.

도민 제안으로 제출된 정책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경남발전연구원 전문가, 경상남도, 도내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창의성과 실용성을 기준으로 평가하여 오는 4월 중순 경남발전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발표할 계획이다.

우수한 정책제안에 대해서는 최우수, 우수, 장려상 등의 시상과 함께, 전문가의 수정․보완을 거쳐 최종적으로 경상남도에 신규 정책으로 제안하게 된다.

김경일 경남발전연구원장 직무대행은 “도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하는 도민공모에 많은 도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민 정책제안 공모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발전연구원 홈페이지(www.gndi.re.kr)를 참고하거나, 경남발전연구원 미래전략연구본부(055-239-0142)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비용 최대 5억 원 지원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031-259-7012)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